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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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0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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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812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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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4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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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7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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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2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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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0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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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3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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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49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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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옥과 류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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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1327 | 2004-06-28 |
도인옥과 류지인이 화들짝 놀랐겠다 !!!!!!!!!! 오신옥네 집에 가서 며칠 자고 갔다는 도인옥으로부터 작년에 첫만남 (.......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지만.........) 에서 식혜를 얻어먹은 바 있는 나는 그 후 한번도 어디서도 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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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순정 (박광선 선배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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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398 | 200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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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 분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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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347 | 2004-07-08 |
친구가 남편을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듣게되었다. 그 분은 기어이 병마를 이기지못하셨던가보다. 병환의 발견이 너무 늦었다는 이야기도 이미 들었었기에 어쩌면 빨리 이별이 닥칠지 모른다는 예측도 없지는 않았지만 이렇게나 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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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일동안의 동거생활을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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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197 | 2004-07-10 |
작년 5월부터 시작된 딸과의 동거생활이 오늘로서 마감되었다. 밤 10시 비행기로 갔으니까 지금쯤 어디 상공을 날고 있을까? 작년 5월에 만삭인 딸을 보러 서울에 갔을 때만해도 예정은 3개월이었는데 사람의 일이라는게 한치앞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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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먼저 올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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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276 | 2004-07-11 |
지금 12.정인옥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동했고 10. 이인옥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동을 했겠지? 이 두 사람은 언젠가 이 미지의 땅, 브라질에 한번 오마고 했는데 언제가 그 ‘언젠가’ 일런지?? 이노기, 미국까지 온 김에 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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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사랑, 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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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487 | 2004-07-11 |
이 사진 올렸다고 박성애가 또 수표얘기할라. 브라질 수표라도 보내라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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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이배이 스튜디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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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옥자 | 2709 | 2004-07-11 |
영희언니! 제 큰딸과 사위예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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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과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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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옥자 | 2273 | 2004-07-11 |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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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과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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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옥자 | 2331 | 2004-07-11 |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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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지옥 출입금지라네 (잠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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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123 | 2004-07-12 |
지옥문앞에 한국사람들만 긴 줄로 늘어서 있더래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못 들어가게 한다고 그러더래요. 앞으로 가 봤더니 “내부 수리중” 이라고 써 있더래요. 그래서 무얼 수리하느냐고 물었더래요. 그랬더니 대답이 이렇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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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열익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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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387 | 2004-07-12 |
그럼 그 애기아빠는 조주영이겠네? 나도 여기서 조주영이라는 사람 하나 잘 아는데……….. 바로 내 친구 남편이야. 이 친구는 나하고 신흥국민학교동창, 인천여중동창이지. (여고는 인천여고로 갔음) 그런데 초등 6년 중등 3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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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네 고향친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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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3275 | 2004-07-13 |
오지랍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남 답답한거는 절대로 그냥 못보는 희생 봉사 정신이 남 다르고 맨 입으로는 안된다고 엄포도 놓았고... 30년 애틋한 한을 푼 웃터골 동갑네의 보답턱?을 치뤘습니다. 여자친구 만나듯 편안하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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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우리는 "이닐으 딸"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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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09 | 2004-07-14 |
내가 이 오밤 중에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지 않을수 없던 이유는... 물안개가 퍼져가듯 유년의 기억을 시공을 초월해서 표현하신 쇳골거사님의 소년같은 풋풋한 글을 어제 본 이후로 나의 마음이 어지러워졌기 때문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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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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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71 | 2004-07-14 |
위의 글을 써 놓고 적당한 음악을 찾으러 사이버 음악타운을 방문하여 긴머리소녀를 깔았다 둘다섯의 긴머리소녀가 아니라 트윈포리오의 최근 노래인것 같은데 갑자기 마음이 심하게 뱅글뱅글 소용돌이 치면서 40년전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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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순이와 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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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 권순덕 | 2672 | 2004-07-14 |
꽝순이와 어리기는 신흥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입니다. 신흥학교 근처에는 개울도 없고 따라서 징검다리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꽝순이와 어리기 사이에는 무지개가 드리운 그림이 남지 못했습니다. 늘 멀리서 주변을 빙빙돌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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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찾아주기 주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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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300 | 2004-07-14 |
잃어버린 30 년 찾기 주간인지......... 미아 찾아주기 주간인지......... 나도 찾아야 할 사람이 두명 생겼습니다. 어디가서 찾아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우선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3동에다 공지하는 바인데 찾는 사람 이름은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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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희현이는 또 한향순이가 보고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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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246 | 2004-07-15 |
내 유일한 동창생 정희현이는 또 제 친했던 친구 한향순이가 보고싶다는구나. 한향순은 인천여중나오고 인천여고로 갔다네. 우리(3회) 와 같은 동기이고.......... 향순이는 신흥국민학교 다닐 적 모습이 나도 기억이 나. 하얗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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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워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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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익 | 2974 | 2004-07-15 |
7월10일(토) 대학동기들이 부부동반하여 1박2일 부산 나들이 갔다 일요일 아주 늦게 귀가하였습니다. 월요일은 항상 바쁜날이라 저녁 식사후에나 제고, 인일 홈피를 3일만에 들려보니 3주일 이상 찾아보지 못한 느낌이 듭디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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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넘는 박달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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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157 | 2004-07-17 |
권순덕,김광택,성열익,주용점,한기복선배님(가나다순) 누가누가 잘하나 시간입니다. 연습 열심히 하십시오 시노기언니랑 영자언니도...함께 하세요 잉글리쉬 노래도 있어요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국기 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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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덜이 3동에 불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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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29 | 2004-07-18 |
빛 광자 붙은 어느 분네가 드디어불 지르고야 말았다고 웃터골 남정네들 지금 연기에 질식돼 정신 못 차리는모양인데 내 몇일 후 집에 가면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구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할까 보다. 본디 광선인 내가 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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