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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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457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848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84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45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72 2016-03-27
634 중년의 가을 5 movie
12 황연희
3133 2005-09-27
*♣*중년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633 미음이 따뜻한 찻집 4
12 황연희
2831 2005-10-02
내용을 바꿨어요  
632 애순아!! 15
2.장은숙
3776 2005-10-03
애순아!! 여행사 사장이 지금은 실크로드를 여행중이여서(아마도 오늘이나 내일에 돌아온다고 함) 확실한건 말할수 없지만 아마도 네가 아틀란타에서 합류를 할수 있다면 함께 여행 하는것이 가능할것 같다. 일정은 10월 24일 아틀란...  
631 강아지 같은 고양이 구슬이 13
김 은희
3891 2005-10-06
딸아이가 독립해서 나가 오피스텔에서 살면서 막내아들녀석이 기르다 포기한 고양이 두 마리를 거의 반 강제적으로 떠 맡아서 기르기를 4년여 처음에는 강아지라면 몰라도 사람을 따르지 않고 별로 정이 가지 않는 동물 이라고 ...  
630 김은희 선배님. 메일 좀 보내주세요. 9
3.조영희
3138 2005-10-10
제 메일박스에 선배님 멜 주소가 남아있지를 않네요. 부주의해서 그만 한꺼번에 다 지워버렸나봐요. 죄송해요. 메일 좀 보내주세요. 날자는 하루하루 자꾸 가는데....... 아니, 하루하루 다가오는데.......(x18) 뭐 자세히 아는게 ...  
629 추억의 수학여행 8 imagefile
2.장은숙
3623 2005-10-10
올해로 졸업 40주년.. 지난 6월20일 2회의 동창회가 있었고.. 그후로 작은 규모지만 모임들이 이어졌고.. 드디어 40주년 기념 겸 내년이면 맞이할 환갑을 축하(?) 하기위한 여행이 계획되었다. 1차로 카나다로 친구들이 이미 여...  
628 즐거운 수학여행중... 3 imagefile
2.장은숙
3838 2005-10-10
사진기를 들이대면 모두들 도망을 가는 바람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난 싫어~!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그 속에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더라는 나이에 이르러서 이겠지... 그러나 얘들아~! 10년 뒤에 쯤에 이 사진을 보면...  
627 양산 문자네 농장에서.. 4 imagefile
2.장은숙
3380 2005-10-10
저녁 식사후 모닥불 지펴놓고 바베규 파티...  
626 밤... 야외에서 1 imagefile
2.장은숙
3121 2005-10-10
바베규 먹기를 기다리면서...  
625 교가 제창도 하고.. 1 imagefile
2.장은숙
3211 2005-10-10
노래부르던중 누군가가 먼저 그옛날 교가를 부르기 시작하고... 모두들 같이 입을 모아...  
624 통도사내 서운암에서 1 imagefile
2.장은숙
3064 2005-10-10
다시 모여라.. 단체사진을 찍어야지.. 개인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도망을 가던 아지매.. 아니 할매들이 단체사진을 찍는다하니 꾸역꾸역 모여든다.. 추억만들기에는 빠질수 없단 말이지!!!  
623 아쉬움을 달래며.. 4 imagefile
2.장은숙
2886 2005-10-10
여행이 끝날즈음 아쉬움을 달래며..  
622 통도사 앞 단체사진 3 imagefile
2.강영애
3345 2005-10-11
통도사 1360년전 창립 기념일인 개산대제를 하고 있었다. 다례구경간 친구들이 빠져서 서운하긴 하지만 기념촬영 찰칵^^ 뒷줄 왼쪽부터 신문자 김명옥 허교숙,이영자 김영애 허영숙 이인순앞줄 왼쪽부터 강영애 박계용 한인순 박영...  
621 따로 불러 봅니다 11 movie
12 황연희
4927 2005-10-12
은희 언니~ 홈커밍이 열흘 후로 다가왔어요 우리 친구들이 맡은 분야에서 눈에 보이지않게 수고하고 있지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언니는 여행을 앞두고 얼마나 분주하겠어요 집안 일도 마무리하셔야하고 또 동생들 행사...  
620 추억의 수학여행기 6
2.강영애
3815 2005-10-13
추억의 수학 여행기 1965년에 인일의 품을 떠 난지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해외여행이 하도 흔한 세상에 우리들 그때 그곳으로 한번 가보자 생각이 들어 경주 40년 전 우리들의 여고시절 발자취를 남긴 곳 신라의 숨결을 느끼며...  
619 대법원에서의 판결 34
2.장은숙
4153 2005-10-17
드디어 모든일이 끝이 났다. 정보 통신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으로 고소당해 경찰에 불려가 조사받고 그 후 1심에서 선고 유예를 판결 받았으나 나는 이를 인정할 수 없어 고등법원에 항소를 하여 고소당한지 1년여 만에 지난...  
618 김재옥 선생님께서 최희순님을 찾으시네요
3.박광선
6336 2005-10-18
2회 언니들 안녕하신지요. 홈피로 인사올립니다. 김재옥 선생님 (74세) 께서 그림전시회를 하신답니다. 구월동 신세계앞 예술회관에서 21~29일 까지. 오늘 전화 하시면서 유정희 선생님 음악 회 때 피아노 반주 해 주시던 최희순 ...  
617 은희 언니에게 5 imagemovie
12 황연희
4298 2005-10-23
은희 언니 ! 여행 잘 다녀 오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추억 남기시길 바래요 영희 언니와의 상봉도 기대되시겠어요 어제 잔치에 와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616 기억속의 너
2. 한효순
3232 2005-10-28
** 기억속의 너 ** 글 : 한효순 아직 여물지 않은 시간속에서 어설프게 흔적으로 남아있는 너는 상큼한 꽃내음이었어 헤맑은 두 눈에 살짝 어둠이 스치고 별빛속에서 가끔 눈물을 보이던 너는 향긋한 꽃내음이었어 아직도 가슴...  
615 남미 여행중에 만나뵌 선배님들 5 imagefile
3.조영희
3367 2005-11-04
첫째 사진...........리오 그리스도 동상앞에서 김은희, 김추강선배님 둘째 사진...........리오 해변에서 마영옥, 장은숙선배님. (호문이보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이렇게 브라질에서 선배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다니.........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