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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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459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848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84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46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72 2016-03-27
634 문정희 친구가...... 3
모연자
2990 2008-03-12
친구들아~~~~~ 나 모연자야.여러모로 부족한 나를 도와줄 총무를 모셔왔어. 2년동안 열심히 일한 문 정희총무에게 사정반 협박반으로 부탁했단다.어렵게 승낙을 받았으니 전화로 격려부탁한다. 건강도 썩 좋지않은데 짐을 지웠나 싶기도 ...  
633 친구 김소자의 아들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3 image
2.문정희
2993 2009-01-20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친구 김소자의 아들 우식君이 결혼을 하여 알려드립니다. 해처럼 따스하게 흙처럼 진실하게 풀처럼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9년 1월31일(토) 오후1시...  
632 미니 동창회 1
2.장은숙
2998 2005-09-06
지난 9월 3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영옥이 둘째딸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들...  
631 유명숙언니 허락도 안받고....... 2 imagefile
3.송미선
3008 2008-06-21
요즘 한차례 뿌려 주는 빗줄기가 초목을 더욱 싱그럽게 해주지요. 신록이 우거진 유월의 밤 우연히 오페라 관람 중 유명숙언니 부부를 뵙게 되었지요. 내빈석에 착석하신 후 나중 온 손님들에게 양보 하시는 모습이 입으신 옷 ...  
630 텃밭에서....생각해보니...... 21
2.김은희
3016 2007-07-22
자연의 고마움을 이 나이에야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면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늦었다고 할때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지 않을가하다. 이곳 김포에 터전을 잡을그 당시에는 살곳을 바꾸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이 찾아온 전원...  
629 송혜숙 장남 결혼식 1 image
2.문정희
3020 2008-10-04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친구 송혜숙(카타리나)과 임진순(미카엘)氏의 장남 범석(안토니오)君이 결혼을 하여 알려드립니다. 해처럼 따스하게 흙처럼 진실하게 풀처럼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 ...  
628 5월 24일 문화부 봄 행사 안내 입니다.
14.최인옥
3026 2014-04-29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모쪼록 아픔은 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래 봅니다.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  
627 '솔벗' 여숙자가 두번째 서예전을 열게 되어 알려 드립니다. 2 image
2.문정희
3027 2008-10-15
안녕하십니까? 이제 어느덧 제법 가을 냄새가 나네요 우리의 친구 중에 국선에 입선한 자랑스런 친구가 이번에 서예전을 열게 되어 알려드립니다. "등불을 켜고 책을 펴니 마음 꽃이 피었네 이천팔년 봄날 자허로 창가에서 솔벗...  
626 연꽃 씨앗이 싹을 틔었어요 드디어(첫날) 2 imagefile
11.전영희
3031 2005-08-24
드디어 대망의 싹이 텄습니다 (:f) 20일날 씨앗의 끝을 쪼개었으니까 4일만이군요 아~ 이 흥분감(x19) 김은희선배님. 씨앗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625 버스탑승안내
총동창회
3035 2015-05-07
8 내가 타야할 버스는? 복사골관광버스 시간 미리 알아두시고 꼭 버스 번호 확인 후 승차하세요. 틀린 사항 이외에는 조정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니 양지 바랍니다. 버스 (가이드) 타는 곳 기수(성명) 비고 1호차 (황정순) 08:...  
624 수필 [떠난 자가 남기는것]...글쓴이 2.장 현심
2.장은숙
3036 2005-08-10
떠난 자가 남기는 것 큰언니가 지난봄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막내인 나에게 어머니 대신이던 큰언니다. 응급실로 실려 오던 마지막 밤에도 그 언니는 조카들을 시켜 나에게 연락하라고 하여 임종을 지킬 수 있었...  
623 추석에 행복하세요. 1
2모연자
3037 2008-09-11
여름이 지났는가 했더니 때아닌 늦더위로 에어콘이 쌩쌩 돌아가네.... 친구들아 소식 없어도 잘 지내고 있겠지? 추석 앞두고 많이 분주하겠구나. 할머니노릇하랴 며느리노릇하랴 제사 준비하랴 생각만해도 즐겁지? 나두 오늘 시장봐...  
622 추석 잘 지내세요 5 movie
12.황연희
3039 2005-09-15
한가위, 가족과 정을 나누며 보내세요  
621 이 금순 동기의 장남 혼사를 알려드립니다. 7
2.김은희
3052 2007-12-23
이 금순 동기의 장남 혼사를 알려드립니다. 김 유찬. 이 금순 의 장남 민수 최 한철. 이 명해 의 장녀 의정 좋은날: 2008년 1월 5일 (음11.27) 토요일 오후1시 좋은곳: 인천 파라다이스호텔2층 다이아몬드홀 (구. 오림포스호텔...  
620 동창회를 겸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방문행사 신청은 마감되었읍니다.
2.문정희
3054 2008-11-10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추워요 2008년 동창회를 겸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방문 신청은 마감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참여를 신청한 많은 친구들! 우리 그날 만나서 마음껏 즐겨요  
619 2기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읍니다. 1 image
김은희
3057 2006-10-19
동문광장에 자유게시판에 커다랗게 광고가 올려있답니다.  
618 전시회 사진 1 imagefile
2.김정숙
3058 2005-05-09
그림이 김정숙 작품입니다  
617 은희네 마당에서 .... imagefile
2. 한효순
3060 2005-06-22
다 따고 남은건지 딱 하나 남은 앵두 새빨갛게 익은 앵두가 참 예뻤다 아래 사진은 보기엔 예뻤는데 사진엔 좀 그러네..... 한창 만발한 넝쿨장미 먼저 리자언니가 올려준 은희네 전원주택 마당에서 잡아 낸 앵두와 장미랍니...  
616 아자, 아자!! 인일엔 우리가 있다(2기 동영상) 3 movie
7.김영주
3061 2009-01-18
이번 컴교실엔 2기 선배님들이 계셔서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름에도 기수 구분 못할 정도로,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하셔요.  
615 통도사내 서운암에서 1 imagefile
2.장은숙
3064 2005-10-10
다시 모여라.. 단체사진을 찍어야지.. 개인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도망을 가던 아지매.. 아니 할매들이 단체사진을 찍는다하니 꾸역꾸역 모여든다.. 추억만들기에는 빠질수 없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