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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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7197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23780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838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26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315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40094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526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845 2020-11-09
2782 광선, 영희에게 6
김정애
2196 2004-06-18
답이 늦어 정말 미안. 무어라 사과의 말을 해야 할 지. 208번 안에 답을 넣었습니다. 꾸짖어 주시기를...  
2781 꼭꼭 숨었니? 나와서 놀자 6
박광선
2403 2004-06-18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영희는 또 여행 신선놀음 하는가 미선이는 멜도 안보고 또 아프니 갱년기도 지나 노년기 잠수? 영분아 성애야.... 부르면 대답을 할랑가?  
2780 홈피는 사랑을 싣고 16
제고10.성열익
2819 2004-06-19
댓글이 원인이었다. 그냥 가볍게 고맙다는 인사나 할걸. * 인일 홈피를 위해서는 나에겐 오직 전진만이 있다는 전영희 박격포부대 * 모든 홈피를 송두리채 섭력, 작살을 내는 송미선 따발총부대 -독일까지 원정도 가시고- * 멀...  
2779 두쌍의 남녀가 걸어가고 있다. 11
3.조영희
2484 2004-06-21
두쌍의 남녀가 걸어가고 있다. 길은 두툴두툴 돌길, 한 세기전에 이 길을 천천히 뚜벅뚜벅 돌아다녔을 마차소리가 지금도 들릴듯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다. 그 당시 다이아몬드 채굴로 이 도시가 전성기에 달했을 때는 상주인구...  
2778 나 지금 떨고 있니? 16
3.박광선
2673 2004-06-21
이렇게 설레어 본 적이 언제던가? 지금 인천의 자유공원 근처에서 하얀 교복을 입고 서성이고 싶다. 너무도 기다리다 목이 길어지고 눈이 앞으로 쑥 나왔는데... 감사 감사 또 감사!!! 흉이 아니고 어깨에 별을 달아 주다니......  
2777 자매님들 너무해요~ㅠ.ㅠ 14
제고10,한기복
3013 2004-06-22
퇴직후에 젊어서 못해본 취미생활을 한답시고 오십대 중반을 넘은 나이에 초등학교 5,6학년들과 함께 학원에서 단소를 배웠지요. 학교다닐 때 멍청하게도 예체능 과목을 경시한 관계로 박자맞추기도 어렵고, 손 놀림도 둔하고...더구...  
2776 먼 바다 2 imagefile
3.조영희
2249 2004-06-22
상파울로에서는 자동차로 천천히 한시간만 달리면 바다구경은 질리도록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비행기로 두시간 날아가서 다시 경비행기로 20분을 날아가서 외딴 섬엘 갔다. 그래서 먼바다라고 칭하기로 했다. 경비...  
2775 먼 산 8 imagefile
3.조영희
2341 2004-06-23
'먼바다' 에서 '먼산' 으로 이동하는데 거의 하루가 걸렸다. 바다에서 육지로 나올때는 그 무시무시표 경비행기를 이용하지않고 바글바글 복닥복닥 카타마란 페리보트로 나왔다. 점심을 먹고 다시 공항으로가서 비행기로 먼산까지...  
2774 못 찾겠다. 꾀꼬리 10
3.조영희
2258 2004-06-23
내가 분명히 봤는데 오늘 찾으니 아무데도 없네. 그 남학생이 맘이 변해서 지워버렸나? 여행지 PC방에서 나는 분명히 봤는데............ ‘철바가지’ 라던가 ? 뭐 그 비슷한 예명(?) 을 가지신 양반이 오랫만에 잠수함에서 나...  
2773 샤인의 정체 5 imagemovie
11.전영희
2601 2004-06-23
5명의 여자가 음악으로 똘똘 뭉쳤다 주부 록그룹 '샤인'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며 삶의 활력을 되찾았어요' 평소엔 주부로, 무대에 올라서면 뮤지션이 되는 여성 5인조 밴드가 있다. 인천지역 주부 록그룹 '샤인'이 그 주인...  
2772 Shine & Eric 22 imagemoviefile
11.안광희
2421 2004-06-24
이 만화를 그리며 혹시 선배님들께 누가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한 것이니 애교로 봐주세요. 추억의 글을 올려주신 성열익님의 글을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다행히 각 시절의 기억을 잘 표현해 주셔서 그리는...  
2771 지홍이어머님,김정애선생님께 5
11.전영희
2575 2004-06-24
보고싶은 김정애선생님께 고2 때 담임을 맡아서 저희들을 지도해주셨던 김정애 선생님.. 가끔 3기 게시판에 김정애라고 올라오는 존함을 보면서 우리 담임선생님이랑 성함이 똑같은 선배님이시구나 했었습니다. 오늘 이영규선생님과...  
2770 연기폭포 5
3.조영희
2403 2004-06-24
충청도 연기군에 있는 폭포냐구? 아니예요. 브라질 연기군이냐구? 아니요. 브라질에는 군이라는 단위가 없어요. 연기가 나는 폭포냐구? 글쎄요. 비슷해요. 폭포물이 떨어져내리다가 연기처럼 흩날려버린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이...  
2769 마을 한복판 돌광장에서 우리 애기 7 imagefile
3.조영희
2386 2004-06-24
절기는 늦가을. 늦가을이라지만 체감온도로는 잘 모르겠음. 낮에 더울때는 한여름같고 밤에 좀 추울때는 겨울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맘때면 브라질에도 추수감사절 축제기간이 된다. 이름은 다르다. ‘훼스따 주니나’ 라...  
2768 그 때 그 자리 (그 역사의 현장) 2 imagefile
조영희
2169 2004-06-26
그 때 그 자리 이 사진은 평화스러운 이 마을 한복판에 있는 대표적인 유적인데 이게 바로 옛날에 노예를 사고팔던 건물이었다는군. 1888년 브라질에서 노예제도가 철폐되기까지 이 광대한 나라에서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쿤타...  
2767 부부, 그 영원한 명제 (그대 그리고 나) 8 imagefile
조영희
2428 2004-06-26
누구 염장 터지는 소리를 들으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빗발치는 요청 ‘부부 사진도 올리라’ 는 함성에 그만............ 아무도 그런 말 한 사람 없었다고? 엣? 환청이었나? 환상이었다구? 난 소리 지르는 사람 ...  
2766 제인1013 차떼기 홀딱쇼 18
제고10. 권순덕
3783 2004-06-26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조영희님으로부터 "철바가지"란 아호를 하사받은 권순덕 문안드립니다. 분당 쇳골마을에 거하여 "쇳골거사"라 자칭하며 살았는데 이제 새 아호를 받게 되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문득 철바가지의 ...  
2765 버선발로 뛰어내려와........... 8
조영희
2568 2004-06-27
미끼 던진 바 없는데 미끼 던졌다 누명을 씌우고 사전에 공모 작당한 바 없는데 공범이라고 끌어들이고 태클, 딴지 있을지 모르니 각오하라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ㄴ자 돌림 요상한 시리즈 나돌지 모른다 공갈성 유언비어 난무하...  
2764 to 방문객님 from bomo 5
11.전영희
2448 2004-06-28
이 곳을 찾아주시는 권순덕님. 김광택님. 성열익님,우창명님,한기복님.(가나다순) 연륜이 가져다 주는 재치있는 글과 음악에 후배들은 더할 나위없이 즐겁답니다. 이 아방3궁 말고도 흠씬 빠져들 수 있는 황궁을 소개해 드릴께요 ...  
2763 옷 벗어부치고 그냥 잤다????
조영희
2270 2004-06-28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같아서 ................. 결혼식에 갔다면서 ‘집에 돌아와 옷 벗어부치고 그냥 잤다’ 는 상황들을 이해들 하실랑가???? 브라질에서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의 혼사는 대부분 저녁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