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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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7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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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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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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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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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4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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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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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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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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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가을 야유회 / 놓치면 정말 후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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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 2973 | 2005-09-28 |
문턱에 머문 가을이 들어올까 말까 망설이고 있네. 친구들아! 스산하고 외로운 깊은 가을보다 귓가에 스치는 옅은 가을의 향기를 맡으러 우리 모두 모여 가을 야유회를 즐깁시다. 일시 2005. 10. 8. 토 장소 광릉 수목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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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상-갈대는 배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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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941 | 2005-09-28 |
가을이군요. '갈대'를 주제로 한 시가 있기에 퍼왔어요. 시보다 노래가 저는 더 좋군요. . 갈대는 배후가 없다 임 영 조 청량한 가을볕에 피를 말린다 소슬한 바람으로 살을 말린다 비천한 습지에 뿌리를 박고 푸른 날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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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통신 - 이해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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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32 | 2005-09-26 |
사진이 안 뜨는 분들은 조금 기다리면 뜨니까 기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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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RITA, 그리고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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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병숙 | 2806 | 2005-09-25 |
고마워 걱정들 해줘서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로 무사히 허리케인을 피하게 됐어. 마이애미의 순희가 전화를 해서 허리케인 대비를 위한 몇가지 조언을 주는데 장난이 아니더라. 그냥 하나님께 부탁만 하면서 여기 저기 기도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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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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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74 | 2005-09-25 |
이 사진은 또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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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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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33 | 2005-09-25 |
이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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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RITA가 휴스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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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병숙 | 2727 | 2005-09-24 |
샬롬 한국에 갈 생각으로 들떠 있었는데 허리케인이 하필이면 이쪽으로 오고 있어 일단 귀국 취소.--- 같이 야유회도 가고 너희들 만날 기회로 기뻤었는데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애. 그래서 10월 중순에 갈려고 다시 마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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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쉬어보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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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3 | 2005-09-24 |
이젠 세월을 속일수가 없나보다. 공원을 산책하다가도 프랫홈에서 전철을 기다리다가도 공공장소 로비에서도 집안 거실에서도 의자맘 보면 그냥 앉고 싶어지니..... 3동 친구들아~~ 추석 노동절 보내느라 힘많이 들었지? 피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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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여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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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4137 | 2005-09-24 |
아마존에 여전사들로 이루어진 여인천하, 여인왕국이 있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자세한 후속이야기 및 설명을 부탁하였으나 답이 없으신고로 성미 급한 사람이 제 혼자 나서서 북치고 장구칩니다. (x23) 결론은 붕어빵에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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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시어머니가 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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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28 | 2005-09-22 |
김자옥에게만 촛점을 맞추세요 강태기선배님의 크리크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떠야 하는데 창이 안뜬다? 음악이 있는 곳은 모두 안 들린다? 들리는 곳도 있고 안 들리는 곳도 있다? 정확하게 어떤 증상인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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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의 김순희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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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병숙 | 2829 | 2005-09-21 |
9월 16일 드디어 마이애미로 출발! 정우때문에 김 순희와 통화를 하고 , 남편한테 40년만에 친구와 통화를 했다고 했더니 "갔다와라" 해서 그자리에서 표를 끊었지. 17일 토요일에 어느 일식집에서 만났는데 단번에 알아보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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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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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805 | 2005-09-20 |
다음 노래들은 장미동산의 착하고 사랑스러운 姉妹님들(한기복 버전)이 보내준 甘美롭고 靈的인 노래들중 일부입니다. 그 자매님들로부터 이곳 홈피에 올리는것을 양해 받으려 하였으나 메일이 잘 안되었지요. 그분들이 나를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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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아! 나와서 자세한 정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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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19 | 2005-09-17 |
재선이, 어디 갔니? 누가 재선이 좀 불러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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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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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88 | 2005-09-17 |
임선자의 모습이란다. 정말 젊지? 선자야. 사진 올렸다고 complain 안 하지? 이왕 저쪽에 올라와 있는걸 뭐. 앗! 혹시 가운데 할머니께서 complain 하실래나? 우측의 이름모를 여사분께서도? 내가 모자이크 처리를 할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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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인사[송편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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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851 | 2005-09-16 |
친구들아!!! 한가위가 닥아 오고 있네. 다들 즐겁고 보람 있고 행복하고 편안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꽃가마에서 인사드립니다. (:g) (:c) (:t) (:f) (:f) (:f) 친구들!!! 이제 인사를 드렸으니, 제가 드리는 풍성한 송편과 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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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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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임선자 | 3020 | 2005-09-16 |
허 인님의 과찬에 몸 둘바를 몰라 허둥대다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허 인님이 생각하시는 그 이상으로 어머님 가까이에서 많은걸 느끼며 배우고 있는 저로서는 오히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의외로 많은 인일 동문으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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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같이 둥근 한가위를 맞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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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 2724 | 2005-09-16 |
하늘이 높고 청명 하니 마음이 아스산 하다 내일이 벌써 추석 --- 올 추석에는 보고 싶은 사람많이보고 먹고 싶은 것 많이 만들어 먹고 하고 싶은일도 많이 할 수 있는 보름달 같이 둥근 즐거운 명절이 되어라 동창 들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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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선자 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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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7. 허 인 | 2975 | 2005-09-14 |
임 선자 관장님, 오랜동안 저희 어머니을 곁에서 봐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었지만 이번 저희 집안 일에 여러가지로 애 써 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매일 인일여고 여학생들 뒤만 쫓아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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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유 회 에 많 이 들 참 석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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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숙자 | 2804 | 2005-09-12 |
안녕! 몸은 구미에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서울 인천에 있는 동창들과 같이 있는 회장 윤숙자야. 우리 박영희 총무가, 가을 나들이의 좋은 프로그램을 고심하여 짜 놓았어. 640번이야, 꼭들 읽어보고 많이들 참석해줘. 요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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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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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 2746 | 2005-09-12 |
문턱에 머문 가을이 들어올까 말까 망설이고 있네. 친구들아! 스산하고 외로운 깊은 가을보다 귓가에 스치는 옅은 가을의 향기를 맡으러 우리 모두 모여 가을 야유회를 즐깁시다. 일시 2005. 10. 8. 토 장소 광릉 수목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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