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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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467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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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9856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95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55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83 2016-03-27
574 ...........?.............. 11
2.김은희
3099 2006-08-15
...........?............. ............미당 서 정주 시인 지음........ 무엇을 하려고 문밖을 나서다가 그만 깜박 그게 무엇이었던가를 잊어버린다. 그 대신에 생각나는 것이 한가지 있다. 인생이란 바로 이렇게 걸어 나와서 그만...  
573 석양이 아름다운 까닭은? 2 imagefile
2.김은희
2926 2006-08-26
....8월 2일....장마도 끝나고 태양이 숨어있던 시간의 답답함을 맘껒 풀어내기라도 하는듯 너무나 더웠던 나날들.... 오랜만에 마음이 여리고 착하기도하고 또 씩씩하기도해서 종종 위안을 주기도 한 친구랑 ... 또 내가 ...  
572 핑계대기.... 16 imagefile
2.김은희
3132 2006-08-26
하도 여러친구에게 못나가는 이유를 집 공사로인해 .....이러 저러하다라고 하였기에.... 오늘 40여년만에 찾아온 동기친구와 기쁜 해후를하고... 그 친구가 씨에틀에서 만난 후배 이야기도해서 반가웠었고... 가끔 소식 전하고 만...  
571 세월이 흘러도~~~ 2 6
2. 이 춘희
3758 2006-08-27
숙제 해 가지고 돌아 왔단다. 어제밤에 도착하여 대충 짐정리 하고, ( 그냥 가방을 한쪽으루 밀어 노았음ㅋㅋㅋㅋ) 잠시 커피한잔 들고 앉아ㅆ단다. 간단히 인사만 할께. 우리 2회친구들은 소식만 전해 듣고 먾이 만나지는...  
570 "친구 찾아 삼천리" 14
2.문정희
3120 2006-08-28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인일여고 2회 친구들의 주소록을 만들라는 엄명을 받고 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문정희입니다. 제 생각에는 단지 전화번호와 주소만 작성하면 끝나는 일인줄 알고 흔쾌이 하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되지...  
569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3
모연자
2700 2006-09-08
어제 기나긴 여행에서 돌아왓네요.. 친구들아 패키지 여행이라고 들어봤니? 늙어서 못 할 짓이더라. 지금이 막바지란 생각이 든다.너무 힘들고.... 우리 모두 여사모에 동참해서 조금은 나은 여행을 준비하자. 여행동안 소식 못 ...  
568 <font color="#C71585"><b>정기총회 안내문</font></b> 12 image
손님
3302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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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어머니 - 당신의 자리 4
2.한효순
2914 2006-09-11
** 어머니 ** 글 : 한효순 당신의 고통으로 얻은 생명 흘러 온 세월 속에 안겨진 기쁨과 슬픔 늘 그 자리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 계신 당신은 아직도 놓지 못한 버팀목입니다 젖무덤에 얼굴 묻고 울고 웃던 우리는 수...  
566 우리 부모님의 지금 모습... 5 imagefile
2.이춘희
3110 2006-09-14
예전에 우리 엄마 모습을 알던 눈팅만 하던 친구들아, 이렇게 조그맣게 늙으셨단다. 영자 아주머니야...명훈이 아들이란다.  
565 말리부 해안에서... 3 imagefile
2.이춘희
3077 2006-09-14
창밖에서 돌고래가 유영하고 있는 말리부 해변에서의 아침식사... 옥시나드까지의 드라이브 길에서... 복자언니가 크게 쏘았단다...  
564 가을을 안고 오는 사람 4
2. 한효순
3263 2006-09-15
** 가을을 안고 오는 사람 ** 글 : 한효순 늘 그렇듯이 바람 서늘해 지는 길목에 서 있는 사람 푸름 짙어진 하늘에 구름을 다리 삼아 떠도는 사람 그러다 흰구름 손놀림에 울다가 웃고, 몸 단장하는 잎새위에 눈물 한방울 ...  
563 끝무리 연꽃 1 imagefile
2.한효순
2833 2006-09-19
경기도 시흥에 있는 관곡지 끝없는 들판에 펼쳐있는 연꽃단지 꽃이 다 지고 이제 겨우 몇송이 연꽃이 시들어 가고 있던 지난 16일 좀 더 일찍 올것을 하는 후회와 함께 담아온 꽃은 막바지 몸부림 하듯 고운 자태를 뽐내고...  
562 오늘 동창회 사진 13 imagefile
2.김은희
3959 2006-10-11
오늘 동창회 단체사진  
561 반가운 얼굴들 1 imagefile
2.한효순
2766 2006-10-13
제일 먼저 고생 많이 한 회장 은희와 총무 정희. 아래 사진은 부회장 명자와 멀리서 오느라 애쓴 문자, 영옥이 모습 사진이 늦었지? 바쁘다는 핑게를 대기가 미안하구나. 회장단에서는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애썼다. ...  
560 누구지? 1 imagefile
2.한효순
2773 2006-10-13
누구지? 기억을 더듬어 보렴. 머리에서 맴만 돌고 생각나지 않는 이름 아마 40년이란 세월 탓일거야...... 누가 이름표 좀 달아 줄래? 부탁 해  
559 동창회 날 imagefile
2.한효순
3106 2006-10-14
그 날은 분명히 인일여고 학생이었던 것 같아 여고시절로 돌아가 재잘재잘... 소근소근.... 무슨 얘기들이 그리 많던지 .... 40년 담아두었던 얘기 보따리 풀어놓고 시간 가는 줄 몰랐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너희들 얼굴을 ...  
558 또 다른 사진 imagefile
2.한효순
2727 2006-10-14
언덕 오르내리던 기억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교정 벽돌 나르던 기억 원형교사 등등 .... 더듬어 본다  
557 이젠 독사진이야 1 imagefile
2.한효순
2845 2006-10-14
정실이와 영선이  
556 두 번째 1 imagefile
2.한효순
2715 2006-10-14
희순이와 은숙이  
555 또 다른 모습 3 imagefile
2.한효순
2807 2006-10-14
사진 1 : 연자와 추강이의 다정한 모습 사진 2 : 반가워 !!! 문자와 누구? 그 날은 알았었는데 또 깜빡 깜빡한다. 미안해. 이름 좀 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