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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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3449 | 2003-07-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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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89840 | 2012-04-12 |
공지 |
2014년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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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50970 | 2014-02-26 |
공지 |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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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41338 | 2016-03-21 |
공지 |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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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40663 | 201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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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방에도 봄물이 올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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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연자 | 3477 | 2007-02-25 |
봄이오면 나는...... -이해인님- .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이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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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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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희옥 | 7918 | 2007-03-03 |
눈밑의 잔주름을 없애고 보톡스 맞으며 늘어진 볼을 리프팅하는 것이 회춘이 아니란다. 회춘이란 ? 내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깨우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란다. 변화와 도전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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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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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환 규 | 5537 | 2007-03-15 |
늘어진 버들잎, 벗꽃, 개나리, 많은 이름모를 꽃들! 정말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네. 희옥이의 "회춘" 에서 47개의 댓글이 달린 것을보고 정말 많이 놀라웠어. 글을 쓴 친구들은 물론 그냥 보기만 한 친구들은 더욱 많으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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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조경자 선배 언니인 조 화자 선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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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2671 | 2007-04-05 |
2회 조 경자 선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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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옥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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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환규 | 3403 | 2007-04-17 |
한국 갔을 때 강순옥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아직도 정정하게 장로님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 몇장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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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춘계테마여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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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정희 | 3760 | 2007-04-19 |
총동창회에서는 새 봄을 맞이하여 동문들의 춘계 단합 행사로 테마여행을 기획했습니다. 동문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여행지는 강원도 평창 소재로, 단종 유배지인 영월의 청룡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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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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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환규 | 3080 | 2007-04-21 |
한국가서 만난 친구들과 찍은사진입니다. 제 컴퓨터 사정상 2장 이상은 잘 올라가지가 않네요. 몇번 올릴테니 잘 보아주세요. 노환규. 강명자 (대부도 칼국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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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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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환규 | 2836 | 2007-04-21 |
첫번째 사진 : 김선자. 노환규. 김남순 한 10년도 넘어서 만난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 : 이명자. 이영순. 김혜숙 2년만의 만남입니다. 모두 곱게 늙어가는 모습들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소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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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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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환규 | 3533 | 2007-04-21 |
첫번사진 : 씨애틀 친구들입니다. 변정실. 노환규. 구윤옥 40년만에 그것도 미국에서 만나 반갑고 만남을 서로 감사한답니다. 두번째 사진: 일본여행중 혹가이도 유람선에서 갈매기의 모습이 좋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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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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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연자 | 3200 | 2007-05-08 |
오늘은 온 나라가 떠들썩한 어버이 날입니다. 혹 부모님이 생존하신 친구나 타께하신 친구모두가 그분들을 그리워 하고 나의 부족한 효를 반성했습니다.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울엄마가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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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 이영자, 3학년1반 김명옥 자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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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정희 | 2786 | 2007-05-10 |
안녕하십니까? 5월이 진정 계절의 여왕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많은 것을 보면 친구 중에 3학년 5반이었던 이영자와 3학년1반 이었던 김명옥 자제분들 결혼식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복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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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정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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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정희 | 3905 | 2007-05-21 |
정실아! 그러지 않아도 사진을 받았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사진 받았다는 네 편지 받았다. 무엇보다도 네가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사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사는 게 별건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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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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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숙 | 3433 | 2007-06-14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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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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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희옥 | 3411 | 2007-06-16 |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번째 편지중에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 . 하지만 나는 지금 우리친구 자랑을 하련다. 자랑할것이 있다는 것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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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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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8377 | 200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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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메....계성이가 나타났어...반가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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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6129 | 2007-06-23 |
어제 서울시립미술관 모네전을 보려고 세친구(나, 노 재순, 김 용숙)가 서울 나들이를 하고 ........... 내가 김포에 살게 되면서 친구들이 집으로 찾아오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렇게 밖에서 만나는 일은 드물어서인지 두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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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2번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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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5255 | 2007-07-10 |
방이 무거워서 방하나를 또 빌려써야 여행을 편하게 마칠 수 있을것같다. 한 이십여일 고호를 앞장세워 떠난 여행에 앞장서준 고호를 미처 잘 모르고 지나쳤던 어느부분이나 막연하게 느꼈던 내 느낌을 이번 여행에서 확인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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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세번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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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4230 | 2007-07-18 |
1888년 가을이후 고호에겐 삶의 막바지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론 힘든 시기였다고한다. 그러나 힘든만큼 그의 작품은 혼신의 결정체로 남은듯하기도하고, 고호의 작품중의 아를르 시절 후반기의 그림과 셍레미 시절의 그림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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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Groban의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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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3250 | 2007-07-19 |
우선 Josh Groban의 빈센트 노래를 찾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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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선배로부터 꽃바구니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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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2799 | 2007-07-21 |
2회 노 환규, 변 정실 , 구 윤옥 성님들로부터 제 큰 생일에 꽃바구니를 직접 들고 오셔서 몸둘바를 ::$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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