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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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0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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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60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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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1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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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4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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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18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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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63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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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4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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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97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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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은 아직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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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47 | 2006-04-30 |
83세의 할머니가 써비스하시는장면 차마 실례가 될까봐 정면으로 사진을 못찍었다. 영분이와 혜경이가 직접 만든 소바국수 우찌하여 혜경인 그다지도 소식를 하는지.... 그렇게 조금 먹고 사는 혜경이가 용하다. 아프다 소리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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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옥아 나와서 우리 손주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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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720 | 2006-04-29 |
옷도 제대로 안입히고 찍은것말고는 급히 찾으려니 사진이 별로없네 내핸드펀에 둘이안고있는 사진 넘귀여워서 딸애보고 올려달랬는데 그사진만 안올려진단다 사진올리는 기술 장난아니다 사진올리는 친구들 넘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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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북이네 이야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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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4 | 2006-04-29 |
남북이 둘째아들이 데리고온 바다를 그럭 저럭 기르다 보니 어느새 처녀가 되어 생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워낙 깔금한 남북인 딸 처럼 정성들여 깨끗히 키운 바다가 질질흘리고 다니며 카펫트고 방석이고 다 흔적을 남기는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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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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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윤혜경 | 2924 | 2006-04-27 |
미선아 ~~ 미선아 ~~!! 너의 글 솜씨에 기절한다 ...~ 호문이 ,영희 모두 모두 반가워 ~ 이거쓰는데 30분 걸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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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북이네 이야기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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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07 | 2006-04-27 |
남북이는 시집가서 아들을 둘 두었다. 온통 시동생뿐인 시집에서 홀아비 시아버님 모시고 남자들 틈에서 용케도 시집살이하며 잘 견뎌 내었다. 어느날 둘째 아들이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들고 왔다. 친구가 여행중이라 몇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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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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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9 | 2006-04-27 |
가난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를 옮겨 볼까한다. 해 질 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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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규정의 연락처 알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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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환 | 2745 | 2006-04-27 |
인일여고 3회 졸업생 김 영환 이거든요.우연히 학교 동창 만나 홈페지 소개 받았고 사진중 조 규정을 보고 너무 반가 워스리.......궁금한 친구들이 무지무지 많은데 우리 동창 주소록 같은것이 있는지.....궁금해서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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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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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55 | 2006-04-25 |
제목이 리스트라니까 항가리 음악가 리스트인줄 알겠네. 이미 베토벤이며 차이코프스키가 등장했던 3동 무대이니까............ㅎㅎㅎ 그치만 나는 아직 ::$::$ 음악 올릴 줄 모르잖아?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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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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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43 | 2006-04-23 |
5월 13일 (토) 오후2시 30분 장소 -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 T (02) 360-9119 * 신혜선 (017)360-8088 *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2호선 5번출구, 서울역 방면으로 200m 직진후 왼편) 1 호선 서울역(2번출구, 서부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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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와 영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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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51 | 2006-04-22 |
매끌 매끌 인어공주님의 우아한 모습 영분이와 혜경이한테 허락도 없이 올렸는데 돌 팔매 날아오는건 아닌지?::$ 봐라! 영희야~~ 어디가 퉁퉁 불었단 말이냐 착각은 무한대 망상는 해수욕장 이라지만 이렇게 우아한 두 미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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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은 아직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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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30 | 2006-04-22 |
어쩌다 가로늦게 여행복이 터졌는지 생각지도 않게 초등동창과 말나온지 닷새만에 훌쩍 떠난 여행은 가슴 설렐 여유도 없었다. 이번 여행엔 영분이를 비롯해 우리 인천여중 출신도 여러명 그리고 일행에게는 전연 생면부지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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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봄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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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5128 | 2006-04-21 |
봄이 잘 보여지질 않아서 또 올립니다. 어느덧 가족같아진 주민들.... 모두 얼마나 다정한지요..... 어린이는 유치원 다니는 교회 목사님 딸..... 미선아 !! 네가 올리라고 해서 올렸다.... 요즘 안마도특산물 에는 불미나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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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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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2733 | 2006-04-21 |
친구들아, 사랑스런 후배들, 옆집 친구분들, 안마도의 봄을 보여드립니다.... 이곳 안마도에는 목련이나 진달래, 개나리등은 별로 볼 수 없고요, 교회에 벗꽃 두구루 출장소 앞마당에 키 작은 꽃들이 거의 전부랍니다. 이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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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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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40 | 2006-04-20 |
살 맛이란 무엇일까? 살고싶다는 욕망? 살아야겠다는 의지? ........ 스잔 헤이워드처럼 처절한 절규? ==========> 나는 살고싶다 ? (:h)::p hihihi ::d 그게 아니라는거 나두 알어. 살 맛이란? 살아가는 재미, 무미건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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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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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84 | 2006-04-17 |
얘들아~~~~~~~ 내가 그동안 삐져서 홈에 안 들어온거 너희들 알았었니? 몰랐었니? (x23) (x21) 지난 3월 26일에 내딴에는 고르고 골라서 미국 사진을 올렸는데 (낑낑~~수고 많이 해 가면서~~ㅋㅋ) 아.무.도. 본척도 안하고,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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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배님들! 오셔서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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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2782 | 2006-04-15 |
3회 선배님들! 오늘은 제가 기 빠진 날이예요. 56회이니 한국 나이로는 57세가 되네요. 저희 6기방에다 조촐하게 상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맘껏 드시고 노시다 가세요. 벌써 미선이 언니는 제비꽃 들고 오셨다 가셨어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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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의 메일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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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43 | 2006-04-15 |
요즘 내마음은 황사 낀 하늘 만큼 탁하다. 이런 내마음을 알리없건만 창희는 섬진강변을 따라 쭉 걸으며 화창한 봄날을 만끽했나보다. 창희가 메일로 보내 온 사진을 보며 지난번 여사모에 끼어 섬진강 따라 여행하며 디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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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총동창회 참석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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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66 | 2006-04-14 |
12회 김연옥 후배가 찍은 사진을 포토 갤러리에서 퍼 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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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총동창회에 참석한 3기 임원진과 친구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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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68 | 2006-04-14 |
조규정 부회장, 박영희 총무, 윤혜경, 김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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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총동창회에 참석한 3기 임원진과 친구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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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22 | 2006-04-14 |
2006년 4월13일 영빈관에서. 나머지 사진은 3기 갤러리에서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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