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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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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49080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17.강정원
41482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4057
2014-12-15
186
나에게는...
3
17.심현숙1
3456
2004-07-24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 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185
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세유..
3
흑산.박찬호
2428
2004-07-23
여름휴가 시원하게 보내시고 아이스크림 드시와유....
184
아빠, 아빠, 아빵~~~
4
17.심현숙1
2522
2004-07-22
저작권땜시롱... (x13)
183
경옥아~ 언능 나와서 여기 좀 봐봐봐!!
4
17.심현숙1
2835
2004-07-21
저작권땜시롱... (x13)
182
세상을 살다 보면
2
17.심현숙1
2798
2004-07-20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푼,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
181
터미네이러.......................
3
흑산.박찬호
2765
2004-07-20
터미네이터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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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 있을 때
5
17.심현숙1
3254
2004-07-19
저작권땜시롱... (x13)
179
소낙비 쏟아지듯...
3
17.심현숙1
3660
2004-07-17
저작권땜시롱...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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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으로
1
제고17.정규종
3223
2004-07-16
사랑의 꽃으로 -명위식- 사랑은 딱히 정해놓을 수 없는 무채색 물감 누군가를 향하여 어느 모양으로든지 전염시키고 마는 사랑의 꽃이어라 서둘러 들길을 노오랗게 물들이는 개나리 햇살 등살에 희디흰 속살 터트리는 목련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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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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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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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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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3201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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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6
17.심현숙1
3196
2004-07-14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 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 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옥황상제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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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칼국수 드시와요~
6
17.심현숙1
3484
2004-07-13
저작권땜시롱...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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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님, 현숙님!..........어디 있대유?
4
흑산.박찬호
3307
2004-07-09
다들 휴가 갔남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곳을 찾으시면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http://www.jegonet.com/matti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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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우 시
4
제고17.정규종
3179
2004-07-07
비오는 날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한데, 비는 내리고 바람은 결코 그칠줄 모르네. 덩굴은 아직 무너져 가는 담에 매달려 있으나, 돌풍이 불 때마다 고엽(枯葉)들은 떨어지네. 날은 어둡고 쓸쓸한데, 내 삶은 춥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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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십대 이야기
2
임경옥
2711
2004-07-07
: 사오십대는... 사 오십대는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날아갈 수도 슬픔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 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 보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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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2
흑산.박찬호
2827
2004-07-07
▨ 다시 보고 싶은 영화(메디슨 카운티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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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3
17.심현숙1
3791
2004-07-06
저작권땜시...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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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는 ****
7
17.심현숙1
3440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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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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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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