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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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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8944 | 200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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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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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74224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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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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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68732 | 201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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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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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29405 | 201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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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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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40456 | 201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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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추억의 수학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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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정희 | 14502 |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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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을 기념행사로 총동창회에서 "추억의 수학여행" 떠나게 되었습니다.
친구 여러분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아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일 시: 2010녕 10월23일(토) ~ 24일(일) 1박2일
◆ 인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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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발전기금 모금 바자회에 많은 협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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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정희 | 13526 |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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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오늘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 인 것 같습니다.
어쩌다 햇볕에라도 나가면 더운 것이 아니라 햇볕이 따갑기까지 합니다.
이런 날씨에도 우리 친구들은 모두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옛날 젊었을 때는 날씨가 뜨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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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몸보양하고 치매예방게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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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금순 | 11826 |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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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
초복, 중복 모두 다 잘 지내왔어요.
2010년 마지막 복날~~!!!
지친 몸과 마음을
맛난 보양식으로 일으켜세워요.
힘 내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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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고르의 아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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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2694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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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침 후 .... 60년, 세상은 텅 비었고, 나는 더 살지 않으려네
83세의 앙드레 고르는 자다가 깨어나 82세의 아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은 곧 여든두 살이 됩니다. 키는 예전보다 6㎝ 줄었고, 몸무게는 겨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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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 현장에서 2기 선배님들의 열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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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8839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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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현장에서 2기선배님들 사진을 가져옵니다.
16기 최향미 후배가 촬영한 것과 제가 간간히 찍은 것이 섞여 있어요
1-3기 정보화교육때 2기선배님들 참 많이 참여하셨죠
맨 앞줄에서 열공하시던 장면 눈에 선합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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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시원한 파바로티의 음성으로 식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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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5387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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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ole Mio / Tenor, Luciano Pavarotti
한여름 더위지만
태양을 향한 목소리의 시원함으로
더위를 잊고
쳐지려는 육신을 고추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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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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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금순 | 15518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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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소풍 끝내고
저 멀리 하늘나라로 소풍떠난 친구들~~!!!
아침이면 피어나는 나팔꽃처럼 다시 피어나
한 번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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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도 없는 시간앞에....( 언니를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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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송숙 | 11084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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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조금 가지고도 음식맛이 달게되네..
비누를 조금 가지고도 내 몸이 깨끗이 되네..
조금의 햇볕으로도 새싹이 자라네..
조금 남은 몽당 연필로 책 한 권을 다 쓰네..
아무리 작은 것 이라도 정말 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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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의 가족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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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1379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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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세부로 가족 여행을 갔다 왔다.
작년 재작년에는 금융위기와 신종플루로 여행객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하루에 1000명씩이나
세부로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묵은 리조트는 차 두리의 장인이 하는 임페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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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홈피 7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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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금순 | 11070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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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은 우리들의 놀이마당 홈피 생일날입니다 행사는 7월 31일(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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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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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2198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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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반가운 목소리 전화로 듣기만해도 좋은데
가슴 두근거리며 만나기 전 날 밤을 새우다시피 하며 보내고
만나는 그날 그 오전 그시간에
친구 계성이를..........
보았지요.
친구는 목소리에 실려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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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거울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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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희옥 | 9133 | 201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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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기는 Mammoth Lakes. California.
미국에서 제일 높다는 휘트니 산이 있고 겨울 스키장으로 유명한 산좋고 물좋은 곳이다
우리 2기 친구들이 8명이 모처럼 단합 모임을 가졌다.
집뒤로 흐르는 맑고 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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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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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금순 | 7090 | 20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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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쏟아지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모밀냉면으로 찜통더위를 싸~~악~~~~!!!
친구들아~!!!
건강한 여름 보내렴.
순영이 여행 잘 다녀오고
은희 손주보느라 힘든데
시원한 냉면 먹고 힘내렴.
일본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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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최희순의 시어머님이 별세하시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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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정희 | 8525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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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순 시어머님이 별세하시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 22호실
* 고 인 명 : 권정숙 데레사
* 상 주 명 : 오태용
오차용, 오행아,오용분, 김성환,현중환, 최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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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릴랜드 계성이네에서 추억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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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영선 | 10397 |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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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지난 6월 5일 딸이 살고 있는 뉴욕에서 매릴랜드 볼티모어까지 non stop 으로 달리는 Bolt Bus에 몸을 실었다.
당초 기차를 이용하려했으나 버스가 훨씬 싸다는 계성의 정보에 따라 택한 것이다.
사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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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정보화교육 실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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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금순 | 9812 |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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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정보화 교육실시 안내??
제 4 기 정 보 화 교 육
인일정보위원회 주관으로 2008년부터 실시한 인일동문대상 컴퓨터교육은 3기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동문들이 컴퓨터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접근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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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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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금순 | 9274 | 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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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한 알펜루트 여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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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9069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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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난 여행 이었어요.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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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숙이부부와함께한북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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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8632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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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여행 이었어요.
먼저 올렸던 동영상의 음악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꿔서
다른 음악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댓글들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
???재미있는 댓글이 참 많았었는데....
은희의 각설이 타령,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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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용정의 아들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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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정희 | 6689 | 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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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이용정의 장남 최형석군이 결혼을 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wedding Invitation
소중한 인연으로 하나되어 세상에 서는 자리
귀한 걸음 하시어 두사람의 뜻 깊은 약속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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