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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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337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749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88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234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47 2016-03-27
614 브라질 첫날 상파울로에서 imagefile
3.조영희
3402 2005-11-04
브라질에 처음 오시던 날. 비가 왔지요. 졸립긴 하지요. 목욕도 양치도 못해서 끕끕하지요. (이런 말이 있나요?) 이 날은 겨우 이 사진 한 장 찍은거 같아요. 상파울로 한인성당. 성 김대건 신부님 동상앞에서.... 남순우, 박...  
613 친구들아 사진 인일의밤 사진 봐 7
2 강영애
3686 2005-11-06
친구들아 !!!! 11월5일 인일의밤에 모인 2회친구들의 사진이 포토갤러리에 있기에 알려줍니다 포토갤러리 인일의밤 8번에서 7번째에 우리 2회와 1회선배님들이 같이 찍은 사진 12회 김연옥후배가 올려주었네, 같이 보고 옛날의 모습 ...  
612 은희 언니 귀국 환영 2 imagefile
12 황연희
3704 2005-11-10
언니~ 건강하게 귀국하심을 환영합니다 여독과 시차 적응 하시려면 며칠 지나야겠죠? 영희 언니가 올려 준 사진으로 보니 멀리 떨어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늘 씩씩해 보여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611 중남미 여행을 다녀와서.. 23 imagefile
2.장은숙
4672 2005-11-11
지난 10월 24일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중남미 여행이 시작되었고.. 여행하는 내내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관광도중엔 친구들 모두 꾸벅 꾸벅 졸고.. 시차는 1시간 극복하는데 하루가 걸린다는데 16일 동안 겨우 시차를 극복했을...  
610 중남미 여행기(졸업 40주년을 기념하여) 2 imagefile
2.장은숙
5276 2005-11-16
멕시코의 국립 인류학 박물관 제 6실 똘떼까실의 석상 [차끄몰]의 모습 제물의 심장을 꺼내 올려 놓고 태양의 신께 제사 지냈다고 한다.  
609 조 소피아!! 4 imagefile
2.장은숙
3332 2005-11-30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조 소피아.. 난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영희 후배가 천주교인으로 산티아고를 해서 그렇게 불러도 될 것 같아 소피아라고 불러보고 싶다네.. 남미 여...  
6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허춘례
3356 2005-12-31
요즈음, 우리 2기 게시판이 뜸 하구나, 다가오는 병술년에 회갑을 맞는 친구들이 많겠다. 모두 더욱 더 건강하고] 더욱 활기찬 날들이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란다. 후회없는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허춘례  
607 소식 전하고 안부 묻기.. 13
2.장은숙
3650 2006-01-15
소식 전하고 안부 묻기.. 인일의 홈피가 생겨 그동안 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알게 되어 반가움이 컷는데... 이제 환갑의 나이를 맞고 보니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소식이 궁금한 친구들을 서로 묻고 찾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606 아름다운 2기 선배님들 10 imagefile
김영자
4462 2006-01-29
2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605 2기 선배님들 모두 어디가셨어요? 16 imagefile
11.전영희
3775 2006-02-13
장은숙선배님, 이춘희선배님, 차유례선배님, 김은희선배님, 배정희선배님, 박춘순선배님, 모연자선배님 전희옥선배님, 이애순선배님, 김성숙선배님. 강영애선배님, 한효순선배님, 허춘례선배님, 조영선선배님 그리고 또....신문자선배님 그리...  
604 친구들아 반갑다~~^^ 13
2.모연자
3348 2006-02-19
오늘 우리 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고등학교 시절 그대로이구나.. 정말 고마워...소식 전하고 살자~~::)  
603 꼬깔모자 이벤트 - 친구분들을 찾아보셔요 1 image
11.전영희
3113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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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꽃처럼 화사한 만남을 기다리며 2 imagefile
11.전영희
4960 2006-03-25
13기에 올려진 꽃이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 윗 사진은 일본의 사쿠라라고 합니다. 아랫사진은 여행길에 찍은 웰빙 밥상이예요 선배님들 건강에 좋으실 듯하여 가져다 드립니다 맛잇게 드세요;:)  
601 2기 동기 들에게 전합니다 5
2.김은희
4590 2006-04-08
동기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 정기 동기동창모임에 중요한 사안이 있어 동기 여러분들에게 ...  
600 모연자에게 4
신윤덕
3495 2006-04-17
고등학교 다닐땐지 아니면 졸업앞두고인지 이경혜와 함께 박촌 너네집을 같던 기억이 난다 정월인지 월매나 추운지 어둔 호롱불 밑에 앉아 있던 생각이 난다 하룻밤 자고 이틑날 집에 오는길 눈이 발목까지 빠져 허둥대던...  
599 2기 정기모임을 알립니다. 9
2.김은희
3294 2006-05-06
봄볕이 제법 따끈해서 초여름같던 날씨가 저녁에는 또 선선해져 일교차가 많이 벌어지는 날씨입니다. 벌써 갑년을 맞이 했거나 며칠후 몇달후 다가올 생일을 둔 우리들......벌써 갑년의 나이가 되었군요. 모두 한자리에 참석하여 ...  
598 신문자네 다녀왔읍니다. 10
모연자
3353 2006-05-17
요즈음 날씨 너무 좋지? 이러케 조은 날 양산 나들이 하고왔단다...오랜 보는 친구도 반갑고 푸르른 신록은 60년 동안 찌든 몸과 마음 모두를 생생하게 하는 느낌이더구나... 문자에 펜션에서 밤늦게 까지 세상이야기가 가슴뭉클...  
597 회장을선출했습니다. 17
모연자
3351 2006-06-03
그동안 2회 회장으로 수고한 배정희가 개인 사정으로 회무를 계속할 수없게돼서 김은희 친구가 새롭게 2년동안 회장을 맡아서 수고하게 되었읍ㅁ니다..누구나 귀찮아서 안 할려는 일을 흔쾌히 맡아준 은희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  
596 나도 한마디~ 14
2.강명자
4037 2006-06-03
지난 6월 1일 2회들 모이자는 은희의 편지를 받고 많은 친구들의 얼굴과 소식이 궁금해 나갔다가 배정희의 뒤를 이어 은희가 회장직을 맡는 자리임을 알았어. 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모여왔으며 어떻게 지내왔는지는 잘 ...  
595 샤스타 데이지.....잘 살아 있냐? 4
2.김은희
3081 2006-06-04
어제 아침만 해도 잘 되던 컴퓨터가 또 스톱이 되어 6월 1일 모임 이야기를 올리지를 못하고 혹시나 해서 밤늦은 시간 컴퓨터가 있는 방에 들어와 다시한번 시도해 보고있는중에 여고시절 생물담당 선생님이시던 김재옥 선 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