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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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4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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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74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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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4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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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7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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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64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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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9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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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7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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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3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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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Magic Number) 100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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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731 | 2006-06-29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며칠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지 못해서 그런지 저는 번호가 헷갈리는 것은 못봤지만, 적어도 제가 저번에 올린 現在 번호: 968번: 제목를 올릴 때만 해도 제 기억에 979번 이었던 것은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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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각은 정상인가 ?( 할메 와 Do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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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 3024 | 2006-06-29 |
나이 많은 할머니가 의사에게 자신의 문제를 의논. (할메) : "Doctor ! 나는 항상 방귀를 뀝니다. 그렇치만 소리도,냄새도 안나게 뀝니다. 지금도 벌써 20 번 정도는 꿔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Doctor) : "여기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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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Magic Number) 100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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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장양국 | 2790 | 2006-06-29 |
요 며칠 동안 3동 게시판 번호가 요술을 부리는지 숫자가 오락 가락하여 헸갈리우스하게 하니 나로 하여금 혹시 치매가 찾아 온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덜거덩 겁이 나 고개를 설래설래 내젓어 봅니다 그동안 컴퓨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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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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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2983 | 2006-06-28 |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幸福이란 과연 무엇일까? 욕구의 충족이 행복이라면 耳順의 우리는 어떤 욕구의 충족을 위하여 살아왔는가? 그리고 ... 지금 당신은 진정 幸福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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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이 화해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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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890 | 2006-06-28 |
미선이 쓴글에 형오기가 들어왔다 조밑에 둘이 서로 손주자랑하는 사진붙이고도 절대로 서로 댓글 안달더니 이무슨 이변인가 화해무드인가 참으로 경탄할일이 아닐수없다 서로 둘이서 얄미울정도로 많은 모임에 똑같이 참여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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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칭게 생각나는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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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10 | 2006-06-27 |
진종일 비가 내린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이럴땐 구둘목을 따끈이 데워놓고 딩굴딩굴 한없는 게으름을 부려 봄도 좋을듯 싶고 그러다 정 심심하면 지나간 잡지라도 부스럭 거리며 들쳐도 보고 아님 지난번 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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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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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874 | 2006-06-24 |
AB형이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O형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AB 형을 따라 나갔다
B형은 먹던밥을을 계속 먹고 있었다
그러자 B형의 옆에있던A형이 걱정스럽게 말하기를
제내 나때메 나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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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숙 부띠끄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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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296 | 2006-06-23 |
오늘 갑자기 김정숙과 한영순, 나 셋이서 청담동의 유명한 강희숙 부띠끄의 직영 레스또랑에서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다. 듣던바대로 우아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세계 패션회장을 역임한 강희숙은 여러모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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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규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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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908 | 2006-06-23 |
형오기의 외손주 승규 녀석에게 요즘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 나의 디카 연습용으로 함 찍어 본 것인데 녀석의 여자친구도 선 보일 겸, 나의 디카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모습도 (챙피하지만) 고백할 겸 ㅎㅎㅎ 오늘은 좀 한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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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아 ~~~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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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15 | 2006-06-23 |
월드컵 열기가 지구촌을 흔드는 요즈음 마지막 16강 결전을 앞둔 오늘 그곳 독일 교민들 마음은 얼마나 초조하고 기대가 클지 짐작 하고도 남는다. 일부러 근무시간 까지 빠지고 응원하러 오페라 광장까지 간 너의 모습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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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에 즈음하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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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05 | 2006-06-21 |
1000번하고 즈이 손녀딸하고 무신 상관이 있관대 또 손녀자랑이냐구 핀잔먹어도 할 수 없다. 상관이 없지않아 있느니라. 우리 홈피 나이하고 우리 엘라 나이하고 동갑이랑게~~~ 엘라가 복잡한 아이여. 국적은 미국, 태어난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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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를 공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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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57 | 2006-06-21 |
초대 회장상......김문자 전임 회장상......강동희 땡초 회장상......윤숙자 부회장상..........조규정 하늘 하늘상......박영희 방장상(꽃가마)....한선민 후 배 격려상....약간명 우리 인일 홈피가 1000회까지 온 것이 대견하고 재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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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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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17 | 2006-06-20 |
1000번에 즈음하여 우리만 1000번 되나하여 딴 동네 가 봤더니 12기는 벌써 천번 지나갔고 14기는 바야흐로 천번에 육박하고 있더군. 우리, 혹시 1000번 가지고 너무 요란한거 아닌가 몰겄따. 우쨌든 1000번에 즈음하여 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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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라 ~~3 그리고,,,,, 웃고 싶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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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2897 | 2006-06-19 |
저, 10. 오신옥 이에요. 무어라 인사를 드려야 할지... 우선 급하게 저의 무사함,,,,,, 오른쪽 새끼발가락하나 이상없이 잘 있음을 알려드리고 다시 오겠습니다. (오른쪽 새끼발가락은 아무이상없었지만 그간 좀 심하게 아프긴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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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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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800 | 2006-06-19 |
이 곳이 비록 10동은 아니지만, 무례함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영자언니, 순희언니, 미선언니의 글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신옥언니에게 무슨일이?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고 싶어요, 제발~ 지금도 신옥언니의 깔깔 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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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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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865 | 2006-06-19 |
참 좋은 3동 언니들 ~ 1000호 축제 글 보고 언니들의 좋은 모습이 얼마나 부러운지요.... 미선 언니께 이렇게 예쁜 지영이가 있습니다. 제 컴에 있는 사진을 미선언니께 여쭙지도 않고 이렇게 올리는데... 얼마전 교통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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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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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01 | 2006-06-19 |
내 애기(愛器)가 병이 들었다. 의사를 모셔와야 될상황이 되고 말았다. 둘째 아들과 상의하여 적당한 의사 선생님 섭외가 용이치 않아 왕진은 포기하고 병원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 입원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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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배님들 부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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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2985 | 2006-06-19 |
안녕하세요? 영자 선배님들의 사랑속에 영자 일생의 가장 큰일 두개 모두 다 끝내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어느 한분께도 이렇다 인사조차 제대로 못하고 돌아와 마음이 무겁습니다. 며칠후 100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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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너> 이럴 때 환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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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18 | 2006-06-19 |
<<이럴 때 환장 한다>> 1. 프랭크 전화 불가사의 법칙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다 있으면 적을 메모가 없다. 2. 잔과 마르타의 미용법칙 :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작정하면, 헤어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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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낮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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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51 | 2006-06-18 |
윗 제목은 줄임제목이고 원 제목은 아래와 같음. 쫄면 먹고 낮잠 자다 쫄면이 꼬여서 꾼 꿈. 글 쓴 이...........................11.안광희 ( 2006-06-18 14:28:55 ) 우물우물........... 쭈뼛쭈볏................ 전혀 몰랐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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