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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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7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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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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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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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3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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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2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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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4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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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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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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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심선배님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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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05 | 2005-07-15 |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 11회 전영희예요 이재선선배님 댁에서, 그리고 작년 송년회 때 뵈었지요? 처음으로 선배님 성함의 글이 올라와 기뻤고 반가웠습니다. 예쁜 손녀딸이랑 찍은 사진도 너무 즐거웠구요 헌데 예쁜 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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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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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67 | 2005-07-15 |
우연히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인데 누군지 알아보겠니? 교복은 금방 알아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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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영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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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심 | 2987 | 2005-07-14 |
영희야 반갑구나. 흐르는 물같이 너의 서간에 항상 마음편히 본다. 지구를 온통 네집으로 사는 영희가 나도 되고싶구나(꿈이지만...) 60의 고개에오니 현실자체에 감사해. 이렇게 현수의 소식을 들으니 조금은 마음에 위로가 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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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대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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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우창명 | 3073 | 2005-07-13 |
강아지 풀과 까마중 대령이오................ 광택이!!! 우리집에는 까마중과 강아지풀이 지천이라 마눌님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불평을 하시어 대부분 다 정리하고 몇포기만 남겨 놓았네---- 강아지풀이 보고 싶으면 놀려오게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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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민속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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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한기복 | 2781 | 2005-07-12 |
금산군 남이면에 '태영 민속 박물관'이 있다. 2~3년 전쯤 한번 다녀왔었다. 주로 생활용 토기를 모아 전시한다. 토기의 장점은 재료가 흙과 잿물(식물을 태워 추출)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환원된다고 한다. 단 한번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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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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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84 | 2005-07-12 |
"40년만인가? 현수야?" 그렇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현수가 많이 아프다는 말을 이미 들어 알고 있었기에 만날 약속을 해 놓고도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었는데 막상 오늘 만난 현수는 생각보다 많이 활기차고 씩씩했다. 미리 받아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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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달개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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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우창명 | 2747 | 2005-07-12 |
닭의장풀 일명 달개비라는 꽃으로 7-8월 한여름에 피어나는 이 꽃은 여간 예쁘지가 않다. 다소 주름진 남빛 꽃잎 2장이 부챗살처럼 펴지면 그 가운데로 샛노란 수술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노란 더듬이를 가진 푸른 나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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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와 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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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 우창명 | 3062 | 2005-07-12 |
또 다시 향수가 가득한 꽃을 띄웁니다. 맨드라미와 봉숭아.... 맨드라미는 내가 일부러 심은 것이 아닌데--- 일부러 나를 찾아 온 듯하여, 매일 아침 인사를 하지요... 이 꽃들도 역시 무언가 향수에 젖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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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을 보고 쓴 기도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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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868 | 2005-07-11 |
제목 : 감사의 기도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를 개울가의 강아지 풀이나 개똥밭의 까마중과 똑같이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름드리 소나무나 음습한 그늘 속의 이끼나 길가에 구르는 돌에게처럼 특별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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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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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 3004 | 2005-07-11 |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려는가 밤새도록 내리고 지금도 억수같이 퍼붇고 있네 도라지 캐러간 바구니속에 나리꽃 메꽃이 웬일인가요 빗속에서도 할일은 어김없이 해야한다고 예쁜자태를 뽐내며 장마중 구질한 일상을 싱그럽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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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픈 소 식 ( 홍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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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 | 2986 | 2005-07-09 |
> 안타깝게도 우리의 동창 홍인선이 어제 갑지기 유명을 달리했읍니다. > > 현재 장례식장은 구의동 혜민병원이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문상을 바랍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발 인: 7월7일(木)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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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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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847 | 2005-07-09 |
제목없음
7월7일 오후.. 술에 약한 용점이와 나는 규창이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 타고 한참을 자다가 깨어보니 風光이 秀麗한 溪谷의 시골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우리를 집에 데려다 주어야할 차가 중간에 예고없이 샛길로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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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꿈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봅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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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 우창명 | 2871 | 2005-07-09 |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도시에서 조그만 텃밭을 그리워 하시는군요. 아무리 인위적인 호화로움과 가식속에서 살아도 결국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그런면에서 호사한 생활을 하고 있군요. 서울 도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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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픈 소 식 ( 홍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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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 3013 | 2005-07-06 |
안타깝게도 우리의 동창 홍인선이 어제 갑지기 유명을 달리했읍니다. 현재 장례식장은 구의동 혜민병원이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문상을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 인: 7월7일(木) 오후 1시 장례식장: 혜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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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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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73 | 2005-07-06 |
미국 독립 기념일. 저녁에 불꽃놀이 구경을 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잔디밭마다 하얗게 널려 앉아있었다. 불꽃 구경도 구경이지만 온 가족 피크닉 분위기이다.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 몇시간전부터 먹을거 마실거 싸들고 미리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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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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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18 | 2005-07-04 |
온 인일 가족들로부터 무차별적인 사랑을 무제한적으로 받고 있는 어느 재미 (미국 거주) 유명 여류 한 사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었다. 그 사진이 우리 홈피에 올라온 것이 불과 얼마 전인데 오늘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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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박한 꿈은 이루어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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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5 | 2005-07-03 |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어릴때 무척 즐겨 부르던 노래~~ 지금도 가끔 흥얼 거리게 되는 노래 구절이 오늘따라 재서니가 올린 채송화 사진을 보며 머리를 흔들어 재어 해보려 해도 소용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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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의 추모공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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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949 | 2005-07-02 |
한국 최초의 88 올림픽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멋지게 연출하여 전세계 인류의 심금을 울렸던 고 유경환 명감독의 추모 공연이 세종문화 회관 소극장에서,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1층 2층을 가득 메운 예술을 사랑하는 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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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인가 땀방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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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장양국 | 2729 | 2005-06-29 |
그날은 동기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마음이 울적하여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는 길이였다 휴대폰이 울리더니 며달째 시골에서 년로하신 아버님을 보살피고 있는 친구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친구는 6월30일에 정년퇴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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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늙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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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애 | 2724 | 2005-06-29 |
나이가 들어가는걸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사실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누구나 늙을 수 밖에 없는건데 , 젊음을 잃는다고 안타가워 해 봤자 , 돌이킬 수도 없고 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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