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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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7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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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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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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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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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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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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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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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4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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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장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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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16 | 2005-08-28 |
장미선 찾기가 좋은 결과가 없구나. 복순이도 선화도 장미선이가 어디 사는지 모른다니 그 다음엔 고만 어디 더 알아볼 데가 없더라. 그래도 “뉴욕의 한일관이라?” 머릿속에 잘 입력해두었다가 <동북부 5박 6일> 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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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飛紋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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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한기복 | 2736 | 2005-08-27 |
어느 날 눈 앞에 작은 점 같은 것들이 흐릿하게 왔다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눈에 먼지나 머리카락 같은 무엇이 들어 갔나 하고 거울을 열심히 들여다 보아도 별 이상이 안보인다. 자주 거울을 들여다 보니 아내가 눈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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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성정순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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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835 | 2005-08-27 |
공지사항 댓글에 성정순선배님께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셨군요 못보실 분이 있을 듯하여 이 곳에 인사를 겸하여 글을 복사합니다 화가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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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차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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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 3009 | 2005-08-26 |
9월 3일 (토) 오후2시 인천 로얄호텔 영빈관 (032) 441-3333/421-0460 * 노정희 (032)468-5552 (010)3399-5552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시간 맞는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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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선배님이 드뎌 25일이면 한국으로 오시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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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97 | 2005-08-24 |
25일 출발해서 26일에 한국에 도착이시랍니다. 3동에 훈훈한 기운이 돌겠군요 사이버는 참으로 냉혹해서 이름이 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뇌리에서 사라지지요. 우리가 서로 잊지 않고 안부를 챙겨주고 하는 것은 서로의 이름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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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성생님 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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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22 | 2005-08-22 |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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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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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023 | 2005-08-21 |
안마도 구경 오세요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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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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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재선 | 3157 | 2005-08-20 |
목화꽃이 피였읍니다 나이 오십이 훨씬 넘어 목화꽃을 처음 보았답니다 아 ! ! ! 목화꽃이 이렇게 품위있는 꽃이였다니 솜이 열리는 꽃이라 막연히 촌스러운꽃이라 생각하였는데 꽃을 보는 순간에 정말로 가슴이 꽉 막히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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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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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2758 | 2005-08-20 |
사랑하는 인일의 성숙한 여인들이여 휴스턴의 민병숙이야 샬롬! 그동안 (만 2년) 딸애와 그의 가족(사위,손녀, 손자) 와 살면서 full time으로 범벅 충만 하게 뒹굴다가 드디어 집을 사서 나갔어 그래도 5분 거리에 사니까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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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유빈이가 이렇게 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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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7 | 2005-08-18 |
박광선 원장님 하루종일 힘들게 하면서 '인화초'란 귀한 말 들으며 태어난 우리 아기 외할머니 마음조려 하루종일 기도하게 만들고... 관악산의 정기를 받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뱃속에서 화장을 고치려고 열흘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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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지는 창을 바라보며 어떤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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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147 | 2005-08-17 |
제목: 웃기는 여자 1. 첨성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2. 공모주를 술이라고 우기는 여자 3.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여자 4.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여자 5.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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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홈페이지 해외 홍보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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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23 | 2005-08-13 |
이런 직함이 있느냐구?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내가 하고 다니는 짓이 바로 저 <해외홍보과장> 쯤 되는것같애. 김현수, 유경임, 김선화, 이복순.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 친구들을 내 생전에 만나보리라는 예상은 커녕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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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례를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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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34 | 2005-08-12 |
내가 전화를 하자마자 그 이튿날로 득달같이 나를 찾아와 준 이복순과 김선화가 오늘 다시 우리 집에 왔다. 중국집 배달원의 철가방같은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들고 점심시간에 왔다. 이게 무슨 이상한 소리인가 싶을거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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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순과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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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14 | 2005-08-10 |
현수를 통해서 이복순과 김선화가 여기 워싱턴 버지니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두 사람을 반갑게 만났는데 너무나 젊고 싱싱한 두 여인. (조금도 안 변했다. 믿던지 말던지.......사진보면 알지. ㅎㅎㅎ) 어느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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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익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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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19 | 2005-08-10 |
열익씨가 jein1013 에 쓰신 조영직씨의 이야기를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오락가락했습니다. 정말로 그 날 영직씨는 내일은 옛친구 여리기를 찾아가 만나야지... 하고 생각 했을지도 모르지요. 얼마전에 양국씨가 그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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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레이와 쉐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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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99 | 2005-08-08 |
쉐난도는 국립공원 이름이고 루레이는 종유동굴 이름이다. 여기 워싱턴지역에서 발행되는 한국신문이 여러가지 있는데 여행사의 관광 상품광고가 전면광고로 자주 나온다. 그중에 당일 관광코스로 워싱턴시내관광, 뉴욕시내관광과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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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언니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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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48 | 2005-08-02 |
치매예방코너에서 몇날며칠을 열심히 하시는거 다 알고 있었는데 그 어디도 흔적조차 없더니 미국가셔서 이렇게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니 온냐~ 미워요 손주자랑 모두 다들 하는데 이쁜손주 품에 안고서 사진 한장 안 올려주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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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DA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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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65 | 2005-08-01 |
혜선아. 그 사연많은 ESCADA 안경 말이지. 산지 얼마 안되어 부러뜨려서 한국까지 보내서 다시 고쳐온 그 안경 말이야. 고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이번에는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또 이음새가 부러지는거야. 다시 한번 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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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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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90 | 2005-07-31 |
뉴욕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0년에 한번 가 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 때의 뉴욕과 이번의 뉴욕은 천양지 차이가 있다. 뉴욕이 그렇게나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물론 무역센터 쌍둥이 건물이 없어졌으니 달라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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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이를 만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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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07 | 2005-07-31 |
내가 버지니아 딸네집에 온지 며칠 되지않아서 느닷없이 내 메일함에 뉴욕에 살고있는 유경임의 영어로 된 안부메일이 날아들어왔다. 유경임으로부터 메일을 받는건 물론 처음있는 일이었지. 난 지레짐작으로 누군가가 (속으로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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