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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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806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60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91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4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118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063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745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97 2020-11-09
902 우덜은 아직 청춘이다! 4 imagefile
3.송미선
2847 2006-04-30
83세의 할머니가 써비스하시는장면 차마 실례가 될까봐 정면으로 사진을 못찍었다. 영분이와 혜경이가 직접 만든 소바국수 우찌하여 혜경인 그다지도 소식를 하는지.... 그렇게 조금 먹고 사는 혜경이가 용하다. 아프다 소리 한마...  
901 형옥아 나와서 우리 손주봐라 26 imagefile
3.박인숙
2720 2006-04-29
옷도 제대로 안입히고 찍은것말고는 급히 찾으려니 사진이 별로없네 내핸드펀에 둘이안고있는 사진 넘귀여워서 딸애보고 올려달랬는데 그사진만 안올려진단다 사진올리는 기술 장난아니다 사진올리는 친구들 넘수고해  
900 또 남북이네 이야기 좀~~ 12 movie
3.송미선
2724 2006-04-29
남북이 둘째아들이 데리고온 바다를 그럭 저럭 기르다 보니 어느새 처녀가 되어 생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워낙 깔금한 남북인 딸 처럼 정성들여 깨끗히 키운 바다가 질질흘리고 다니며 카펫트고 방석이고 다 흔적을 남기는 통에...  
899 재미있네....^^ 13
3윤혜경
2924 2006-04-27
미선아 ~~ 미선아 ~~!! 너의 글 솜씨에 기절한다 ...~ 호문이 ,영희 모두 모두 반가워 ~ 이거쓰는데 30분 걸렸다 ㅋㅋㅋㅋ  
898 오늘은 남북이네 이야기좀 ...... 15 image
3.송미선
2907 2006-04-27
남북이는 시집가서 아들을 둘 두었다. 온통 시동생뿐인 시집에서 홀아비 시아버님 모시고 남자들 틈에서 용케도 시집살이하며 잘 견뎌 내었다. 어느날 둘째 아들이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들고 왔다. 친구가 여행중이라 몇일만 ...  
897 진정한 우정 *퍼옴* 2 imagemovie
3.송미선
2729 2006-04-27
가난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를 옮겨 볼까한다. 해 질 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896 조 규정의 연락처 알고 싶어서. 21
김 영환
2745 2006-04-27
인일여고 3회 졸업생 김 영환 이거든요.우연히 학교 동창 만나 홈페지 소개 받았고 사진중 조 규정을 보고 너무 반가 워스리.......궁금한 친구들이 무지무지 많은데 우리 동창 주소록 같은것이 있는지.....궁금해서스리.....  
895 리스트 11
조영희
3055 2006-04-25
제목이 리스트라니까 항가리 음악가 리스트인줄 알겠네. 이미 베토벤이며 차이코프스키가 등장했던 3동 무대이니까............ㅎㅎㅎ 그치만 나는 아직 ::$::$ 음악 올릴 줄 모르잖아?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는데~~~ ㅋ...  
894 신혜선 아들 결혼 12 imagefile
3.한선민
2943 2006-04-23
5월 13일 (토) 오후2시 30분 장소 -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 T (02) 360-9119 * 신혜선 (017)360-8088 *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2호선 5번출구, 서울역 방면으로 200m 직진후 왼편) 1 호선 서울역(2번출구, 서부역방...  
893 혜경이와 영분이 38 imagefile
3.송미선
2751 2006-04-22
매끌 매끌 인어공주님의 우아한 모습 영분이와 혜경이한테 허락도 없이 올렸는데 돌 팔매 날아오는건 아닌지?::$ 봐라! 영희야~~ 어디가 퉁퉁 불었단 말이냐 착각은 무한대 망상는 해수욕장 이라지만 이렇게 우아한 두 미녀들에...  
892 우덜은 아직 청춘이다! 14 imagemoviefile
3.송미선
2730 2006-04-22
어쩌다 가로늦게 여행복이 터졌는지 생각지도 않게 초등동창과 말나온지 닷새만에 훌쩍 떠난 여행은 가슴 설렐 여유도 없었다. 이번 여행엔 영분이를 비롯해 우리 인천여중 출신도 여러명 그리고 일행에게는 전연 생면부지의 나...  
891 안마도 봄사진2 117 imagefile
이정우
5128 2006-04-21
봄이 잘 보여지질 않아서 또 올립니다. 어느덧 가족같아진 주민들.... 모두 얼마나 다정한지요..... 어린이는 유치원 다니는 교회 목사님 딸..... 미선아 !! 네가 올리라고 해서 올렸다.... 요즘 안마도특산물 에는 불미나리, 두...  
890 안마도의 봄 5 imagefile
이정우
2733 2006-04-21
친구들아, 사랑스런 후배들, 옆집 친구분들, 안마도의 봄을 보여드립니다.... 이곳 안마도에는 목련이나 진달래, 개나리등은 별로 볼 수 없고요, 교회에 벗꽃 두구루 출장소 앞마당에 키 작은 꽃들이 거의 전부랍니다. 이제 이곳...  
889 살 맛 난다? 19
조영희
2940 2006-04-20
살 맛이란 무엇일까? 살고싶다는 욕망? 살아야겠다는 의지? ........ 스잔 헤이워드처럼 처절한 절규? ==========> 나는 살고싶다 ? (:h)::p hihihi ::d 그게 아니라는거 나두 알어. 살 맛이란? 살아가는 재미, 무미건조한 ...  
888 자유롭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45
조영희
2784 2006-04-17
얘들아~~~~~~~ 내가 그동안 삐져서 홈에 안 들어온거 너희들 알았었니? 몰랐었니? (x23) (x21) 지난 3월 26일에 내딴에는 고르고 골라서 미국 사진을 올렸는데 (낑낑~~수고 많이 해 가면서~~ㅋㅋ) 아.무.도. 본척도 안하고, 아는...  
887 3회 선배님들! 오셔서 식사하세요 8
6.김춘자
2782 2006-04-15
3회 선배님들! 오늘은 제가 기 빠진 날이예요. 56회이니 한국 나이로는 57세가 되네요. 저희 6기방에다 조촐하게 상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맘껏 드시고 노시다 가세요. 벌써 미선이 언니는 제비꽃 들고 오셨다 가셨어요. 요즘 ...  
886 창희의 메일을 받고 33 imagemoviefile
3.송미선
2743 2006-04-15
요즘 내마음은 황사 낀 하늘 만큼 탁하다. 이런 내마음을 알리없건만 창희는 섬진강변을 따라 쭉 걸으며 화창한 봄날을 만끽했나보다. 창희가 메일로 보내 온 사진을 보며 지난번 여사모에 끼어 섬진강 따라 여행하며 디카에 ...  
885 인일 총동창회 참석 친구들 5 imagefile
3.한선민
2966 2006-04-14
12회 김연옥 후배가 찍은 사진을 포토 갤러리에서 퍼 온 것임.  
884 인일총동창회에 참석한 3기 임원진과 친구들 -(2) imagefile
3.한선민
2768 2006-04-14
조규정 부회장, 박영희 총무, 윤혜경, 김영분...  
883 인일총동창회에 참석한 3기 임원진과 친구들-(1) 1 imagefile
3.한선민
2922 2006-04-14
2006년 4월13일 영빈관에서. 나머지 사진은 3기 갤러리에서 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