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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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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55659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17.강정원
47482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40647
2014-12-15
326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7.임경옥
3260
2004-11-03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
325
귀한 인연이길
6
17.임경옥
3492
2004-10-27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324
가장 중요한것은
1
17.임경옥
3617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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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짱~~
4
17.심현숙1
3084
2004-10-23
.
322
현숙아~ 경옥아~
8
11.전영희
4135
2004-10-21
그냥 오늘은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 후배들입니다 다들 애기 키우고 바쁘지요? 내가 찍은 사진 두개 놓고 갈께요 아들 면회가던 길에 찍은 거에요 실패작입니다
321
낙엽따라 가버렸나요?...너무 조용합니다.
5
박찬호
3585
2004-10-20
차중광-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320
그리움만 쌓이네
5
17.심현숙1
3276
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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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아버지의 존재
2
이은숙
3283
2004-10-05
침침한 방 들일 끝에 안아 오신 꽃을 빈 소주병에 병보다 길게 거울 앞에 거울보다 환하게 계절을 갈아 꽂아 주시던 이제는 먼 길 끝 번한 새벽으로 계시는 아버지 -김영화, 그리운 가을 중에서 이번 추석에 찾아뵌 아버지의...
318
그리운 아버지
1
17.심현숙1
3183
2004-10-05
.
317
기도하는 사람은
17.임경옥
3706
2004-10-04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생명에 초대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진솔하게 사랑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
316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2
17.임경옥
3617
2004-10-01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315
복을 내놓는 밭
4
17.임경옥
3586
2004-09-30
♣ 복을 내놓는 밭 산자락 아래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밭이 있었다. 두 밭은 땅이 거름져서 무엇을 파종하여도 무럭무럭 자라서 높은 수확을 주었기 때문에 복전으로 불리었다 그 복전의 주인이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면서...
314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3
17.임경옥
3221
2004-09-23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 마음은 있는데 왠지 쑥스러워 그 말을 전하기가 힘드신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십시오. 너무나 가슴 깊은 곳에 담...
313
참새와 ****
1
17.심현숙1
3262
2004-09-22
.
312
삶이란
4
17.임경옥
3516
2004-09-22
삶이란 괴로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 입니다 눈물 속에서도 향기롭고 슬픔속에서도 빛나며 외로움 속에서도 설레는 것입니다 삶이란 무더운 여름 날 소나기 같은것 날마다 이렇게 무덥지만 소나기 한 줄기 내리면 지난 더위는 ...
311
그는
2
17.임경옥
3292
2004-09-20
☞그는...▷♣정호승-詩♣ 그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때 묵묵히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사람이었다. 내가 ...
310
말을 잘 하는 사람
7
17.임경옥
3473
2004-09-18
말을 잘 하는 사람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
309
아름다운 사랑은
2
17.임경옥
3152
2004-09-17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 하기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
308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2
17.임경옥
3124
2004-09-16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한 부자가 세상의 모든 성공을 파는 가게가 어딘가에 있다는 말을 듣고 여행을 떠났다. 많은 돈을 준비해 성공을 꼭 사 오겠다는 결심을 한 그는 여러 도시를 돌아다녀 ...
307
고르디우스의 매듭
5
17.주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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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고대 그리스에 새로운 왕은 수레를 타고 온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난한 농부였던 고르디우스가 수레를 타고 나타나자 사람들은 전설에 따라 그를 프리기아라는 나라의 왕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러자 고르디우스는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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