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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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7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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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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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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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3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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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2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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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4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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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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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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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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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851 | 2005-09-12 |
엽기원장님. 엽기여도 좋으니 또 재미난 글 써줘잉 응응? 문! 그 특유의 유머로서 우리를 매일같이 즐겁게 해줘잉 응 응? 마드모아젤 미션송. 여독이 이제는 풀리셨지요? 개너더 이야기 쫌 많이 후딱후딱 들려주세염, 응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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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급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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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47 | 2005-09-11 |
어제 오랫만에 놀러운 창희에게서 슬픈 소식을 들었어. 고등학교 2학년때 한반 한 것으로 기억되는 이 경옥이가 세상을 등졌다는구나. 내 생각엔 우정화 권성희와 친했던걸루 기억되고 사람얼굴을 일필휘지로 잘 그렸던 말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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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가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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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102 | 2005-09-10 |
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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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떡 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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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86 | 2005-09-10 |
꿈에 떡을 봤다면............ 떡을 먹은거야? 못 먹은거야? 먹었다고 봐야하나? 못 먹었다고 봐야하나? 한국에 나가서 친구들 잠간 만나고 온 것을 <꿈에 떡 본듯이> 라고 처음 표현한 사람은 바로 송호문. 그래서 <꿈에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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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련하지? 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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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 2718 | 2005-09-09 |
벼르고 별러도 가기 싫은 병원에 후배들이 방문하였으니 (절대 진찰 목적이 아니지만) 내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 이겠어. 무조건 잡고 끌고 진찰대 위에 올려 비명소리 가락삼아 목적 달성 (이노기가 5년이상 벼르던 행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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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바로 제가 골다공증 검사받던 그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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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093 | 2005-09-09 |
2003년의 일이니 벌써 햇수로를 3년전이네요 그 당시 총동창회장님이던 선배님을 인터뷰차 병원을 방문하고 첫인사를 드렸죠 그런데 저를 검사부터 하자고 해서리 혼비백산했었어요 마침 부인과 검사는 제가 다니던 곳에서 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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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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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인옥 | 2885 | 2005-09-08 |
항상 초옹언니라고 그랬었지만 오늘은 선생님!!! 친구들과 인천에 갔다가 선배님병원을 지나치게되었는데... 인사라도 드리려고 잠시 들렀더니만 선배님께서 온길에 이것저것 검사를 해주신다기에 부끄러운마음에 이리저리 빼다가 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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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이렇게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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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40 | 2005-09-08 |
윗사진.....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내려다 본 뉴욕 맨하탄 경치 아래사진....뉴왁 공항 5 박 6 일.........보기는 허둥지둥 보고 이야기 하는데는 느릿느릿했으나 어쨌든 마지막날 뉴욕 후다닥 훑어보고 (다행히 나에게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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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이는 벌써 가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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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52 | 2005-09-06 |
광선이는 벌써 가 봤구나. “난 다 본거야. 인제서야 가 보면서 뭘 그렇게 말이 많아?” 하고 타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칭찬해주니 고래도 춤춘다는데 나라고 춤 못 추겠나싶어 사진 몇장 더 올린다. ㅎㅎㅎ 보다시피 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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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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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81 | 2005-09-06 |
역사의 도시, 학문의 도시, 명문의 도시 보스턴에서는 하버드대학과 MIT 공대를 둘러보는것이 주요관광일정의 하나이더군. 덕분에 이 촌것이 그 유명, 으리으리한 대학에 발을 들여놔 보았다는 이야기. 후후후. 하버드는 말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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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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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60 | 2005-09-05 |
이 5박6일 패키지여행의 비용은 공식적으로는 (신문에 난 가격) 일인당 595 불인데 실지로는 765 불이 든 셈이다. 옵션이 세가지....110 불 (안해도 된다지만 가서 보면 안 할 수가 없게 된다) 가이드 팁이 하루에 10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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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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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37 | 2005-09-05 |
위사진.......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앞 근위병 교대식 (여름 한철만 관광객을 위한 행사란다) 아래사진....캐나다 국기는 안 걸고 퀘백주 정부기만 펄럭거리는 퀘백주정부청사. 캐나다에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지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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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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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38 | 2005-09-04 |
천섬은 캐나다 토론토 지나서 오타와로 가는 도중이니까 순서가 좀 뒤바뀐 감은 있지만 그보다 앞서 제일 먼저 갔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도 올릴께. 세계 3대 폭포가 브라질의 이과수폭포, 미국(과 캐나다) 의 나이아가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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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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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12 | 2005-09-02 |
얘기를 하다보면 자꾸 더 하고싶어지는게 정상인가? 그 사이트에 가서 보더라도 이것만은 내 사진으로 보여주고싶어서리........... 이 사진에 나와있는 이 집은 보다시피 두개의 섬으로 되어있는데 본 집에서 나와서 작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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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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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13 | 2005-09-02 |
캐나다 갔다온 이야기 좀 할께. <천섬> 이라니까 쌀이 천섬? 할지도 모르겠네. (나도 첨에는 그랬거든) 그게 아니고 섬이 천개라는 뜻이라오. 사실은 천개보다 훨씬 많은 1800개의 섬이 있다는데 그냥 줄여서 천개의 섬 (t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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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운 여자 시리즈 ( 다 함께 웃어 봅시다. 5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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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3050 | 2005-09-02 |
얄 미 운 여 자 시 리 즈 10대 : 실컷 놀면서 공부잘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 잔뜩하고도 표나지 않는 여자 30대 : 20대에 멋대로 다 놀고도, 좋은 서방 만나 잘 사는 여자 40대 : 실컷 먹고도 살 안찌는 여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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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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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33 | 2005-08-31 |
얘들아~~ 무더운 여름날 어찌들 보냈느냐? 에어컨 틀어놓고 방콕하며 지냈거나 우덜 세대는 전기값 아까워 땀 삐질 삐질 흘리며 이열 치열하며 보냈을것이 다반사라고 생각 드는데 내 생각이 맞는거니? 난 딸 덕분에 벤쿠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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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덕순선배님의 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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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81 | 2005-08-31 |
인일여고 갔다가 발견하고 찍어두었던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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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이는 돌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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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97 | 2005-08-30 |
밴쿠버를 어지럽히고 나돌던 미선이도 돌아오고 워싱턴 무더위에 헥헥거리던 브라질 어리버리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코피를 쏟으면서 호문이에게 끌려다니던 (?) 재선이도 집찾아 돌아오고 거의 동시에 마치도 지각변동이라도 일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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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이 많은 신임임원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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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 2973 | 2005-08-29 |
안녕! 너희들이 신임 회장 이라고 뽑아준 정말 부족한 것이 많은 구미의 윤숙자야 이전 우리 아들 장가갈때도 많은 친구들이 와 주어서 너무 너무 고마웠었는데도 이놈에 컴퓨터를 다루지 못 하는바람에 이렇게 인사가 늦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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