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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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721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23854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852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27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328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40108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538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853 2020-11-09
2742 뒤에 아적까정 불 반짝 거리고 있어요...... 1
14. 조인숙
2463 2004-07-18
조회수, 댓글 기록 갱신하며 계속 불 들어오고 있어요......... 버리지 마세요... (x13) 송미선 선배님 계속 잘 지키고 있을께요. 빨랑 빨랑 오시어요.......(x11)  
2741 오페라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 - 마리아 칼라스 - 7 movie
김광택
2907 2004-07-19
.  
2740 아래 ↓ 곡 교체에 대한 설명 4
김광택
2308 2004-07-20
주용점 동기의 협조를 받아 1957년 녹음 original을 올립니다. 우리 용점군이 음악은 전문가 이지만 LP disk를 컴퓨터 파일로 변환이 안되는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 참고로 LP disk를 mp3로 변환하기, 1) 턴테이블에 디스크를...  
2739 눈팅족에게 호소합니다. 10
제고10. 권순덕
2737 2004-07-20
젊잖은 여리기가 옆집 부뚜막에 올라앉아 심심풀이로 불장난을 시작했는데 젊잖은 여리기가 인일 3동 부뚜막에 올라앉아 심심파적으로 시작한 불장난이 창맹이가 생각없이 부채질을 하는 바람에 불이 본격적으로 붙더니 깡태기는 옳다...  
2738 꿈을 꾼것 같은 날들에서 깨어나보니. 29
송미선
3037 2004-07-22
어제 낮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나는 진종일 자고 깨보니 오늘 새벽 그동안 얼마나 바쁘게 유럽을 헤집고 다녔던지 쉴수 있는 시간은 막간에 본에 있는 종심이네 집 뿐이었다. 너무 열심히 예쁘게 살고 있는 종심이가 대견스럽고...  
2737 혹시 이거 아시나요? I Started A Joke 3 movie
11.전영희
2073 2004-07-23
갑돌이 갑순이보다, 천둥산 박달재보다 그래두 문화적 레베르가 하이하지 않나요?  
2736 광선의 길 11
조영희
2369 2004-07-26
‘광선의 길’ 이라니까 우리들의 총언니 박광선..... 의지의 한국인 ‘인간 성공 30년의 길’ 인줄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hihihi 그게 아니고 ‘빛의 길’ 이라는 뜻이다. 빛의 길? 횃숀 쇼라도 하는 길인감? 조명...  
2735 그 버스는 어디로 갔을까? 2
조영희
2170 2004-07-27
고속도로변 휴게소에 여러대의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고 가정하자. 같은 회사 소속의 버스도 몇대 있다. 내려서 화장실도 갔다오고 간식도 사먹고 돌아온 승객이 설핏 버스를 잘못 타는 수는 있을 수 있다. 뭐 대단히 이상한 ...  
2734 호수 - 이형기, 윤해중 작곡 김희정 노래 3 imagemovie
제고10.한기복
2412 2004-07-27
호수 - 이형기, 윤해중 작곡 김희정 노래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무와 같이 무성하던 청춘이 어느덧 잎 지는 호숫가에서 호수처럼 눈을 뜨고 밤을 세운다.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2733 사라진 상봉기 7
조영희
2119 2004-07-30
잠시 무언 일이 생겨서 이 궁금한 곳에 이틀동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오늘 짬이 쬐금 나서 냉큼 들어와 봤더니 드디어 조회수 2000 넘고 댓글수 200 ...........확실히 넘었다. 으하하하핫........(x18) 그러나 조회수가 2000 ...  
2732 낭만에 대하여 29
조영희
3933 2004-08-02
첫사랑이란 낱말을 들을 때마다 내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대학입시에 실패해 재수를 하고 있던 스무 살에 만난, 내 친구의 여자친구와 가까운 친구였던 그녀는 긴 머리에 덧니가 귀여웠던 대학 초년생이었다. 위로 누님만 둘...  
2731 조오지랖에 의하여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15
조영희
2790 2004-08-04
뒷장에서도 더 뒷장으로 넘어가려는 '도인옥과 류지인' 에 또 빨간 불이 들어와 있기에 브라질 조궁금 .... 참을 길 없어 또 기어들어가 봤더니 하 !!!!!!!!!! 요런 밝은 서기가 어린 속삭임이 있더라구요. 내야 벤댕이고 게장이...  
2730 수수께끼 .... 알아맞혀보세요. hihihi 4
조영희
2246 2004-08-06
................엉뚱한 수수께끼................ 가짜 휘발유를 만들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진짜 휘발유 123456781234567812345678 이 숫자를 네자로 줄여서 말한...  
2729 조감격에 의하여 게시물 이동 되었습니다 22
조영희
2553 2004-08-07
어매~~ 징헌거~~ '도인옥과 류지인' 에 또 불이 들어와 있더랑께. 뉘기여??? 하고 가 봤더니 흐~음~ 시노기더랑께. 한신옥이가 오신옥으로 다시 돌아온 감격..... 한국에서의 삶은 가만히 덮어두고 옆도 안 돌아보고 살아온 이민...  
2728 알프스산의 세소녀 14 imagefile
3.송희정
2583 2004-08-07
눈 덮인 티트리스 산에서  
2727 2쪽에 있는 것을 1쪽 맨 위로 올립니다 4
11.전영희
2437 2004-08-09
계속 빨간 불이 들어오고 2쪽에서 3쪽으로 넘어가려고 했던 글입니다 그 번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1쪽 맨 위로 이동시켰습니다 "도신옥과 류지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아예 공지사항란으로 올려 놓으면 영원하거든...  
272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펌) 8
조영희
2205 2004-08-10
이기는 사람은 실수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 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 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말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  
2725 제인1013 홈피 3돐맞이 Best 50 중에 1등 8등 9등이.... 21
11.전영희
4719 2004-08-10
제목 이름 날짜 조회 01. 인일여고 가봤니? 성열익 2004-05-30 692 02. JUKE-BOX 김광택 2001-11-05 521 03. 쇳골이야기 - 잠수함이 떠오르다 권순덕 2004-06-17 383 04. 너덜 인중제고 나온거 맞어? 김천호 2004-04-01 373 0...  
2724 내가 이뽀하는...... 12 imagefile
3.송미선
2246 2004-08-11
우리집 화초지요. 눈에넣어도 안아프지요. 요즘 말을 어찌 잘 하는지 꼭 껴앉고 자근자근 깨물구 싶을 정도로 구엽지요.  
2723 혹시....................대머리 총각? 8
11.전영희
2417 2004-08-11
요즘 게시판에 총각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여 아래의 노래를 뽑았습니다 미선언니...... 그리고 모두 함께 목청껏 불러 보시옵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