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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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88948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7422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16873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129405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140457 2016-03-27
274 우리나라의 맹금류 3 imagemovie
2.장은숙
10007 2008-07-25
한국의 맹금류 물 수리의 비상 사냥한 물고기를 잡고 날아오른 물수리 수리부엉이의 날개짓 휴식중인 수리 부엉이 수리 부엉이의 어린새와 다정한 시간 <철원의 지장산 자락 컨테이너 암자의 도연스님 작품>  
273 마영옥 친정 어머님이 별세하시어 알려드립니다. 2 image
2.문정희
7488 2008-07-12
우리 친구 마영옥의 친정어머니가 별세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영안실 : 인천적십자 병원 영안실 * 연락처 : 016-691-5082 * 찾아오시는 길  
272 어느날인가 또 그럴거예요......... 9 imagefile
2.김은희
14689 2008-07-04
어제 오랜동안 살고있던 옛집에서 떠나 아들내외랑 손주들과 말년을 보내시려 넓은 아파트로 이사간 큰언니집에서 여형제 넷이 만났었지요. 우리 네 자매는 위로 큰오빠 한분 밑으로 쪼로록 터울을 두고 있어서 어려서 부터 큰언...  
271 사회복지관탐방 동영상 1 movie
2.차유례
7879 2008-07-01
..  
270 한효순이 관장으로 근무하는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 을 방문하였습니다. 4 image
2.문정희
6784 2008-06-27
어제는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어떨결에 따라 갔는데 그 규모와 운영의 방대함에 놀랐습니다. 직원의 안내로 관장실에 들어서니 창문 가까이에 푸른 숲이 펼쳐진 것이 마치 어디 별장에...  
269 "전유성"과 중국여행 2 movie
2.차유례
7526 2008-06-24
너무 재밌어서 또 해보았다.  
268 즐거운 여행 동영상 연습 2 movie
2.차유례
8315 2008-06-23
 
267 유명숙언니 허락도 안받고....... 2 imagefile
3.송미선
7741 2008-06-21
요즘 한차례 뿌려 주는 빗줄기가 초목을 더욱 싱그럽게 해주지요. 신록이 우거진 유월의 밤 우연히 오페라 관람 중 유명숙언니 부부를 뵙게 되었지요. 내빈석에 착석하신 후 나중 온 손님들에게 양보 하시는 모습이 입으신 옷 ...  
266 김나영 차남 결혼식 image
2.문정희
7563 2008-06-12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친구 김나영의 차남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디 함께 하시어 장래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이루도록 기원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  
265 한효순이 관장으로 근무하는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 방문을 희망할 친구에게 알립니다. 5 image
2.문정희
11984 2008-06-05
안녕하십니까?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러우네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벼락도 치고 하늘에서 할 수있는 모든 것들을 하네요 그래도 우리 친구들은 모두 건강하지요? 오늘 아침에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관장...  
264 꽃다운 시절에 사인방 이었지요 10 image
2.김은희
7733 2008-05-30
오늘 미국에서 거의 반세기동안 한번도 마음에서 떠나본 적 없는 친구 옥녀가 옵니다. 한국 방문 스케쥴이 바뀌는 바람에 서둘러 좌석있는 비행기를 타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는군요.........글쎄............. 비행중 여행객중 한명...  
263 총동창회 테마여행 다녀왔어요. 13 imagemovie
2.김은희
16672 2008-05-25
비가 온다는 사전에 정보가 다행히도 맞지않아 오히려 혹시나해서 든든히 차리고 나선 나는 더워 혼이난 늦봄의 싱그러움과 신록의 푸르름과 선후배의 만남의 즐거운 여행이였지요. 바쁜나날이 나름대로 줄닿은 친구들이지만 모 ...  
262 계성아~ 니가 좋아하는 엉겅퀴꽃이다아~~~~ 31 imagefile
2.김은희
11087 2008-05-23
계성아~ 얼마나 바쁘니~ 우리들에겐 바쁜 나날이 보람이 있기도 하지만 숨차고 뻐쩍지근 하기도 하지않던~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요즈음 많이 바쁜가 꼼짝들을 안하네 모두 안녕하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곳 사는 이야기도 들려...  
261 이용정 장녀 결혼식 image
2.문정희
5935 2008-05-19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친구 이용정의 장녀 윤희가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디 함께 하시어 장래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이루도록 기원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  
260 안녕하세요? 인사 드리러 왔어요. 2
7.김영주
6814 2008-05-09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문 하나 더 열고 인사 드리러 왔어요. 들고올 선물도 마땅치 않아서 저 위에 선배님들 사진을 선물로 꾸려 왔는데 괜찮으신지요? 사진 작으니 주름은 완전 제거죠? 사진의 모습들 다 너무 좋아요. 선배...  
259 고추묘, 고구마묘를 심으면서............... image
2.김은희
22037 2008-05-06
이십일전 작은 쌈묘는 벌써 식탁에 오른답니다 고추묘 , 고구마 왼편끝한줄은 쌈묘심을때 같이 심은 감자 야콘이랍니다. 한국소나무가 자꾸 솔잎혹파리등쌀에 사라져 간다해서 귀한 우리소나무 금강송 묘목을 삼십그루 심었답니다....  
258 친구 임인택 교장이 근무하는 남인천 여자중학교를 방문하다. 4 imagefile
2.차유례
11080 2008-05-03
볼수록 더욱 보고 싶은 것이 아마도 친구인 것 같습니다. 안보고 살 때는 저마다 저 사느라 바뻐서 그냥 지내더니 지난 4월16일에 정기 총회에서 한번 본 후에는 그날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임인택...  
257 친선을 위한 작은 모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2.문정희
7762 2008-04-28
어느덧 벗꽃도, 목련도 가고 라이락이 피어나면서 그 향기가 은은히 퍼져 나가고 있네요 우리가 동창회를 치룬지도 어언 보름이 지나가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 화려한 꽃보다는 작은 꽃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56 총동창회 2008년 봄테마여행 신청을 받습니다. 4
2.문정희
9986 2008-04-25
총동창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08년 봄 테마여행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억거리 풍부한 좋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 여행지 : 충북 충주 청풍명월 유람선, 단양 도담삼봉 및 석문관람 2. 출...  
255 추가로 이사회비를 보내온 친구가 있어 금전출납 내역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7
2.문정희
8799 2008-04-24
모연자 회장 취임 후 금전 출납내역 일시 내용 수입 지출 잔액 2008.3.25. 전임 김은희회장에게서 이월 1,349,622 1,349,622 2008.3.25. 안내장 발송 봉투 구입 4,500 1,345,122 2008.3.25. 안내장 발송 우편요금 3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