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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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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1777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65941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94872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142716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103062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9302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99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51
2020-11-09
822
이 한장의 사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3
11.전영희
2751
2006-02-09
가자! 월드컵을 향하여
821
[유머코너] 돌 시리즈-딸은 음악가
3
3.한선민
2834
2006-02-09
돌 시리즈-딸은 음악가 돌 시리즈 -돌을 집어 휙 던지면> 자기학대 -자기 머리를 바다에 던지면> 간척사업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있으면> 돌도끼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채석장 -한강에서 한 사람을 들어올려...
820
당신의 사랑이 있었기에...
8
제고18.이흥복
2719
2006-02-09
3동 누님들...그리고 제고 10회형님들 좋은 하루되세요.^_^
819
어느 PC방에서...
9
조영희
2721
2006-02-05
홈피에 들어와 노는 것도 생각처럼 그렇게 만만하고 수월한 일이 아님을 예전에 미처 몰랐던 건 아니지만 요번에 진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객지에서 (나, 아직 브라질에 안 가고 LA 에서 비비적거리고 있음) 오며 가며 잠깐...
818
수필가 정목일님의 김치 야그를...
13
3.고형옥
2740
2006-02-04
[단상] 어머니의 손 맛 김치 맛 식탁 앞에 앉으면 무언가 텅 빈 것 같다. 어머니가 계시지 않음을 느낀다. 아내가 만든 김치며 된장국 등에선 어머니의 음식맛을 느낄 수가 없다. 어머니가 담근 김치 하나만으로도 입맛이...
817
봄날은 우리들에게..
9
김광택
2938
2006-02-04
.
816
3기 선배님 사진 두점
3
11.전영희
2729
2006-02-03
.
815
"김 종 대"의 홈피입성을 환영합니다 !!!
7
3. 한선민
2820
2006-02-03
종대야!!! 반갑데이.지금도 여전히 예쁘고 곱구나. 무척 반가웠어. 난 말야 학생때 공부는 안 하고 책 밑에 소설책을 깔고 읽은(?)... 지금 생각하면 간 큰 학생이었나 봐. 그땐 뭘 몰라서... 소설가가 꿈이었으니께니 그랬나봐. ...
814
"가마솥 김치데이" 를 연기합니다.
6
3.한선민
2726
2006-02-02
형옥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을 꼭 지키는 친구인데, 보아하니 막내딸 혼사 문제로 쩔쩔 매는것 같고... 정우는 이 만남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공교롭게도 안마도의 파도가 너무 높아서 배가 며칠째 뜨질 않아, 오지 못...
813
황당했던 일
68
3.송미선
3789
2006-01-31
3동식구들 모두 모두 설날 노동절은 잘 보내셨나? 특별히 미주 동문회에 참석하여 꿈에도 못입어본 신데렐라 드레스입고 파뤼에 참석했던 부러웠던 벗들은 여독도 채 안풀린채 맞이한 노동절은 어떻게 보냈는지? 요번 노동절은 ...
812
임 선자 관장님.....
8
제고 17. 허 인
2793
2006-01-29
임 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설날이고 뵙고 헤어진 지가 벌싸 4달 반이나 되었군요. 공직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때마다 저희 어머니께 신경 써 주셔서 멀리서 불효만 짓고 사는 저와 제 처로써는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
811
아름다운 3기 선배님들
9
김영자
2749
2006-01-29
3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810
잘 다녀 왔습니다
11
윤숙자
2758
2006-01-27
동문들의 따뜻한 염려 덕분에 무사이 잘 다녀왔다 현지 동문들의 극진한 대접도 많이 받았고 보고 싶었던 동창들 [ 조영희 윤순현 이인화 김종대 유은효 송호문 ] 얼굴도 보고 주소도 잘 받아 왔어 궁금한 친구들은 연락 ...
809
여자 가이드가 찍어보내온 사진 중에서 우리 3기 선배님들 모습만
2
11.전영희
2772
2006-01-27
여자 가이드가 사진을 화일로 보내왔습니다만 많이 흔들려서 아쉽네요 그러나 몇개 올려봅니다. 함께 구경하세요
808
미국 사람들
14
조영희
2862
2006-01-26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만의 사진. hihihi
807
LA 에서 인하가 (3)
4
3.이인하
2892
2006-01-26
박인숙 여사님, 제일먼저 내글을 봐줘서 고맙고 반갑소. LA 이번 동문회에서 3회 동창들 속의 옛모습 기억 생생한 여중 친구들 만나니 내안에 깊이 잠자던 옛 추억이 솔솔 살아난다오 조금은 젊어지지 않을까? See you soon....
806
어떤 생각 ^^
2
김광택
2954
2006-01-25
음~ 미서니 아줌마가 나로 부터 미선님이라고 불려 지기를 원하시는 구먼 ^^ 이왕 말이 나온김에 “님”이라는 호칭에 대하여 국어사전등을 찾아 엄격히 해석 하는것이 아니라 관습적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로 하죠. 예전에는 이름...
805
사진 하나 더 ^^ (복원된 사진 임)
3
김광택
2833
2006-01-25
.
804
꽃보다 아름다운 선배님들
63
11.김경숙
6782
2006-01-23
조영희 선배님, 지금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선배님을 뵙고, 함께 했던 지난 밤, 꿈만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즐겁게 춤추시는 조선배님과 송호문 선배님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나 공돈 생겼는데...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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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는 보고 = 김빠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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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2948
2006-01-23
김빠진 보고이지만 그래도 그냥 들어주어.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이 컴퓨터로는 올릴 수가 없네. 어제 미주 인일 신년회 ...........했지. 아주 거하게, 아주 근사하게. 그것도 남의 컴퓨터로 자세히 일일이 쓸 수가 없음을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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