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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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739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7044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335 2014-12-15
326 **** 바람소리 5
17.심현숙1
2681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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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movie
17.임경옥
2670 2004-11-03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  
324 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2
변애경
2652 2005-01-29
임경옥 나 변애경인데 기억하니? 자기 덕분에 명순이랑 가끔 전화한단다 물론 내가 전화하는 경우보다는 명순이가 99%하지만... 기별 게시판에 첫 글을 남기고는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 유령...  
323 참새와 **** 1
17.심현숙1
2640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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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삶이란 4 movie
17.임경옥
2640 2004-09-22
삶이란 괴로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 입니다 눈물 속에서도 향기롭고 슬픔속에서도 빛나며 외로움 속에서도 설레는 것입니다 삶이란 무더운 여름 날 소나기 같은것 날마다 이렇게 무덥지만 소나기 한 줄기 내리면 지난 더위는 ...  
321 그리움만 쌓이네 5
17.심현숙1
2635 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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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12
17.심현숙1
2635 2004-08-16
저작권땜시롱... (x13)  
319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4 movie
17.임경옥
2623 2004-09-14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  
318 내 ** *** 채워도 3
17.심현숙1
2623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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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아니, 벌써 봄이 다가오네? 13
17.이주향
2616 2012-03-04
? 지난해 11월에 글을 끝으로 한 해를 보내는 마음도 새해를 마지하는 바램도 이곳에도 어느 곳에도 담지를 못 했는데 봄이 오는구나. 잘들 지내지요? 난 세 아이의 에미라는 상황을 심하게 앓았단다. 물론, 웃기도 울기도 하면...  
316 환갑 여행 미리 다녀 왔다 12 image
17.강정원
2600 2014-02-02
????한해가 새로 시작 되었네! 모두들 바쁘게 지내고 이제 겨우 한숨 돌리겠군. 난 연초부터 10기 선배들 환갑 여행에 꼽사리 해서 주향이랑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단다. 아는 선배도 없으면서 주책스레 왜 따라 가냐고 의아...  
315 참새와 **** 1
17.심현숙1
2599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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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아버지의 존재 2
이은숙
2598 2004-10-05
침침한 방 들일 끝에 안아 오신 꽃을 빈 소주병에 병보다 길게 거울 앞에 거울보다 환하게 계절을 갈아 꽂아 주시던 이제는 먼 길 끝 번한 새벽으로 계시는 아버지 -김영화, 그리운 가을 중에서 이번 추석에 찾아뵌 아버지의...  
313 보고 싶다~~!! 1
17.심현숙1
2591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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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무언가에 미치다 보면... ^^ 3
17.심현숙1
2589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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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3 movie
17.임경옥
2581 2004-09-23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 마음은 있는데 왠지 쑥스러워 그 말을 전하기가 힘드신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십시오. 너무나 가슴 깊은 곳에 담...  
310 Korean SAT라 불리는... 7 imagefile
17.이주향
2576 2011-11-05
? 같이 근무하는 외국강사들이 왜 주말에도 수업을 하고 새벽에도 하고 밤 늦게 하느냐고 물을 때면 간단하게 답변으로 쓰곤하는 수능에 대한 나의 표현이란다. 아직은 첫째는 아니라도 막내라도 대학입시에 연루되었을 친구들이...  
309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7
박찬호
2576 2004-08-12
1  
308 서부영화~~ 빠방!! 7 imagefile
10.권칠화
2572 2014-02-13
서부영화 셋트장 같은 은광촌에서 일단 폼 잡고.. 빠~방!!  
307 오늘도 난 그대에게 1 imagemovie
17.임경옥
2569 2004-08-15
오늘도 난 그대에게 마음의 편지를 씁니다. 가슴 가득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을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썼다가 지울 필요 없는 내 마음을... 난 그대로 그리렵니다. 그저 아무런 말없이 그대를 바라만 보고 싶은 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