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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7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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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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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417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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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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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72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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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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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15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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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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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061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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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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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22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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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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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98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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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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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5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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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님들만 보세요 - 손주들이 드리는 성탄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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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57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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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여아는 깜찍하게 잘하는데요 그 양쪽에 남자 어린이를 유심히 보세요 녀석들,,,,, 할머님 할아버님들 이제 곧 이런 경험을 하시겠지요? 이미 하신 분도 있을 것이고요. 아무리 봐도 여자애들이 야무지고 똑똑하고 머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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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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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844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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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의하면 모나리자의 미소를 분석했더니 80푸로는 밝은 미소 9푸로는 싫은 미소 6푸로는 두려운미소 나머지는 못들었다 들은사람있니? 100푸로 완전한 미소가아니드라구 웃을까 말까 애매모호가 고런 모습이된걸까 외국인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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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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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2726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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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에 눈 억쑤로 옵니다..... 뭐가 잘 못 되어가는가 싶을 정도로..... 내다보는 경치는 정말 좋구요...... 피해입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모두 모두 사랑해요......... (:l)(:g)(:f)(:p)(:^)(:c)(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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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온 세가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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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97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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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방금 메일로 보내온 소식입니다. ㅎㅎㅎ 세가지 소식 출처 : POSCO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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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형들이랑 노니까 福도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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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011 | 200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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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육감님 표창을 받았어요. 누나, 형들과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이쁘게 보였는지 하늘에서 福을 내려 주시네요.^^ 누나, 형 천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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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모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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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878 | 200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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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장양국선배님의 양해를 구햇지요 이 모임에 참여한 다른 분들도 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으며 잠시 웃어보았으면 해서요 이런 것을 가끔 해보고 싶으나 아주 드물게는 부끄럽다, 또는 희화화했다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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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방문단 부럽따!(보고싶은 후배 규연이와 용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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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216 | 200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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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인일 총동창회에 참석하는 3기 친구들 잘 다녀 오너라. 그곳 축제 무드가 이곳까지 전달되어 흥분을 감출수가 없구나. 부럽다! 미국에 가는 친구들이~~ 아마 무지무지 성대한 환영과 대접을 받을 듯하다. 그곳 교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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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한 마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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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715 | 200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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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한 마리 (이재풍 글) 산을 내려옵니다. 눈 덮힌 산길을 조심 조심 내려옵니다. 거의 다 내려와 한숨을 돌리려니 바위 틈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다가 다시 돌아봅니다. 눈 속에서 굶주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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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초록나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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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3153 | 200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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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과 그림입니다. 하하, 나는 봤다. 사람이 나무가 되는 과정. 뭣보다 당신이 얼마나 진지하게 나무로서 시간을 보내는지, 천천히 움직이며 시간을 조각하는지.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보다 대단한 건, 아주 조금만 움직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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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겨울 밤에 '투명한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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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946 | 200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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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 곡 선물합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중에서- [투명한 바람의 노래]입니다. 음악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배경음악 올리는 법으로 해봤더니 클리크 안 해도 좀 기다리면 음악이 나오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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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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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54 | 200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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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늙은이가 상처를 해서 새장가를 들기로 했단다.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과 각고의 노력끝에 결혼에 성공 했대요. 그런데 이 늙은 새신랑이 고만 첫날밤에 죽어버렸답니다. 사인은 쇼크사!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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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이의 청솔 아동 청소년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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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선 민 | 2910 | 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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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과 아동학을 전공한 상담진이 운영하는 전문 상담기관입니다. * 아동 청소년들은 정서 적응 학습 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해결될 수 있고, 나아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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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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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재선 | 2936 | 200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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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내린눈이 온세상을 눈속에 있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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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김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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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2958 | 200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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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세계에 자랑할만한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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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방문단 모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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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윤숙자 | 2831 | 200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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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공지사항이야.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협조를 부탁한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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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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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2955 | 200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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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에 눈이 엄청나게 퍼붓고 있네요.... 마음도 설레이고, 설경을 찍어봤어요... 동심으로 돌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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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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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20 | 200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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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에게 꼭 답신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메일 쓰기를 열어놓고 주소를 입력하려고 주소록을 살펴보니...........이게 웬 일? 그 사람의 메일 주소가 없다!!!!!!!!! 응? 어디 갔어? 아무리 위, 아래 훑어봐도 없다. 맹세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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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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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미라 | 2889 |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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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아, 반갑다. 곱슬곱슬한 머리에 달덩이 같이 환하던 네 얼굴이 생각나누나. 드디어라니, 나는 벌써 지난 1월에 등단했단다. 지난 새해에 남동생 집에서 온식구들이 다 모였을 때 였지. (내가 구술하고 동생이 타이핑했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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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3 일은 길일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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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63 |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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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우리 3기 송년의 밤. (즐겁게 잘 지냈다지? 모두 축하한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처음으로 인일동문들의 모임 (우리 3기의 송호문이 사진 제일 중앙에 멋지게 나왔더라) 김포 수안방에서는 봄에나 겨울에나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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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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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이흥복 | 3011 | 200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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