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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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465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85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92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50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81 2016-03-27
554 ** 만 남 ** 1
2. 한효순
3333 2005-06-22
만 남 발길 돌려 세상에 묻혀온 세월. 가슴 가득 꿈으로 수 놓아가며 실 마디마다 벤 아카시아향은 하늘만큼 꼭 그만큼 부푼 꿈을 야무지게 엮어주며 삶의 버팀목으로 늘 내 곁에 머물었습니다 삐걱거리며 힘들게 맞추어가던...  
553 조 소피아!! 4 imagefile
2.장은숙
3335 2005-11-30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조 소피아.. 난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영희 후배가 천주교인으로 산티아고를 해서 그렇게 불러도 될 것 같아 소피아라고 불러보고 싶다네.. 남미 여...  
552 왕언니들의 행진 1 imagefile
10.허부영
3337 2009-01-22
왕언니가 우아상을 타고 제일 큰 ~~~~~~~~~~ 왕관을 쓰셨읍니다. 워찌 이리 예쁘시데요????  
551 2008년 가을 정기동창회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방문행사로 대신 합니다. 1 image
2.문정희
3342 2008-10-30
안녕하세요 만나기만 해도 즐거운 친구들! 모두 건강하지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친구가 건강한 것이 고맙기만 합니다. 깊어만 가는 이 가을에 우리 만나요 이번 가을 정기총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방문행사로 대신하고...  
550 휴가는 다녀 왔니? 6
모연자
3345 2006-08-02
장마 끝난지가 엊그젠데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전국을 난타한 수마는 까맣게 잊어지고 있네...그래도 인천은 큰 피해 업슴에 감사드리고... 올해는 우리 친구들이 환갑이 많아서 나름대로 행사가 많은가 보다..유명숙이는 오늘 제주...  
549 통도사 앞 단체사진 3 imagefile
2.강영애
3345 2005-10-11
통도사 1360년전 창립 기념일인 개산대제를 하고 있었다. 다례구경간 친구들이 빠져서 서운하긴 하지만 기념촬영 찰칵^^ 뒷줄 왼쪽부터 신문자 김명옥 허교숙,이영자 김영애 허영숙 이인순앞줄 왼쪽부터 강영애 박계용 한인순 박영...  
548 친구들아 반갑다~~^^ 13
2.모연자
3351 2006-02-19
오늘 우리 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고등학교 시절 그대로이구나.. 정말 고마워...소식 전하고 살자~~::)  
547 회장을선출했습니다. 17
모연자
3352 2006-06-03
그동안 2회 회장으로 수고한 배정희가 개인 사정으로 회무를 계속할 수없게돼서 김은희 친구가 새롭게 2년동안 회장을 맡아서 수고하게 되었읍ㅁ니다..누구나 귀찮아서 안 할려는 일을 흔쾌히 맡아준 은희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  
546 신문자네 다녀왔읍니다. 10
모연자
3353 2006-05-17
요즈음 날씨 너무 좋지? 이러케 조은 날 양산 나들이 하고왔단다...오랜 보는 친구도 반갑고 푸르른 신록은 60년 동안 찌든 몸과 마음 모두를 생생하게 하는 느낌이더구나... 문자에 펜션에서 밤늦게 까지 세상이야기가 가슴뭉클...  
5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허춘례
3360 2005-12-31
요즈음, 우리 2기 게시판이 뜸 하구나, 다가오는 병술년에 회갑을 맞는 친구들이 많겠다. 모두 더욱 더 건강하고] 더욱 활기찬 날들이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란다. 후회없는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허춘례  
544 오랜만의 귀향 8 imagefile
2전희옥
3362 2007-10-13
맨위사진 :강순옥 선생님과 창영교회에서 예배보고 난후 2반째사진: 찜질방  
543 수필 [자연감상치(癡)]...글쓴이 2.장 현심 3
2.장은숙
3365 2005-08-16
자연감상치(癡) 내가 사는 집은 치악산 자락에 자리 잡아서 공기 맑고 물 좋기가 어느 유명 휴양지 부럽지 않다. 2층이 비어있다시피 하여 자연이 그리워 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방을 내어 준다. 이곳에 묵는 사람들은 거...  
542 남미 여행중에 만나뵌 선배님들 5 imagefile
3.조영희
3368 2005-11-04
첫째 사진...........리오 그리스도 동상앞에서 김은희, 김추강선배님 둘째 사진...........리오 해변에서 마영옥, 장은숙선배님. (호문이보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이렇게 브라질에서 선배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다니......... 날씨가...  
541 돌이킬수 없는 4가지 imagemovie
2.장은숙
3374 2009-01-29
 
540 신순옥이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6 image
모연자
3377 2006-11-23
오늘새벽 우리의 친구 순옥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있습니다. 장례식장 ....세림병원 영안실  
539 양산 문자네 농장에서.. 4 imagefile
2.장은숙
3380 2005-10-10
저녁 식사후 모닥불 지펴놓고 바베규 파티...  
538 난 형사사건의 피고인 이였었다. 6
2.장은숙
3384 2005-06-22
피고인, 특히 형사사건의 피고인은 죄인의 대명사이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짧은 법 상식으로는 법정에서의 피고인은 남의 물건을 훔쳤거나, 또는 사기를 쳤다거나, 남에게 상해를 입혔거나, 살인을 했거나, 등등 사회의 질서를 ...  
537 총동창회 테마여행 다녀왔어요. 13 imagemovie
2.김은희
3399 2008-05-25
비가 온다는 사전에 정보가 다행히도 맞지않아 오히려 혹시나해서 든든히 차리고 나선 나는 더워 혼이난 늦봄의 싱그러움과 신록의 푸르름과 선후배의 만남의 즐거운 여행이였지요. 바쁜나날이 나름대로 줄닿은 친구들이지만 모 ...  
536 강순옥선생님과 10 imagefile
2.노환규
3404 2007-04-17
한국 갔을 때 강순옥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아직도 정정하게 장로님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 몇장 더 올리겠습니다.  
535 Party is over . 11
2.전희옥
3404 2007-01-22
파티는 아주 성대히 끝났다. 해마다 1월 3째토요일에는 재미 동문회를 한다. 올해는 3기 환갑연을 겸한 동문회였다. 3기의 저력이 여기 미주에도 예외는 아니다. 브라질, 과테말라 등 해외 및 미주 타주에서 17명이나 모였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