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회원 가입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57222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52388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36857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85282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43335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40111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54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860
2020-11-09
202
꼭꼭 숨었니? 나와서 놀자
6
박광선
2403
2004-06-18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영희는 또 여행 신선놀음 하는가 미선이는 멜도 안보고 또 아프니 갱년기도 지나 노년기 잠수? 영분아 성애야.... 부르면 대답을 할랑가?
201
광선, 영희에게
6
김정애
2197
2004-06-18
답이 늦어 정말 미안. 무어라 사과의 말을 해야 할 지. 208번 안에 답을 넣었습니다. 꾸짖어 주시기를...
200
조영희 선배님!!
4
12.곽경래
2414
2004-06-15
반가운 선물 받고도 여지껏 "찍" 소리 없어 서운하셨죠? 두번은 보고 보잘 것 없는 글이라도 올리려 했는데.. 문화라고는 모르는 식구(?)들과 지나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식구들의 양보가 없으면 비디오 테입은 못 보거든요...
199
세 동기의 합작품
1
김광택
2392
2004-06-14
...
198
성공인과 실패인
2
송미선
2268
2004-06-13
.
197
AC
15
3.조영희
2817
2004-06-11
여기가 어디인고하니......... 말해봐야 알 사람 없고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일어났던 여러가지 '천국' 같은 이야기들..........여기 사람들한테 말해봐야 못 알아듣고 이래 저래 혼자만 알고 살아가야할 나는 가슴이 답답하다. 옛날...
196
카드게임
1
17.심현숙1
2385
2004-06-11
.
195
지홍이 엄마가
6
3.김정애
2620
2004-06-11
아름다운 6월이라기엔 너무 일찍 더워버린 초여름 날에 멀리 예술의 전당까지 와 주신 동문들께 지홍이 엄마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림도 변변찮아서 미안하기 그지없었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었던 것은 우면산의 신록이 너무 푸...
194
황당한 의사(퍼옴)
3
3.송미선
2220
2004-06-11
★ 유머는 유머일뿐~ 지나친 상상은 금물! ★ 어떤 한 남자가 병에 걸렸다. 집과 병원사이가 너무 멀어서 할 수 없이 의사가 집으로 와서 남자의 병을 봐주기로 했다... 의사가 집에 왔따... 그리고서는 문을 잠그더니 치료에...
193
강동희회장님께
2
관리자
2438
2004-06-10
안녕하세요? 관리자예요 메일을 제가 두번 보냈었는데 아웃룩에서는 받은 것이 확인이 안되어 이 곳에다가 흔적을 남깁니다. 혹시 다른 메일을 쓰시는지요 webmaster@inil.or.kr 이 것은 관리자의 메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2
때되면 스스로 가겠노라(제고13기홈에서 퍼옴)
4
3.송미선
2353
2004-06-09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回甲(六旬): 육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 안 계신다고 여쭈어라. 古稀(七旬): 칠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고 여쭈어라. 喜壽(7...
191
맘에 와 닿는 글
14
3.김영분
3251
2004-06-08
Please download Java(tm).
190
엄마오면 ......암튼 클났다...
10
3.송미선
2419
2004-06-08
.
189
VISIONS
3
김광택
2576
2004-06-08
아래 노래는 몇 년전 작고한 국민학교때 부터 동창의 여동생이 한달전쯤 우리 동기홈피에 올렸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여 주었지요. 'VISIONS' Cliff Ric...
188
자장면 이야기 하나 더........
33
3.조영희
3369
2004-06-06
역시 좋은 생각에서 옮겨왔습니다. 제목 : 그거 없어도 살아. 4년전 공장에서 일하다 손가락이 잘려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좋지 않아 저는 쫓기듯 고향의 작은 병원으로 옯...
187
G.O.D의 "어머님께"
8
김광택
2707
2004-06-06
3년전 우리 동기홈피에 올렸던 flash입니다. 어머니 생각을 하고 울던 친구도 있었지요.
186
미국인은 천재인가? 바~부인가?
1
3.송미선
2416
2004-06-05
1969년 미국의 나사에서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려던 시점에... 볼펜이 우주에서 사용할수 없음을 알아차렸다. 참고로 볼펜은 잉크가 밑으로 내려오는 힘에 의해 볼에 묻혀 쓰는거다. 당근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는 볼펜을 사용할...
185
류옥희, 메일 주소 좀 알려다오. (냉무)
6
3.조영희
2654
2004-06-05
내용 없다고 해도 분명히 들어와 볼 사람들이 있을거같아서....... ::d 내가 늘 그랬거든. 지금도 그러하고........::p 옥희야, 너한테 물어볼 말이 있거든. 질문사항을 이미 짐작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메일주소 없거들랑 얼렁...
184
"지" 자로 끝나는 말은? (퍼온글)
1
3.송미선
2396
2004-06-04
모 미팅 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
183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10
김광택
2765
2004-06-03
전영희 선생님 안녕하세요?(여기는 이분에게 잘 보여야 입장 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어 먼저 인사드림) 웃동네(jein1013.or.kr)서 온 김광택입니다. 몇십년만에 소꿉동무들을 보러왔으니 허가 바랍니다. 아래 시험은 너무 어려워 밑...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