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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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5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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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26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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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59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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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12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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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5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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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898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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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577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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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37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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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1등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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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99 | 2005-06-28 |
아직도 날씨가 찌푸린채 이지만 어제 그제 내린 장마비로 아침이 한결 시원하네. 이 장마가 그치면 또 찜통 더위로 우리를 짜증나게 하겠지만 요즘같은 축축한 장마 통엔 불쾌지수도 만만치 않지? 이럴때 한결 산뜻하게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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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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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854 |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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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웃어 봄세!!! 제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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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20 | 2005-06-27 |
* 엽기 수녀와 택시 기사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가 수녀와 대화를 하다가 엉뚱한 생각이 났습니다. “수녀님, 대단히 죄송하오나 저는 40 평생을 살아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꼭 그것을 한번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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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성생님 in 바위섬 제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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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14 |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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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엉덩이의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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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44 | 2005-06-27 |
어제는 우리 친구 영순이 딸 결혼식이 청담성당에서 있었던 날 무엇 때문에 바빳는지 도통 마음의 여유가 돌아가지 않아 축하의 인사도 미리 못한 죄를 속죄하겠다고 이른 아침부터 카메라 점검하고 홈피에 이미 영순이 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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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의 본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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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30 | 2005-06-26 |
박영희의 등장을 같은 <영희> 로서 쌍수로 환영한다. 박영희가 <한들한들 + 하늘하늘 + 개미허리> 라고들 하는데 사실여부야 보지못한 내가 알 수는 없고 그냥 미루어 추측하건대 그녀의 본적지는 아래와 같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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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고인복 부군)작품 모음전 "그림짓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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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141 | 2005-06-26 |
기간 : 2005년 6월29일(수)~~7월5일(화) 오전10시~오후7시 오프닝 : 6월29일 오후5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인사 아트쎈타 2~3층(문의:02-736-1020) 평소 소원했던 선배님 친구 동료 그리고 후배들 이런 기회를 핑계로 만나 뵙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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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경환 (손경애 부군)감독 1주기 추모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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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927 | 2005-06-25 |
일시 : 2005년 7월1일(금)오후7시30분 장소 :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아름다운 만남" 돌이켜 보면 고인과 함께 했던 시간이 달콤한 꿈처럼 아름다웠음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이제 고인은 평생을 일했던 무대를 떠나가고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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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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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60 | 2005-06-25 |
준비완료? 뭐 어디 그리 대단한 데 간다고, 완료해야할 준비사항까지나??? 그래도 이래뵈도 두 달이나 주거지가 이동되는데 아무리 내가 어리버리라해도 그렇지 어느 정도의 준비는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물질적인 준비도 있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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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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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24 | 2005-06-24 |
도통 TV 와는 담 쌓고 사는 나인지라 특히나 드라마 이야기가 나오면 "나 니북에서 왔씨요" 하며 외면해버리가 다반사로 나완 상관 없는 먼나라 딴나라 이야기..... 그런데 요즘 시중엔 '삼순이' 라는 드라마가 뜬다던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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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박광선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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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885 |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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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벗 인숙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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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960 | 2005-06-20 |
인숙아! 실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정말 정말 부르고 싶던 그리운 이름이다. 한참 꿈많은 시절에 만나 30년도 넘게 세월이 흐른 육십을 바로 코앞에 두고 만나다니.. 그러나 인숙아 그동안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또 서정주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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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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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7964 | 2005-06-20 |
안녕! 일전에 몇몇 임원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우리 인일 3회 동기모임을 이끌어 온 역대 임원 명단을 홈피에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동창회 모임이 따뜻하고 화사하게 이루어지고, 대소사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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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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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057 | 2005-06-17 |
우리 안마도에는 말이 많은게 아니고 누런 황소 천국이랍니다. 한가로이 풀 뜾고있는 소와 송아지를 보면서 한없는 평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섬마을에 한가로운 오후 진료소에 놀러온 청개구리도 나의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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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순 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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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949 | 2005-06-16 |
6월 25일 (토) 오후1시 청담동 성당 (T. 02-544-5625)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시간 맞는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김정숙 총 무 박영희 *한영순 (02)544-0465 (:a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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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놓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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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2718 | 2005-06-16 |
오랫 만에 글을 쓰려니 쑥 스럽구만. 둘째 아들 결혼 시키고 (숙제 끝) 그사이 예쁜 손녀로 할머니 되고 5월 말 소득세 신고 마치고(hihihi 핑계도 좋다) 집안 살림 봐 주시던 아줌마 이동 까지... 아무튼 흐름을 놓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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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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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한기복 | 2729 | 2005-06-16 |
지난 주일 우리교회 성가대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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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의 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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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87 | 2005-06-15 |
먼 바다를 향해 사색의 잠겨있는 두여인을 선생님이라 부른다고 잘 못되었다고 하시진 않으시겠지요? 착각하지 말라구요? 뭍으로 떠난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멀리 바다 건너 육지를 동경하는 여인네 들이라구요? 니 맘대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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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ge 버전의 섬마을성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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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89 | 2005-06-15 |
결국 부르긴 불렀는데요 에코기능을 100% 설정하고 마이크는 보통 때 녹음할 때의 3배로 거리를 멀리하고 녹음했죠 녹음한 화일을 다시 또 한번 에코 100% 집어넣어 재녹음 했어요 이런류의 노래는 녹음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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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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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45 | 2005-06-15 |
시애틀이 지도를 보니까 워싱턴하고 끝에서 끝일세그려. 시애틀, 이름만 알았지 정확히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나, 미국 가니까 시애틀 가서 동창 만나봐야지......하고 생각했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가 혼자 부끄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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