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474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866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1000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62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91 2016-03-27
454 태풍전야의 평화 고요 그리고 다시 후폭풍의 위력 5 imagemoviefile
2.김은희
5954 2012-08-28
? 주방에서 내다보이는 건물로 치자면 5층 높이의 메타세콰이어나무 세그루가 바람에 흔들리며 소리내어 웁니다. "위~ 잉 씨이이잉 후이익 휘리릭" 엄청나게 큰소리로 울부짖어서 간담이 서늘해지는군요. 나이 먹도록 또...  
453 2회 동창회 단체사진과 여흥시간 4 image
11.전영희
5942 2005-06-21
제가 늦게 도착해서 이미 1부 주요행사가 끝난터라 일부 선배님은 이미 귀가를 하셨습니다. 남으신 분들 위주로 정리해보았습니다.인일여고 초창기에는 입학시험 때 인물도 점수에 넣었나봐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성함 미기재 ...  
452 동기 김명옥이 2기 친구들을 위해 찬조금 5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3 image
2.문정희
5927 2011-04-07
? 아직도 그날(4월5일)의 일들이 영상처럼 눈에 밟히고, 함성이 귀에 남아 있습니다. 즐겁고 환희가 넘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가지 기쁨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거의 10년만에 아이돌 가수인 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고...  
451 이봉순의 셋째 딸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1 image
2.문정희
5917 2013-03-08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친구 이봉순의 셋째 딸 염하영양이 결혼을 하여 알려드립니다. 해처럼 따스하게 흙처럼 진실하게 풀처럼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3년 3월23일(토) 오...  
450 연꽃의 향연 세미원을 다녀와서 44 imagefile
2.윤순영
5907 2012-06-30
???친구들아!!!! 오늘은 모처럼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린다. 타들어가던 대지를 촉촉히 젹셔 주는구나. 세미원에 연꽃을 보러 갔댔어. 팔당 땜을 지나서 조금 가서 양평에 있드라. 너무 아름답고 황홀해서 지금도 눈에 ...  
449 주소록을 다 받았니? 51 imagefile
2.윤순영
5846 2012-06-22
???친구들아!!!!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잘들 지내고 있겠지? 이번에 회장을 맡고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주소록 만드는 거였어. 주소록 만든지 한 오년 지나다 보니까 주소 바뀐 친구들도 많고, 특히 핸드폰 번호 바뀐 친구들...  
44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7 imagemovie
2.김은희
5843 2013-05-21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  
447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1-2) 7
2.노환규
5838 2012-08-14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게시자의 요청에 의해 본글을 삭제하고 관련 글은 동문광장 - 건강마당에서 보실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446 자랑 좀 하겠습니다. 27
2.문정희
5826 2016-01-05
 
445 인일 50주년 추억의 수학여행 행복 음악회 9 movie
2.윤순영
5808 2010-10-25
??? 23일 밤에 행복 음악회가 열렸어요. 인일의 딸들이 마음껏 즐겼습니다. 공부도 일등, 노는 것도 일등 이군요.  
444 이금순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음을 알려드립니다. 2 image
2.문정희
5787 2013-03-06
?◎ 이금순 친정 어머니가 별세하시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인천 사랑병원 영안실 1층3호 * 발인일시 : 2013년 3월8일(금요일)8시 * 병원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미추월대로 726(주안동) * 대표전...  
443 미주 동문회에서 2회 선배님들 3 imagefile
6.김춘자
5787 2013-01-29
미주동문회날 2회 선배님들 사진입니다. 유향식선배님이랑 조복자선배님 유병님선배님도..... 재희선배님은 여전히 미인이시고 멋쟁이십니다. 2회 선배님 네 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회 선배님들의 ...  
442 향실아~.. 12 imagefile
2.장은숙
5773 2010-04-24
무사히 돌아 갔구나.. 갑작스런 전화 놀랬어!.. 수고는 무슨.. 내가 양산 문자네 농장을 자주 드나드니까.. 문자와 내가 너희들을 손님으로 같이 맞은것이지.. 미국에서 카나다에서 인천에서 서울에서 그리고 강원도와 울산에서 ...  
441 스티비 원더 23 movie
2.조영선
5771 2010-08-16
몇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올렸다.^^ 유 튜브의 음악 동영상 홈피 올리기에 많은 도움을 준 3. 김혜경 후배 그리고 11. 전영희 정보 위원장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440 바자회 스케치 11 image
2.이금순
5760 2010-09-06
하루 종일 수고 많이 한 친구들~~!!! 남순우, 문정희, 차유례, 배정희, 조영선 임인택, 김추강, 모연자, 노재숙, 박춘순 총동창회장 박춘순과 발전기금 모금위원장 7기 유순애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  
439 친구와 함께한 알펜루트 여행 동영상 17 imagemovie
2.윤순영
5742 2010-06-25
???즐겁고 재미난 여행 이었어요.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어요.  
438 2.김용숙 선배님께서 회원가입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4
정보부
5710 2012-10-16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방문 바랍니다.  
437 누가 이 사람을~~ 11 imagemovie
2.이금순
5680 2010-10-09
" 닉 부이치치"를 보고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내 자신~~!!!  
436 술한잔에 마음을 담고 들었네 7 movie
2.김은희
5659 2012-11-21
며칠전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초승달을 보았었다. "벌써 초사흘이 되였남.........세월 참 잘도 가는구나" 했었다. 오늘은 울안을 내다보니 그나마 달빛도 숨어버린듯 천지가 다 캄캄하다 가느다란눈썹 모양이던 달...  
435 재운과 건강을 부르는 인테리어 2
2.문정희
5655 2012-01-30
재운과 건강을 부르는 인테리어 풍수지리설이란 땅의 모양이나 물의 흐름, 지덕, 수덕이 인간, 또는 국가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결정지어진다는 학설이다. 중국에서 처음 발달한 이 학설은 신라 말 도선 의해 우리나라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