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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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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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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관리자
113718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90124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1250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589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931
2016-03-27
594
박춘순이 병원에 입원하다.
8
모연자
3110
2006-06-26
우리2기 전 회장인 박춘순이가 심장질환으로 서웅대학교에서 수술을 받기로 예약이 돼있단다..내일이 수술날인데...새삼스레 세월에 빠름을 느끼며 춘순이 만에 일이 아님을 실감하게 되네...친구여러분들 건강에 조심하고 아픈 춘순이...
593
행복이란
8
12 황연희
3110
2005-09-02
은희 언니 덕에 멀리 왔어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행복은 마음 속에 있고 나 스스로 만들어 가며 남을 행복하게 해 주면 나 또한 행복하다
592
이제부터 시작
5
2. 노 환 규
3111
2007-08-03
마음에 닿는 글이라 옮겨봅니다. 장현심은 현재 원주에서 야학의 교장 일을 맡고 있습니다. 자연과 벗하며 수필도 쓰고, 야학의 궂은 일은 도맡아 하면서 전심을 기울여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 장 현...
591
"전유성"과 중국여행
2
2.차유례
3111
2008-06-24
너무 재밌어서 또 해보았다.
590
친구 김경숙의 딸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1
2.문정희
3115
2009-02-10
안녕하십니까? 친구 김경숙의 딸이 결혼을 하여 알려 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두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9년 2월14일(토요일) 12시 *** 장 소 : 주안 ...
589
장학금 모금을 마감하며.....
2
2모연자
3115
2009-11-06
참으로 긴 시간이었습니다. 년초에 인일여고 장학금 2억모금이란 말을 들었을때 둔기에 맞은듯 멍 했었습니다. 한기에 1500만원이 할당되고 그때부터 만나는 친구마다 돈 얘기만 했었습니다. 이제 목표는 못했어도 가슴이 펑 뚫린것...
588
"친구 찾아 삼천리"
14
2.문정희
3120
2006-08-28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인일여고 2회 친구들의 주소록을 만들라는 엄명을 받고 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문정희입니다. 제 생각에는 단지 전화번호와 주소만 작성하면 끝나는 일인줄 알고 흔쾌이 하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되지...
587
꼬깔모자 이벤트 - 친구분들을 찾아보셔요
1
11.전영희
3120
2006-03-24
.
586
수필 [데니 이야기]...글쓴이 2.장 현심
2.장은숙
3120
2005-07-29
데니 이야기 우리 집 개는 잡종 암수 한 쌍인데 한배 오누이다. 그중 수놈의 이름이 ‘데니’이다. 눈만 겨우 뜬 것을 기른 지 벌써 5개월째 접어든다. 동네 사람들 말로는 우리 개의 조상 중에 풍산개도 있었고, 진돗개가...
585
밤... 야외에서
1
2.장은숙
3122
2005-10-10
바베규 먹기를 기다리면서...
584
핑계대기....
16
2.김은희
3132
2006-08-26
하도 여러친구에게 못나가는 이유를 집 공사로인해 .....이러 저러하다라고 하였기에.... 오늘 40여년만에 찾아온 동기친구와 기쁜 해후를하고... 그 친구가 씨에틀에서 만난 후배 이야기도해서 반가웠었고... 가끔 소식 전하고 만...
583
나 기억나니?
3
2.한효순
3135
2006-10-16
나 기억나니?
582
중년의 가을
5
12 황연희
3137
2005-09-27
*♣*중년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581
김은희선배님 댁에서 꼭 보아야 할 것
11.전영희
3137
2005-07-24
신동아가 정겹게 느껴지지지요? 도서들은 별당에 있었습니다.
580
친구 이영자 친정어머니가 별세하시어 알려드립니다.
2
2.문정희
3139
2009-01-15
산본에 사는 우리의 친구 이영자의 친정어머니가 별세하시어 알려드립니다. *** 장소 : 강남성모병원 영안실1호 *** 발인 : 2009년 1월17일(토요일) *** 상주 : 이원연 *** 연락처 : 019-470-1574 *** 찾아 오시는 길
579
유명숙의 부군인 조진형 전 국회의원이 18대 총선에 기호 2번으로 부평갑에서 출마
5
2.문정희
3139
2008-03-31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오늘은 정말로 화창하네요 어느새 매화도 지고 이제는 벗꽃이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하고 있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친구 유명숙의 부군이 이번 총선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
578
김은희 선배님. 메일 좀 보내주세요.
9
3.조영희
3140
2005-10-10
제 메일박스에 선배님 멜 주소가 남아있지를 않네요. 부주의해서 그만 한꺼번에 다 지워버렸나봐요. 죄송해요. 메일 좀 보내주세요. 날자는 하루하루 자꾸 가는데....... 아니, 하루하루 다가오는데.......(x18) 뭐 자세히 아는게 ...
577
손녀딸 합창 (실습)
6
2.차유례
3142
2009-01-13
컴교실에서 연습을 해보았다
576
인일여고2기 인천모임
모연자
3164
2007-02-25
우리 인천모임이 26일 월요일 송도에 있는 소나무향기에서 열립니다. 2기방에 올려있지만 여기도 우리방이기에 올립니다. 그동안 몰라서 혹은 바빠서 참석 못한 친구가 있다면 누구나 오기만 하면 됩니다. 곧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575
이게 좀 거시기 해서 안 올렸었는데 봐주세요
3
11.전영희
3170
2005-06-28
김은희선배님 댁 마당에 있던 것인데 정면에서 찍고 보니 거시기 해서 못 올렸었지요 언젠가 미술가가 그린 누드사진을 링크했더니 그것을 외설적으로 보는 동문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망설이다가 걍~ 올려봅니다. 그런데 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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