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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19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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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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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877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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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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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56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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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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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81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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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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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34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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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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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10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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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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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40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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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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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57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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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방에 있는 여자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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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68 | 200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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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우리 큰 딸 결혼식 하루 전날이었다. 한복 입은 사진을 찍는다고 집으로 사진사가 오고 우리식구는 모두 한복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거실에서 사진을 여러번 찍었다. 이 사진촬영에 나는 친한 친구 H 와 M, 두명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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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아, 아프긴 왜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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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656 |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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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도 서러운데 몸까지 아파서야 되겠니?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우습지? 이거 완전히 우리 할머니들 시대에 쓰던 어법 아니니? 그래도 말은 맞는다. 세월이 가니 나이야 안 먹을 수 없다만 몸까지 아프면 정말 서글퍼지지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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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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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463 | 200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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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강씨의 누님께서 만강씨와 나와 더불어 셋이서 ‘태극기 휘날리며’ 를 보러가자고 하신다. “좋지요.” 전화를 끊고 약속장소로 가는데 버스 차창으로 보이는 거리는 완연한 봄이었다. 노란 개나리와 그와 완전 대비가 되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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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적극적이라고?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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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803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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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적극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못해서 지금까지 자괴지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이 한가지 있었다. 울릉도에서 돌아오던날, 고속버스 안에서의 일이다. 중간쯤 왔는데 버스안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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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이는 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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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3261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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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은 30여년전 멀리를 마다않고 춘천의 내 결혼식에 와준 친구다. 그것도 옆지기와 함께..(오늘이 32주년 결혼기념일 이네) 물론 자기들 봄나들이? 겸사겸사 였는지는 몰라도 ㅎㅎ 아직까지 나는 이를 고마워 하고 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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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 5다의 5각형 화산섬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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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71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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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고있는 울릉도를 이렇게 표현하였다. 3무는 도둑, 공해, 뱀이 없다는 뜻이란다. 도둑이 없다는 건 자랑인데 사실여부는 미확인. 공해없다는 것도 자랑이요 선전인데 이것은 사실같았다. 뱀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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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예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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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861 | 200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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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정혜숙, 이인희의 순으로 세명의 14기 후배들이 오늘 영화 ‘중앙역’을 보러왔다. 소수의 정예부대라고 할까? 아니면 엄선된 관객이라고 할까? 내가 그들을 엄선한게 아니고 그들이 나를 엄선해서 만사를 제쳐놓고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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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로부터 받은 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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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06 | 200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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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로부터 받은 메일이다. "추억의 공유" 무심히 지나쳤는데 다시 되돌아와 읽어보니 대단히 중요한 말이었다. 우리가 친구라는 사실도 이 인일 홈피에 우리 모두 동참하는 이유도 오페라모임, 유사모모임도 다 추억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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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이라는 브라질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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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275 |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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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월터 살레스 주연….. 훼르난다 몬찌네그로…………. 노처녀 도라, 전직 교사 비니시우스 데 올리베이라……. 고아소년 죠수에 마릴리아 뻬라………………….. 도라의 친구, 역시 노처녀 장르….. 드라마 / 로맨스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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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사진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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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961 | 200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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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 무엇일까? 한국에는 바야흐로 노래방, 찜질방, PC방, 전화방, 비디오방 etc, etc… “ * * 방 문화시대” 로 접어들은 모양인데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 살고 있는 나는 그 새로운 문명이 대단히 궁금하였다. 브라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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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 날-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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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15 | 200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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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희선배님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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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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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30 |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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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주카페라는 곳엘 가 보게 되었다. 물론 사주를 보았다. 내가 본게 아니고 네명의 브라질사람들이 생년월일을 대고 한국말로 해주는사주풀이에 돈 만원씩내고 (마신 차값 오천원은도 따로 내고) 사주를 보았다. 나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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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보고싶다 동영상 For Ryoo Ok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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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110 |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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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에 말씀하신 권상우꺼,,,,,,,,,가져왔어요, 류옥희 언니만 보시라고 하면 모두 대 반란이 일어날 듯하여 함께 보세요 초옹 동창회장님 ..뮤직 비디오 아직도 안 보이면 연락 주세요 잘 보이다가 안 보이면 링크가 끊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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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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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08 | 200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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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월 25일에 가기로 했던 것이 뜻밖에 4월 초순까지 있게 되었으니 생각은 있었어도 못해보고 갈뻔 했던 몇가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마 그 일들을 하고 가라고 하느님이 더 시간을 주셨나부다. 그렇다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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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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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362 | 200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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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상한 일들이 더러 생긴다. 이상하다고해서 갑자기 내 몸에 뿔이 생겼다던가 꼬리가 생겼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그야말로 한번 상상도 안 해본 일들이 문득 생기는 수가 있다. 이번에도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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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만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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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286 | 200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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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아, 점심을 그렇게 거하게 먹어보기는 근래에 드문 일이었단다. 아직도 기분 짱! 옥희야, 덕분에 편안히 잘 다녀왔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을 배려해주는 너의 트인 마음. 기분이 무척 좋더구나. 네말대로 안 했으면 정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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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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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85 |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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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업한 비싼 식당에 처음 갔을때 우리 큰올케가 말했다. “이런 데 왔을 때는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데…..” 자기는 웃지도 않고 남을 웃기는 그녀의 말에 온 식구가 까르르 웃었었다. 남에게 ‘으쓱’ 보이고싶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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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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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04 |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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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 일이 없는 날은 종일 집에서 애기를 본다. 당연한 일이지. 현재 나의 가장 중요한 직무이며 의무요 전문이라고까지………. TV 없는 집에서 (또 그 TV 없다는 타령이 ……..) 종일 애기하고 딩굴딩굴 놀기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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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Lover _ Bobby D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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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020 | 200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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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Lover _ Bobby Darin Bobby Darin 참 이뿌장하지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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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맘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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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09 | 200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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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옥희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라훈아.현철,탐존스, 요즘 노래. 어떤 쟝르를 좋아하시나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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