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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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67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314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783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633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2972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2934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2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463 2020-11-09
562 김성심선배님 前
11.전영희
2905 2005-07-15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 11회 전영희예요 이재선선배님 댁에서, 그리고 작년 송년회 때 뵈었지요? 처음으로 선배님 성함의 글이 올라와 기뻤고 반가웠습니다. 예쁜 손녀딸이랑 찍은 사진도 너무 즐거웠구요 헌데 예쁜 손녀 ...  
561 얼마나 이쁘니? 4 imagefile
조영희
2867 2005-07-15
우연히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인데 누군지 알아보겠니? 교복은 금방 알아보겠지만...................  
560 그리운 영희야... 5
김성심
2987 2005-07-14
영희야 반갑구나. 흐르는 물같이 너의 서간에 항상 마음편히 본다. 지구를 온통 네집으로 사는 영희가 나도 되고싶구나(꿈이지만...) 60의 고개에오니 현실자체에 감사해. 이렇게 현수의 소식을 들으니 조금은 마음에 위로가 되는구...  
559 까마중 대령이오. 4 imagefile
제고10.우창명
3073 2005-07-13
강아지 풀과 까마중 대령이오................ 광택이!!! 우리집에는 까마중과 강아지풀이 지천이라 마눌님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불평을 하시어 대부분 다 정리하고 몇포기만 남겨 놓았네---- 강아지풀이 보고 싶으면 놀려오게나----- 그...  
558 태영 민속 박물관 16
제고10.한기복
2781 2005-07-12
금산군 남이면에 '태영 민속 박물관'이 있다. 2~3년 전쯤 한번 다녀왔었다. 주로 생활용 토기를 모아 전시한다. 토기의 장점은 재료가 흙과 잿물(식물을 태워 추출)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환원된다고 한다. 단 한번 방문했...  
557 40년만에......... 21
조영희
2784 2005-07-12
"40년만인가? 현수야?" 그렇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현수가 많이 아프다는 말을 이미 들어 알고 있었기에 만날 약속을 해 놓고도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었는데 막상 오늘 만난 현수는 생각보다 많이 활기차고 씩씩했다. 미리 받아놓...  
556 닭의장풀(달개비)를 아십니까? 2 imagefile
제고10.우창명
2747 2005-07-12
닭의장풀 일명 달개비라는 꽃으로 7-8월 한여름에 피어나는 이 꽃은 여간 예쁘지가 않다. 다소 주름진 남빛 꽃잎 2장이 부챗살처럼 펴지면 그 가운데로 샛노란 수술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노란 더듬이를 가진 푸른 나비를...  
555 맨드라미와 봉숭아 imagefile
제고10. 우창명
3062 2005-07-12
또 다시 향수가 가득한 꽃을 띄웁니다. 맨드라미와 봉숭아.... 맨드라미는 내가 일부러 심은 것이 아닌데--- 일부러 나를 찾아 온 듯하여, 매일 아침 인사를 하지요... 이 꽃들도 역시 무언가 향수에 젖게 하지요??  
554 강아지풀을 보고 쓴 기도 詩 11
3.고형옥
2868 2005-07-11
제목 : 감사의 기도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를 개울가의 강아지 풀이나 개똥밭의 까마중과 똑같이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름드리 소나무나 음습한 그늘 속의 이끼나 길가에 구르는 돌에게처럼 특별할 것도 없고...  
553 빗속에서 7 imagefile
이재선
3004 2005-07-11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려는가 밤새도록 내리고 지금도 억수같이 퍼붇고 있네 도라지 캐러간 바구니속에 나리꽃 메꽃이 웬일인가요 빗속에서도 할일은 어김없이 해야한다고 예쁜자태를 뽐내며 장마중 구질한 일상을 싱그럽게 보내...  
552 슬 픈 소 식 ( 홍 인 선) 2
송호문
2986 2005-07-09
> 안타깝게도 우리의 동창 홍인선이 어제 갑지기 유명을 달리했읍니다. > > 현재 장례식장은 구의동 혜민병원이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문상을 바랍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발 인: 7월7일(木) 오후 1...  
551 강원도 산골마을 방문 14
김광택
2847 2005-07-09
제목없음 7월7일 오후.. 술에 약한 용점이와 나는 규창이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 타고 한참을 자다가 깨어보니 風光이 秀麗한 溪谷의 시골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우리를 집에 데려다 주어야할 차가 중간에 예고없이 샛길로 빠져 ...  
550 소박한 꿈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봅니다. ㅎ ㅎ ㅎ 11 imagefile
제고10. 우창명
2871 2005-07-09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도시에서 조그만 텃밭을 그리워 하시는군요. 아무리 인위적인 호화로움과 가식속에서 살아도 결국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그런면에서 호사한 생활을 하고 있군요. 서울 도심에 ...  
549 슬 픈 소 식 ( 홍 인 선) 7
3. 박영희
3013 2005-07-06
안타깝게도 우리의 동창 홍인선이 어제 갑지기 유명을 달리했읍니다. 현재 장례식장은 구의동 혜민병원이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문상을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 인: 7월7일(木) 오후 1시 장례식장: 혜민병...  
548 7월 4일 12 imagefile
조영희
2873 2005-07-06
미국 독립 기념일. 저녁에 불꽃놀이 구경을 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잔디밭마다 하얗게 널려 앉아있었다. 불꽃 구경도 구경이지만 온 가족 피크닉 분위기이다.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 몇시간전부터 먹을거 마실거 싸들고 미리들 와...  
547 나도 그 자리에서... 7 imagefile
조영희
2718 2005-07-04
온 인일 가족들로부터 무차별적인 사랑을 무제한적으로 받고 있는 어느 재미 (미국 거주) 유명 여류 한 사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었다. 그 사진이 우리 홈피에 올라온 것이 불과 얼마 전인데 오늘날 내가...  
546 나의 소박한 꿈은 이루어 지려나? 7 imagefile
3.송미선
2725 2005-07-03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어릴때 무척 즐겨 부르던 노래~~ 지금도 가끔 흥얼 거리게 되는 노래 구절이 오늘따라 재서니가 올린 채송화 사진을 보며 머리를 흔들어 재어 해보려 해도 소용없...  
545 "아름다운 만남"의 추모공연을 다녀와서....... 11
3 한선민
2949 2005-07-02
한국 최초의 88 올림픽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멋지게 연출하여 전세계 인류의 심금을 울렸던 고 유경환 명감독의 추모 공연이 세종문화 회관 소극장에서,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1층 2층을 가득 메운 예술을 사랑하는 청중...  
544 눈물인가 땀방울인가 9
제고10.장양국
2729 2005-06-29
그날은 동기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마음이 울적하여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는 길이였다 휴대폰이 울리더니 며달째 시골에서 년로하신 아버님을 보살피고 있는 친구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친구는 6월30일에 정년퇴임하는 중...  
543 우아하게 늙어가기 6
박 성애
2724 2005-06-29
나이가 들어가는걸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사실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누구나 늙을 수 밖에 없는건데 , 젊음을 잃는다고 안타가워 해 봤자 , 돌이킬 수도 없고 또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