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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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806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60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91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4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118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063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745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97 2020-11-09
942 내일이면 큰 딸은 가고... 20
조영희
2783 2006-06-06
광선이 말대로라면 늦복이 터져서 내가 또 베네주엘라라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와 있구나. 벌써 한달이 지나서 같이왔던 큰딸네 내외는 내일이면 브라질로 떠나고 우리 부부는 7월 3일까지 여기 있을 예정이란다. 나도 내가 뒤...  
941 민병숙과의 만남 22 imagefile
3.한선민
2843 2006-06-03
러시아 선교여행을 다녀 온 민병숙을, 이경희의 초청으로 금욜(6월 2일)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2차로 즉석에서 형오기네 꽃뜨루로 가기로 하여, 송희정과 송미선을 번개로 불렀지만, 바쁜 사정으로 자릴 함께 하진 못했다. 제...  
940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6 image
3-6김천호
2783 2006-06-02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  
939 문자 메세지 배운날 18
3.박인숙
2981 2006-06-01
<사랑한다 며눌아(이름)> 처음 배운 문짜를 며눌에게 보냈다 <저도 사랑해요 그런데 무슨일있어요?> 며눌에게서 온문짜 <진짜야 수고하고 애많이쓰는 착한 며누리> 라고 답을 보냈다 나이도 어린게 아이를 둘이나낳고 틈만나면 수소...  
938 해당화와 안마도 해안 8 imagefile
이정우
3123 2006-06-01
해당화 피고지는 ~~~~ 섬마을에~~~~ 해당화는 정말 매혹적이예요...... 찍고 또 찍고 해도 자꾸 찍고싶은 정도...... 바닷가도 마찬가지구, 노을도..... (:y)(:p)  
937 안마도의 늦봄 6 imagefile
이정우
2920 2006-06-01
안마도에 어김없이 딸기가 열렸어요... 운동중, 며칠사이에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배가 부를정도로 따서 한웅큼씩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것이 안마도이기 때문이겠지...... 미선아, 재선아, 숙영아, 생각나니 ??? ::p(x7)  
936 월드컵 건강하게 즐기자 ^^ 3 image
3-6김천호
3008 2006-06-01
13일 자정 토고전 시청후 샤워하면 숙면도움 10일(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독일 월드컵이 개최된다.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잊지못하는 사람들은 벌써부터 들떠있다. 이번에 월드컵이 개최되는 독일은 우리나라와 7...  
935 추억의 자장면을 정우와함께.... 24 imagemoviefile
3.송미선
2804 2006-05-29
요번 정우와의 만남에서 헤어짐이 섭섭하여 일요일 같이 식사를 하고 미사참례를했다. 나는 우리와 같이 나이든 여자에게 몸보신으로 좋다는 아구찜을 먹자고하고 마음착한 정우는 호문이에게 그리고 강태기 아저씨에게 짜장면 감...  
934 &lt;유머 코너&gt; ~~ 착각 마슈~~ 13
3.한선민
2747 2006-05-29
~~착 각 마 슈 ~~ 착각 :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착각 :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착갓 :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착각 ...  
933 성정순의 "한국 국제 아트페어"를 다녀와서 3
3.한선민
2880 2006-05-28
우리 3기의 자랑 인간승리 성정순의 작품전을 십여년전부터 보아왔습니다. 나의 친한 후배가 화가가 있어서 같이 다니다 인사동에서 우연히도 만나고 공평아트, 덕수궁, 조선일보, 예술의전당 등에서.... 늦은 나이에 중앙대 서양화...  
932 성정순의"한국 국제 아트 페어"전시회 12
3.한선민
2922 2006-05-26
우리의 친구 성정순 중견화가께서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전시회가 있습니다. ***5월 25일부터~~~5월 30일까지. ***11시부터~~~오후8시까지. (성정순:019-301-7687) 친구들아! 많이 관람하러 오세요.  
931 &lt;유머 코너&gt; "" 떠도는 우스개 4자 성어" 19
3.한선민
2885 2006-05-25
" 떠도는 우스개 4자 성어" 동문서답 - 동쪽으로 문을 내니 서쪽이 답답하다.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곧 전두환 마음이다. 난형난제 - 형이 가난하니 동생도 가난하다 삼고초려 - 쓰리 고를 하려면 초를 염려(조심)하라. (여...  
930 추억의 짜장면 8 imagefile
이정우
2726 2006-05-25
그집  
929 자랑스런 친구들 2
김 영환
2741 2006-05-22
친구들 안녕! 바빠서 자주들어오지는 못하지만 너무 재미있고 또 몰랐던 정보도 얻을수 있어 많은 유익이 되고 있어.사진도 보면서 누구인지 알아보려는 재미도 있고....몇몇친구들은 단박에 알아보겠는데 대부분은 정말 몰라 보겠...  
928 간송 미술관 13
3.류옥희
2845 2006-05-22
어제 성북동 간송 미술관을 다녀오고 알리고 싶어 글을 올린다. 우리 나라에 존경할만한 인물중 한분이신 전형필 선생님 요즘 각 일간지에 대서 특필되어 소개는 줄이고 올해 탄생 100주년하여 걸작품만 100점 전시하는데 역시나...  
927 나이 들수록 더 좋은 친구~~ 9 imagemoviefile
3.송미선
2725 2006-05-19
일요일 저녁 아주 거하게 대접 받은일이 있었다. 워낙 분위기도 멋있었고 기분도 좋아 모처럼 이태리 요리와 곁들여 마신 포도주가 화근이었는지 그밤중으로 체한것이 화요일 아침까지 후유증으로 비몽사몽 시달려야했다. 아침에 ...  
926 쌍파울로에 있는 영희의 안부가 궁금 14
신혜선
2814 2006-05-17
영희야, 연일 텔레비젼에서 불타고 혼란한 장면을 보여주니 걱정이 된다. 일부에서의 일이 너무 확대되어 방송을 타는 수도 있기는 하지만..::[  
925 한산도.... 한산도를 가다 8 image
3-6김천호
2955 2006-05-17
한산도 선착장 한산도 선착장 모습 타고온 유람선 제승당 입구 제승당 입구 ...  
924 전국 최대라는 일림산 철쭉 군락지 12 image
3-6김천호
2748 2006-05-16
일림산 등산 안내도 중턱을 조금더 오르면서 보이는 철쭉 멀리서보는 일림산 정상 철쭉 군락지 철쭉 사이에 외로운 소나무 ...  
923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4 imagemovie
3-6김천호
2923 2006-05-16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