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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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34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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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428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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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989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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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393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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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463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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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235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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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6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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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984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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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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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 3046 | 2003-12-17 |
내 등의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의 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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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애 교수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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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285 | 2003-12-17 |
잠깐 얼굴만 보이고 사라져서 궁금했는데 그동안 바빴나부지? 다시 만나니 매우 반갑다. 엊그제 구미 갔던날 최용옥한테 너의 근황 이야기를 잠간 듣기는 했지. 등산 자주 다녀? 나는 년말년시 다 여기 한국에서 지내고도 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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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가서 너무 먹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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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281 | 2003-12-15 |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퉁퉁 부어있다. 어? 온몸이 무겁다. 삭신이 ………… 쑤실정도는 아니지만 꽤 뻑적지근하다. 응? 왜 그럴까?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 설마 무리까지야 됬을라구? 왕년에 수백키로도 걸어갔다온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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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찾아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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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3180 | 2003-12-13 |
이나이에 그래도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목말라 한다면 그것 또한 커다란 행복입니다 익숙치는 않지만 자판을 두드리며(비록 독수리 타법 이라도) 이제 조금은 멀어져간 우리의 지난날을 반추하고 그리워 할수 있는 아주 어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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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몇번 출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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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354 | 2003-12-12 |
옥희야. 잘 있었어? 어렸을 적 표현으로 하자면 이제 두 밤만 자면 구미 가는구나. 네 덕분에 우리 여행이 아주 편안하게 되었다고 동희가 그러더구나. 고마워. 요즘 어쩐 일인지 매일 아침에 일어나보면 9 시가 다 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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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오~~~~~~~0 가면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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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124 | 2003-12-10 |
저는 세 분이 누구인지 토옹~ 몰라요 초~~~o~ 저는 저 멋진 가면을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몰라요 진짜 몰라요~ *^^* 제가 분명히 아는 것은 분명 그 밤은 행복한 밤이었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어요 강남의 밤이 말이죠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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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인제서야 컴앞에 앉을 수가 있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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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14 | 2003-12-10 |
화요일 오후에 약속이 있었었다. (과거 완료형) 그랬었는데 그 약속이, 그것도 며칠전부터 가슴 두근거리는 ‘미지의 만남’ 약속이었는데 그 만남이 목요일로 연기되었다. 들떴던 마음을 갈아앉혀놓을 수 있는 방법은 다른 두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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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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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인실 | 3305 | 2003-12-10 |
어젯밤 잘 들어가셨는지요. 박선배님께서는 자유게시판에 댓글을 하나 남기셔서 안심. 강선배님과 조선배님께서는 너무 무리하신 것 아니신가 몰라요.^^ 강선배님은 막내시라 언니들만 있고 여동생이 없어 아쉬웠는데 저희들을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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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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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인옥 | 3028 | 2003-12-10 |
저는 이인옥인데요. 지금 풍천만두집에 전화했어요. 내일배달해달라구요. 50개들이-15000원 10봉지 보내라고했으니까 선배언니께서는 거의 비슷한동네이므로 5봉지만 내일 시켜도 배달가능할것같아서요. 만두공장이 아마 안산으로 기억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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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테입을 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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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42 | 2003-12-09 |
지난 일요일 분당, 김암이한테 가서 '산티아고 가는 길' 녹화테입을 받아왔다. 집에 와서 찬찬히 보노라니 새삼 감개무량했다. "내가 어떻게 저 길을 걸었던가?" 싶기도 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대부분의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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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쉬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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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114 | 2003-12-08 |
나를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을 알기에 말하리다. 나는 첫눈이 올 때는 그 눈내리는 소리를 내가 들을 수 있을 줄 알았었다오. 아니 그 청량한 눈의 내음을 맡을 수 있을 줄 알았었다오. 눈을 그리며, 그 눈을 만나보려고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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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몇년 만의 눈 구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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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 2829 | 2003-12-08 |
영희야, 밤사이 눈이 내려 온누리가 그림같구나. 몇년만에 보는 눈구경일까? 난 오늘 아침 출근에 2시간 넘게 걸렸어.안성에서 출근하는 사람은 6시간만에 출근했단다. 첫눈이라 치우는 연습들이 안되어 길이 많이 밀리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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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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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인실 | 3017 | 2003-12-08 |
조영희 선배님. 눈 구경 하셨지요? 얼마만이신거예요? 눈꽃 열차 타신 건 아니죠? 매년 겨울마다 실컷 맞는 눈인데도 첫눈은 유난히 반갑고, 신나고, 환희 그 자체인데 선배님께서는 오죽하셨겠어요. 눈은, 낮에 내리기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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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아침에 따스한 안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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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05 | 2003-12-07 |
기온은 0 도 라지만 추워도 맑고 밝고 깨끗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또 하루> 가 열렸습니다. 시작이 근사하지? 그동안 여기 3 동 게시판에 본인의 고귀한 성함 3 자를 올려준 동창들을 이 아침에 기억하려 합니다. 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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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웃기는 이야기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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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45 | 2003-12-06 |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꿈이 다르다. 아가씨가 꾸는꿈 은 결혼 아줌마가 꾸는 꿈은 이혼 노처녀가 맛보고싶어하는 갈등은? 고부 갈등 신종 남존여비 사상이란? 남자가 존재의 품위를 지키려면 모름지기 여성의 비위를 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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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께 드리는 주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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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097 | 2003-12-04 |
반가운 분들 많이 만나 기뻐하셨으니 이제 목 좀 축이시지요 목 축이고 기운 내셔서 구미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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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애 교수로 말할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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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3337 | 2003-12-04 |
우리동기중 관운도 좋고 본인의 끊임없는 공부? 로 그 어마어마한 국립서울대 교수로다. 고교시절에는 노래도 잘하고 몸의 유연성도 좋았는데 아마 늙어 철 든것 인지... 잘 안보여주어 우리를 목마르게 하지만... 하여간 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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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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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애 | 3268 | 2003-12-04 |
조영희! 오랬만이다. 그런데 너 아주 인일여고 홈피에서 사네... 광선이가 인일여고 홈페이지를 알려 주어서 들어가 봤더니 친구들을 cyber공간에서나마 만나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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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의 영희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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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2819 | 2003-12-04 |
3 회 동지들이여! 영희가 이민을 안갔더라면 아마 우리를 훨씬 풍요롭게 해 주었을 것 같다. 영희의 코 큰 사위덕인지 정말 이쁜 손녀 덕인지 고국에 체류 하면서 아무튼 종횡무진 깃발을 흔드는 영희 덕에 가슴이 설레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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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산티아고 이야기’ 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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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483 | 2003-12-03 |
‘하겠읍니다’ 라고 쓰고싶은 것이 내가 배운 국어수준인데 요즘은 ‘하겠습니다’ 라는 것이 표준 맞춤법이라면서요? 그렇습니까? 누구 나한테 “새 국어 교습” 자원봉사 해 주실 분 안 계십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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