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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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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17807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659608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9491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142749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103119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93064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745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97
2020-11-09
922
행복을 부르는 감사
4
3-6김천호
3053
2006-05-15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921
"신혜선 아들 결혼식을 다녀와서"
12
3.한선민
3068
2006-05-14
날씨는 은근히 바람도 불고 추운 오늘 혜선이네 둘째아들 결혼식은 중림동 카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신부님의 주례로 결혼을 했습니다. 반듯하신 신랑아버님! 파스텔톤의 연한 분홍색 저고리와 파스텔톤의 ...
920
이 정우씨 드디어 언론을 타다 ^^
21
3-6 김광택
2768
2006-05-13
제목없음 안마도의 이정우 소장님이 전남 유수의 지역신문인 영광21에 소개가 되었군요. 축하 합니다 ^^ 신문홈피 가기 다시 인일홈피로 돌아 오려면 좌측상단의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919
함평 나비축제
6
제고10김천호
2734
2006-05-13
함평천을 가로질러 걸려있는 나비축제 환영 현수막 함평천 주위에 펼쳐진 각종 체험장 그리고 먹거리 장터 함평천 주위에 펼쳐진 각종 체험장 그리고 먹거리 장터 이건 실제 나비가 아닙니다 .나비모형으로 만든 액세서리로...
918
빛의 도시 목포의 루미나리에와 유달산
7
제고10김천호
2889
2006-05-12
목포역 야경 빛의 거리 루미나리에 - 목포시는 빛의 도시 건설이라는 캐치프래이즈를 내걸고.. 유달산 조각공원의 한작품 유달산 난전시관 ...
917
환상은 깨지지않았다.
12
조영희
2962
2006-05-12
오랫만에 만나서 첫 순간에는 서먹해했지만 우리사이의 옛정이 되살아나는데는 불과 몇시간도 안 걸렸다. ㅋㅋㅋ
916
마음의 문
4
제고10김천호
2845
2006-05-11
마음의 문 마음의 문은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문입니다. 내 맘대로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는 문이지요. 그런데 이 문을 닫기는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쉬워서 오히려 그게 문제가 되지요.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 상황을...
915
함께 가는 길
2
제고10김천호
2733
2006-05-10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
914
마음 따뜻한 선물
2
제고10김천호
2782
2006-05-09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
913
우리아가와 사위 그리구 안마도 토종닭 전복 특별요리
18
이정우
2961
2006-05-08
결혼 7년만에 얻은딸 때문에 이집에는 행복이 넘쳐난답니다. 그리구 안마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 " 전복닭 " 올립니다. 모든 어버이들께 대접하고 싶어서 올리오니, 맛있게 드시길.....
912
어버이날 카네이션꽃과 커피 올립니다
3
제고10김천호
2783
2006-05-08
.
911
3동에 경사났네!
14
3.송미선
3071
2006-05-06
3동 친구들아!~~ 성격좋고 후덕한 혜경이가 우리 인일의 대외적인 얼굴인 홈피를 대표하는 IT위원장이 되었단다. 어쩔수 없이 희생으로 맡은 직분이기 때문에 우리 3동 친구들이 많이 도와 주어야 될것같구나. 혜경이 말대루 인...
910
성정순네 결혼식
5
3.한선민
2923
2006-05-06
성정순네 결혼식을 다녀와서...
909
댓글 감사!
7
4.이형숙
2808
2006-05-06
.
908
심심할 때 한번 보세요 ^^
12
제고10김천호
2969
2006-05-03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
907
그 애의 환상이 깨지는건 아닐까?
25
조영희
3084
2006-05-02
생각만해도 가슴 울렁거리는 내 새끼. 내 이쁜 손녀딸이......... 얼마전에 이러더란다. "엄마, 나 함무니, 하라부지 보구시퍼~~ 이잉~" 하면서 울먹울먹했다는거야. 물론 영어로 했지만 말야. 나는 그 말을 듣고 콧등이 시큰해지...
906
우리 애기두 짜장면 좋아해.
5
조영희
2784
2006-05-01
인숙이 말대로 나도 기회는 이때다~~하고 얼른 사진 찾아 올린다. 하루 종일 놀러다니느라 피곤해서 눈이 마구 감기는데 배는 고프고.... 작년 워싱턴에서 찍은거야. 벌써 거의 일년 가까이 지났으니 지금은 얼마나 컸을까?
905
귀여운 맛으로
4
3.송미선
3050
2006-04-30
우리 외손주 재원이 애들 앞에선 냉수도 못먹는다구..... 시상에 사내놈이 별걸 다 흉내내구 .... 먹성이 좋아 먹을것만 보면 좋다구 하네 이쁜사진 많지만 재미있으라구(x7)
904
귀여운 맛으로
10
3. 김영분
2911
2006-04-30
자랑하려는 것은 절대아님 광선이 말이 생각나네 보여 줄만큼 예쁜것 같지는않은데... 남들 말이 할머니 닮았다 한다고 나도 동감!::$::$::$
903
겨울인듯한 봄
24
3. 김영분
2726
2006-04-30
올 봄은 아주 힘들게 옵니다 겨울이 시샘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비도 한두번 오락가락합니다 그래도 우리마당에는 금낭화가 수줍게 꽃망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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