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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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365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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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977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1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267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86 2016-03-27
34 미국서 이 순희(영희)동기가 왔읍니다. 2
김 은희
2745 2006-06-18
미국 미네소타주에 살고있는 이 순희 동기가 며칠전 귀국하여 노 재숙동기와 만나 재숙이 집에서 전화를 주더군요. 지금은 중국 여행중에 있고 다음 주중에 돌아온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동기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기억에 남...  
33 장 은숙 동기의 장남 결혼식을 알려드립니다. 3
2.김은희
2744 2007-11-14
부산에 살고있는 장 은숙친구의 장남 진 향찬군의 결혼식을 알려드립니다. 진 정호 장 은숙 의 장남 향찬 김 행식 권 영심 의 삼녀 미애 일시: 2007년 11월 25일 (음.10.16)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코 모 도 호텔 1층 (충...  
32 친선을 위한 작은 모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2.문정희
2741 2008-04-28
어느덧 벗꽃도, 목련도 가고 라이락이 피어나면서 그 향기가 은은히 퍼져 나가고 있네요 우리가 동창회를 치룬지도 어언 보름이 지나가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 화려한 꽃보다는 작은 꽃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1 두번째 1 imagefile
2. 한효순
2741 2005-06-21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두장씩 올린다 위의 사진은 직전회장과 현회장의 케익자르는 장면, 아래 사진은 얼른 자리를 잡고 웃어준 친구들. 임인택, 장은숙, 마영옥(왼쪽부터) 나는 식사가 끝난후 잠시 얘기...  
30 ^*^ 추억은 아름다워라 ^*^ imagefile
2.이금순
2738 2008-04-19
~~ 채석강에서의 낭만은 꿈만 같고....... ~~ 내소사 대웅전에서 단체로 찰깍~~ ~~보드라운 벨벳 자목련 앞에서 ~~  
29 2008년 봄 정기총회후 결산 내역을 알려드립니다. 5
2.문정희
2736 2008-04-18
안녕하십니까? 모연자 회장이 취임한 후부터 봄 정기 총회를 마친 현재까지의 출납내역입니다. 모연자 회장 취임 후 금전 출납내역 일시 내용 수입 지출 잔액 2008.3.25. 전임 김은희회장에게서 이월 1,349,622 1,349,622 2008.3.25. 안내장 발...  
28 우리들의 즐거운여행2 imagefile
2.차유례
2734 2008-04-18
즐거운 노래자랑  
27 ^*^ 추억은 아름다워라 ^*^ imagefile
2.이금순
2732 2008-04-19
~~ 석탄일 연등도 우릴 반기고...~~ ~~우리 우정도 저 나무처럼 변치말길...~~ ~~ 꽃비는 하염없이 내려 아름다운 수를 놓고....~~  
26 계성아~.....약속을 지키고싶어 음악을 올린다. 2 imagemovie
2.김은희
2730 2007-08-10
Violin Sonata No.5 in F, Op.24 "spring"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베에토벤'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총 10개의 소나타를 썼는데, 그중 5번‘봄’은 9번 ‘크로이체르'와...  
25 부르세부르세 열심히 부르세 imagefile
2.차유례
2729 2008-04-18
 
24 2008년 봄 정기총회를 알려드립니다.를 공지사항으로 올려 주세요 2
2.문정희
2729 2008-03-25
안광희 후배님! 2008년 봄 정기총회 안내가 아래로 내려갔네요 맨 위 공지사항으로 올려 주세요 미안해요 귀찮게 해서  
23 고추묘, 고구마묘를 심으면서............... image
2.김은희
2729 2008-05-06
이십일전 작은 쌈묘는 벌써 식탁에 오른답니다 고추묘 , 고구마 왼편끝한줄은 쌈묘심을때 같이 심은 감자 야콘이랍니다. 한국소나무가 자꾸 솔잎혹파리등쌀에 사라져 간다해서 귀한 우리소나무 금강송 묘목을 삼십그루 심었답니다....  
22 친구 조영선의 장남 결혼식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2
2. 문정희
2729 2007-10-14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우리의 친구 조영선의 아들이 새출발의 첫 걸음을 내 딛는다고 합니다. 서로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디 함께 하시어 장래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이루도록 기원하여 주시고 ...  
21 주소록을 만들면서 2
2. 문정희
2727 2007-10-17
올해도 동창회를 연다고 해서 오늘 주소록을 편집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소를 써야 하는 자리에 주소를 '하늘'이라고 고쳐서 쓰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잊고 살았는데 작년 이 맘때쯤 하늘나라로 간 친구 조정순과 신순옥도 ...  
20 안녕하세요? 인사 드리러 왔어요. 2
7.김영주
2723 2008-05-09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문 하나 더 열고 인사 드리러 왔어요. 들고올 선물도 마땅치 않아서 저 위에 선배님들 사진을 선물로 꾸려 왔는데 괜찮으신지요? 사진 작으니 주름은 완전 제거죠? 사진의 모습들 다 너무 좋아요. 선배...  
19 인일어울마당 참여할 친구들의 연락 바랍니다. 1
2. 문정희
2723 2007-10-07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인일어울마당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참여할 친구들은 김은희 회장에게 연락 바랍니다. * 장소 : 강화호원산방 * 일시 : 2007년 10월13일 * 회비 : 20,000원 * 연락처 : 031-987-9275  
18 영롱한 물방울 몇개 더~ ^^ 2 imagemovie
11.안광희
2723 2008-03-24
Lucid Mirror / Wang sheng-di 2기 방에 환하게 빛을 밝혀줄 물방울 꽃을 조금 더 가져 왔습니다. 볼때 마다 궁금한 것은, 이런 물방울 사진은 물방울에 트릭이 있지 않을까? 혹시 물이 아니고 점착액이 섞인 그 무...  
17 ^*^ 추억은 아름다워라 ^*^ imagefile
2.이금순
2722 2008-04-19
^*^ 추억은 아름다워라 ^*^ ~ 아름다운 변산반도 ~ ~ 꿈에 그리던 채석강 ~ ~ 채석강에 첫발을 디디며...~  
16 요상한 글 2
모연자
2722 2006-07-14
우리 인일홈피에 이상한 글이 떠 다니고있네 춘희야 게시판지기만 지울 수 있대 논네들이 게임은 무슨게임? 인일에 품위를 위해서 지우면 좋겠어.. 오늘은 정말덥네...  
15 파티 !!! 미리 계획세우기 2
2.전희옥
2722 2007-10-12
재미 인일 동문회(2008년) 2008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가든 스위트 호텔 (로스 앤젤스) 타주에서 오는 친구들이 비행기표 사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미리 알린다. 토요일 , 파티끝나고 그밤은 그 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