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449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840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70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338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663 2016-03-27
534 요방에도 봄물이 올랐으면..... 14 movie
2.모연자
3477 2007-02-25
봄이오면 나는...... -이해인님- .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이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  
533 회춘이란 ? 53
2.전희옥
7918 2007-03-03
눈밑의 잔주름을 없애고 보톡스 맞으며 늘어진 볼을 리프팅하는 것이 회춘이 아니란다. 회춘이란 ? 내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깨우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란다. 변화와 도전 !!! 생활...  
532 친구들아! 어디있니? 45
2.노환 규
5537 2007-03-15
늘어진 버들잎, 벗꽃, 개나리, 많은 이름모를 꽃들! 정말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네. 희옥이의 "회춘" 에서 47개의 댓글이 달린 것을보고 정말 많이 놀라웠어. 글을 쓴 친구들은 물론 그냥 보기만 한 친구들은 더욱 많으리라 생각...  
531 2회 조경자 선배 언니인 조 화자 선배를 5
3.송호문
2671 2007-04-05
2회 조 경자 선배를  
530 강순옥선생님과 10 imagefile
2.노환규
3403 2007-04-17
한국 갔을 때 강순옥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아직도 정정하게 장로님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 몇장 더 올리겠습니다.  
529 인일춘계테마여행 안내 4
2.문정희
3760 2007-04-19
총동창회에서는 새 봄을 맞이하여 동문들의 춘계 단합 행사로 테마여행을 기획했습니다. 동문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여행지는 강원도 평창 소재로, 단종 유배지인 영월의 청룡포와 ...  
528 친구들과 2 imagefile
2. 노환규
3080 2007-04-21
한국가서 만난 친구들과 찍은사진입니다. 제 컴퓨터 사정상 2장 이상은 잘 올라가지가 않네요. 몇번 올릴테니 잘 보아주세요. 노환규. 강명자 (대부도 칼국수집에서)  
527 친구들과(2) 3 imagefile
2.노환규
2836 2007-04-21
첫번째 사진 : 김선자. 노환규. 김남순 한 10년도 넘어서 만난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 : 이명자. 이영순. 김혜숙 2년만의 만남입니다. 모두 곱게 늙어가는 모습들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소녀들이죠!  
526 친구들과(3) 11 imagefile
2.노환규
3533 2007-04-21
첫번사진 : 씨애틀 친구들입니다. 변정실. 노환규. 구윤옥 40년만에 그것도 미국에서 만나 반갑고 만남을 서로 감사한답니다. 두번째 사진: 일본여행중 혹가이도 유람선에서 갈매기의 모습이 좋아 찍어보았습니다.  
525 어버이날에 6
2모연자
3200 2007-05-08
오늘은 온 나라가 떠들썩한 어버이 날입니다. 혹 부모님이 생존하신 친구나 타께하신 친구모두가 그분들을 그리워 하고 나의 부족한 효를 반성했습니다.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울엄마가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나는 엄마...  
524 3학년5반 이영자, 3학년1반 김명옥 자제 결혼식
2. 문정희
2786 2007-05-10
안녕하십니까? 5월이 진정 계절의 여왕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많은 것을 보면 친구 중에 3학년 5반이었던 이영자와 3학년1반 이었던 김명옥 자제분들 결혼식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복을 주...  
523 미국에 있는 정실아 12
2. 문정희
3905 2007-05-21
정실아! 그러지 않아도 사진을 받았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사진 받았다는 네 편지 받았다. 무엇보다도 네가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사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사는 게 별건가"하는 사람...  
522 친구야!! 12 imagemovie
2.장은숙
3433 2007-06-14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521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8
2.전희옥
3411 2007-06-16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번째 편지중에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 . 하지만 나는 지금 우리친구 자랑을 하련다. 자랑할것이 있다는 것은 삶...  
520 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 47 imagemovie
2.김은희
8377 2007-06-20
..........................................  
519 오메메....계성이가 나타났어...반가운거.. 38 imagefile
2.김은희
6129 2007-06-23
어제 서울시립미술관 모네전을 보려고 세친구(나, 노 재순, 김 용숙)가 서울 나들이를 하고 ........... 내가 김포에 살게 되면서 친구들이 집으로 찾아오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렇게 밖에서 만나는 일은 드물어서인지 두 친구 ...  
518 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2번째 방... 42 imagemovie
2.김은희
5255 2007-07-10
방이 무거워서 방하나를 또 빌려써야 여행을 편하게 마칠 수 있을것같다. 한 이십여일 고호를 앞장세워 떠난 여행에 앞장서준 고호를 미처 잘 모르고 지나쳤던 어느부분이나 막연하게 느꼈던 내 느낌을 이번 여행에서 확인하곤 ...  
517 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세번째 방... 16 movie
2.김은희
4230 2007-07-18
1888년 가을이후 고호에겐 삶의 막바지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론 힘든 시기였다고한다. 그러나 힘든만큼 그의 작품은 혼신의 결정체로 남은듯하기도하고, 고호의 작품중의 아를르 시절 후반기의 그림과 셍레미 시절의 그림이 잘 ...  
516 Josh Groban의 "빈센트" 17 movie
2.김은희
3250 2007-07-19
우선 Josh Groban의 빈센트 노래를 찾아서 기쁘다. </TAB  
515 60에 선배로부터 꽃바구니를 받고 3
3.송호문
2799 2007-07-21
2회 노 환규, 변 정실 , 구 윤옥 성님들로부터 제 큰 생일에 꽃바구니를 직접 들고 오셔서 몸둘바를 ::$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