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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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49080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41482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4057 2014-12-15
226 희망과 사랑 7
17.심현숙1
2989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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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잊었던시간을찾기위해 7
17.이영경
2633 2004-08-21
새삼 1979년으로 돌아가보니 잊고 있었던것이 생각난다 그동안 살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 이제는 그 꿈많던 친구들을 떠올리려니 잘 생각이 않남을 용서하기바란다 솔직히 내가 몇회졸업인지 내가 몇반이었는지 조차 몰랐다오 이...  
224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7 imagemovie
17.임경옥
2560 2004-08-21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  
223 긴급공지 11 movie
17.임경옥
2527 2004-08-21
인생 재미없고 우울하고 무의미한사람들 상담 바랍니다. 상담해 주고 싶은 사람 : 유명순 전화번호 011-9018-4869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고 만이 웃으세요. 명순이가 불러준 위 사항 입니다. 공지하오니 만이들 이용하세요. 추신:...  
222 혼자가 아닌 나 (?) 16
17.심현숙1
2856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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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진정한 친구란.. 11 imagemovie
17.임경옥
2610 2004-08-20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 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  
220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17.심현숙1
4117 2004-08-19
저작권땜시롱... (x13)  
219 김춘수 "꽃" 14 movie
17.임경옥
3355 2004-08-1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  
218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3
17.심현숙1
3263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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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삶의 의미 6 image
17.임경옥
3465 2004-08-17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216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12
17.심현숙1
2490 2004-08-16
저작권땜시롱... (x13)  
215 오늘도 난 그대에게 1 imagemovie
17.임경옥
3008 2004-08-15
오늘도 난 그대에게 마음의 편지를 씁니다. 가슴 가득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을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썼다가 지울 필요 없는 내 마음을... 난 그대로 그리렵니다. 그저 아무런 말없이 그대를 바라만 보고 싶은 날입니...  
214 같이 있고 싶은 사람 6 imagemovie
17.임경옥
2594 2004-08-14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  
213 니캉 내캉 죽자아아~~~ 3
17.심현숙1
3200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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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12 imagemovie
17.임경옥
2918 2004-08-13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1.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은 은총위해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길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맘이 불의 가득할때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막는 친구...  
211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7
박찬호
2999 2004-08-12
1  
210 또 다른 선택 4
17.심현숙1
3148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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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반갑다.. 3
윤연화
3373 2004-08-10
경옥아 반가워.. 멋진글 올려주고 소녀적기분으로 돌아가고푼마음이야. 네가 바쁜가운데 이런 멋진일하는줄 몰랐어. 많은 아줌마들에게 행복을 전해줘. 그들을 깨워주렴..  
208 너를 만나러 가는 길 4 imagemovie
17.임경옥
3293 2004-08-10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  
207 마음안에 촛불 10 image
17.임경옥
3171 2004-08-09
마음안에 촛불 어떤 대상이든 그 대상에게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마음 안에 촛불이 환하게 켜진다. 마음 안에 촛불을 환하게 밝혀두고 살아가면 언제나 만물이 아름답게 보이고, 만물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