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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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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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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관리자
113463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89852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89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48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76
2016-03-27
654
연꽃 씨앗이 싹을 틔었어요 드디어(첫날)
2
11.전영희
3032
2005-08-24
드디어 대망의 싹이 텄습니다 (:f) 20일날 씨앗의 끝을 쪼개었으니까 4일만이군요 아~ 이 흥분감(x19) 김은희선배님. 씨앗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653
15년에 한번씩 오는 전희옥
10
2.신문자
3617
2005-08-27
한국생활30년 미국생활30년 그래도 토종만을 고집하는 전희옥 1차 고국방문 1990년 2차 고국방문 2005년 8월26일 3차방문 예정- 2020년 75세되는해(시어머님이 생존해 계심)? 10일간의 일정표(010-2233-0525) 8월26일-시어머님께 인사 올...
652
LA에서 온 손님
11
2.장은숙
3559
2005-09-01
15년 만에 고향에 온 전희옥과 강원도 원주에서 현심이가 양산 문자네 농장에 모여서... 사진찍기에는 너무 나이가 든것 아니냐는 희옥이와 현심이를 달래서 찍은 사진.. 10년후엔 이 사진을 보면서 " 어머나!! 이렇게 젊은때도...
651
행복이란
8
12 황연희
3110
2005-09-02
은희 언니 덕에 멀리 왔어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행복은 마음 속에 있고 나 스스로 만들어 가며 남을 행복하게 해 주면 나 또한 행복하다
650
은희 언니에게
6
12 황연희
3284
2005-09-02
언니 편지로 만들어 봤어요 이사하기 바쁘네요^^* **이것은 포토샾으로 문자 쓰고 스타일 팔레트로 글 색을 변환한 후에 저장했다가 이미지 다시 불러와서 반짝반짝 작업한 겁니다**
649
꿈같은 10일간의 귀국나들이
11
전희옥
3512
2005-09-06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른다던데 꿈은 내마음 속에서 꽃을 피우고 희망의 열매를 맺고 추억은 하나하나 쌓이면서 삶의 생기를 주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기름지게 한다. 15년만에 찾은 고국 많은 것들이 변해...
648
미니 동창회
1
2.장은숙
2998
2005-09-06
지난 9월 3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영옥이 둘째딸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들...
647
이런 사람이 좋다
6
12 황연희
3453
2005-09-07
*** 이런 사람이 좋다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646
은희 언니에게
8
12 황연희
3739
2005-09-09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급히 만들었어요
645
여행을 떠납니다.
28
2.장은숙
4226
2005-09-09
올해로 졸업 40주년이며... 내년이면 대다수의 친구들이 환갑을 맞이하게 되므로... 그리하여 여행을 떠나기로 기획을 했다고 여기 부산까지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여행 계획 제 1안 여행지 : 카나다 여행기간 : 일주일 정도 떠나...
644
오늘 하루도 감사히
11
12 황연희
3511
2005-09-10
은희 언니 에게
643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0
12 황연희
3947
2005-09-13
영상제작:강태공
642
추석 잘 지내세요
5
12.황연희
3040
2005-09-15
한가위, 가족과 정을 나누며 보내세요
641
당신이 있어 오늘은 더 좋은 하루입니다
7
12황연희
3476
2005-09-17
언니! 따님에게 편지를 쓰셨군요 희정이, 분명 이쁘고 총명하게 생겼을거예요 연희- - 희정 (^⊙^)
640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12
12 황연희
7650
2005-09-22
양강석의 오카리나 연주곡 옹달샘님 홈
639
수필 [행복한 사람들]...글쓴이 2.장 현심
7
2.장은숙
3663
2005-09-23
행복한 사람들 <花曜日>은 꽃 가게 이름이다. 여기서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매일이 꽃 요일이다. 눈이 크고 키가 훌쩍한 미남형의 청년이 문을 밀고 들어온다. 군말 없이 이러이러한 꽃바구니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
638
인연
15
신윤덕
3637
2005-09-25
하늘빛 울타리 가슴에 묻은채 나 아닌 너만을 가슴 몰래 훔쳐보며 눈동자 너머 감추었던 눈물이 어두운 밤하늘로 소리없이 가네 멀리가네 나 마저 남긴채로 너울너울 춤추며 가네 별 마져도 숨은 깊은 하늘속 아 !너를 사랑한...
637
수필 [값싼 수업료]...글쓴이 2.장 현심
2
2.장은숙
3726
2005-09-25
값싼 수업료 오월 한달 벌어서 여름 석 달을 산다는 꽃집에 여름이 돌아왔다. 날씨가 더워 꽃은 푹푹 썩어 나가는데 손님은 그림자도 없다. 집세도 내야하고 인건비도 나가야 하는데 무슨 수를 써야 매상을 올릴까 궁리를 한...
636
연꽃은 실패를 했어요 은희언니~ ㅠ.ㅠ
2
11.전영희
3082
2005-09-26
싹이 두개가 나오고 고형옥선배님처럼 3개 째 나와서 매일아침 들여다보고 3개가 화알짝 펼쳐지면 저도 사진을 찍어 올릴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물갈아 주다가 맨 마지막에 나오던 펴지지 않은 연잎이 그만 댕그렁~ 연약한...
635
수필 [국화꽃 나이]...글쓴이 2.장 현심
3
2.장은숙
3732
2005-09-27
국화꽃 나이 그날 꽃집의 문을 처음 들어 온 사람은 어떤 아주머니였다. 수수한 옷차림에 별다른 특징이 눈에 띄지 않아 다시 만나도 기억이 날 것 같지 않은 그런 모습이다. 아침에 오는 사람들은 대개 학생이거나 젊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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