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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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365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77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1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267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86 2016-03-27
54 정기모임에서 찍은 사진 발송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2.문정희
2821 2006-10-20
안녕하십니까? 문정희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걸려 있는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그날은 우리 모두가 즐거웠던 것 맞지요? 반가운 얼굴들의 사진이 나와서 그날 모인 친구들에게 발송하고자 합니다. ...  
53 연꽃 씨앗이요 김은희선배님 2
11.전영희
2817 2005-08-17
지난 번에 주신 씨앗의 끝을 잘라서 물에 담그라고 하셨는데 칼로, 벤찌로 아무리 찌르고 잘르려고해도 얼마나 단단한지 그냥 컵에 물을 담아 넣었거든요. 퉁퉁 불으면 짤라볼까 하는 무식한 생각에요 한참 만에 보니 물은 증발...  
52 또 다른 모습 3 imagefile
2.한효순
2806 2006-10-14
사진 1 : 연자와 추강이의 다정한 모습 사진 2 : 반가워 !!! 문자와 누구? 그 날은 알았었는데 또 깜빡 깜빡한다. 미안해. 이름 좀 찾아줘.....  
51 연자와 정희의 기쁜날 2
배정희
2805 2006-07-19
오늘 중구청옆 토촌한정식에서 운현약연회 덕성동문들께서 특별한 생일이라구 한상 잘차려서 축하해준다니 얼마나 좋겠냐 나이 먹는것두 나쁘지는 않네 연자야 사진찍어서 근사하게 올려줘 예쁘게하구 우리두 선후배들한테 더잘하구 멋...  
50 노년을 도닥거리면서............ 1 imagemovie
2.김은희
2804 2008-01-16
......play 삼각표를 누르세요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  
49 60에 선배로부터 꽃바구니를 받고 3
3.송호문
2799 2007-07-21
2회 노 환규, 변 정실 , 구 윤옥 성님들로부터 제 큰 생일에 꽃바구니를 직접 들고 오셔서 몸둘바를 ::$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  
48 2기 동기 들의 자녀 결혼식 공고(6월 중) 1
2.김은희
2788 2006-06-06
김 용숙 동기의 장남 윤 민석 군 2006년 6월 17일 토요일 오후 13:00 (오후1시)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A3F) ------------------------------------------------- 신 순옥 동기의 장남 조 표훈 군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오후 6시 ...  
47 우리들의 가수왕 imagefile
2.차유례
2787 2008-04-18
우리들의 가수왕은 누구일까요??????????????????  
46 천사따라 가신 선배님들.... 3 imagefile
5.선희자
2786 2006-11-23
천사들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꽃길따라 하늘나라에 가신 두분은 천국의 꽃밭에 계실 것입니다.  
45 3학년5반 이영자, 3학년1반 김명옥 자제 결혼식
2. 문정희
2786 2007-05-10
안녕하십니까? 5월이 진정 계절의 여왕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많은 것을 보면 친구 중에 3학년 5반이었던 이영자와 3학년1반 이었던 김명옥 자제분들 결혼식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복을 주...  
44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즐겁게.. 6 image
2모연자
2784 2006-12-20
해마다 요맘때면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이 많은데 올해는 유난히 행사가 많았다보다.. 우리모두 환갑잔치에 결혼에 후다닥 한해가 지나갔구나 .한갑자 지났으니 새롭게 한살이 되어 내년부터는 살자꾸나 친구들아 눈 조심하고 하루하루...  
43 [re]미주 동문회에서 아름다운 선배님들. 3 imagemoviefile
11.김경숙
2779 2007-01-27
여전히 아름다우신 선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우리 모두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신 이애옥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학사업은 정말 뜻깊고 보람된 일이예요.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42 누구지? 1 imagefile
2.한효순
2772 2006-10-13
누구지? 기억을 더듬어 보렴. 머리에서 맴만 돌고 생각나지 않는 이름 아마 40년이란 세월 탓일거야...... 누가 이름표 좀 달아 줄래? 부탁 해  
41 즐거운 성탄 되세요. 2 imagemovie
12.김연옥
2772 2006-12-24
Merry Christmas~~~!!! △▶ 정말 올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요~ Merry Christmas~~~!!... ◀▽。 ~~ 여노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입니다. 축복에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40 2.1 가을 정기여행 (2) 1 imagefile
2.강영애
2764 2006-10-15
정선여행 두번째 사진 조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레일 바이크타는모습  
39 반가운 얼굴들 1 imagefile
2.한효순
2763 2006-10-13
제일 먼저 고생 많이 한 회장 은희와 총무 정희. 아래 사진은 부회장 명자와 멀리서 오느라 애쓴 문자, 영옥이 모습 사진이 늦었지? 바쁘다는 핑게를 대기가 미안하구나. 회장단에서는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애썼다. ...  
38 ^*^ 추억은 아름다워라 ^*^ 2 imagefile
2.이금순
2760 2008-04-19
~~ 내소사 대웅전 앞에서 우리의 감탄은 끝을 모르고....~~ ~~ 부안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에서~~ ~~ 그대 뉘에게 소식 전하시나요?~~  
37 ^*^ 추억은 아름다워라 ^*^ imagefile
2.이금순
2755 2008-04-19
~ 다정한 우리는 채석강 친구들 ~ ~~우리 우정은 영원히~~~~ ~ 여고시절 우리는 푸른 꿈을 꾸었지 ~~  
36 행복한 추석되세요. 10
모연자
2750 2007-09-23
친구들아 .... 명절준비하느라 힘들지? 아들 손자 며느리 모두 시중들어야 할 사람들이지? 그래도 그들이 있어서 신바람나잖아? 너무 조은 날씨에 풍성한 먹거리....생각만해도 즐겁구나. 모두 건강하고 의미잇는 한가위가 되기를.....  
35 2007년 가을 동창회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image
2. 문정희
2747 2007-10-07
안녕하십니까? 올여름은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덥더니 어느새 가을이 되었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친구들의 가정에도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고여 그리움이 넘치려 하는 이때에 친구들간의 친목을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