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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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791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7104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397 2014-12-15
406 다시 보고 싶은....... 2
흑산.박찬호
 1675 2004-07-07
▨ 다시 보고 싶은 영화(메디슨 카운티 다리...) <  
405 사오십대 이야기 2 imagemovie
임경옥
 1766 2004-07-07
: 사오십대는... 사 오십대는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날아갈 수도 슬픔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 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 보고 살아온...  
404 사오십대 이야기 2 imagemovie
임경옥
 1679 2004-07-07
: 사오십대는... 사 오십대는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날아갈 수도 슬픔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 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 보고 살아온...  
403 롱펠로우 시 4 imagemovie
제고17.정규종
 1672 2004-07-07
비오는 날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한데, 비는 내리고 바람은 결코 그칠줄 모르네. 덩굴은 아직 무너져 가는 담에 매달려 있으나, 돌풍이 불 때마다 고엽(枯葉)들은 떨어지네. 날은 어둡고 쓸쓸한데, 내 삶은 춥고 어...  
402 롱펠로우 시 4 imagemovie
제고17.정규종
 2807 2004-07-07
비오는 날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한데, 비는 내리고 바람은 결코 그칠줄 모르네. 덩굴은 아직 무너져 가는 담에 매달려 있으나, 돌풍이 불 때마다 고엽(枯葉)들은 떨어지네. 날은 어둡고 쓸쓸한데, 내 삶은 춥고 어...  
401 경옥님, 현숙님!..........어디 있대유? 4
흑산.박찬호
 1652 2004-07-09
다들 휴가 갔남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곳을 찾으시면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http://www.jegonet.com/mattinata  
400 경옥님, 현숙님!..........어디 있대유? 4
흑산.박찬호
 1633 2004-07-09
다들 휴가 갔남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곳을 찾으시면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http://www.jegonet.com/mattinata  
399 따끈한 칼국수 드시와요~ 6
17.심현숙1
 1722 2004-07-13
저작권땜시롱... (x13)  
398 따끈한 칼국수 드시와요~ 6
17.심현숙1
 1609 2004-07-13
저작권땜시롱... (x13)  
397 선녀와 나무꾼 6 imagemovie
17.심현숙1
 1685 2004-07-14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 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 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옥황상제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396 선녀와 나무꾼 6 imagemovie
17.심현숙1
 1599 2004-07-14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 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 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옥황상제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395 영원한 사랑 3
17.심현숙1
 1650 2004-07-14
저작권땜시롱... (x13)  
394 영원한 사랑 3
17.심현숙1
 1684 2004-07-14
저작권땜시롱... (x13)  
393 살다보니 6
17.심현숙1
 1656 2004-07-15
저작권땜시롱... (x13)  
392 살다보니 6
17.심현숙1
 1645 2004-07-15
저작권땜시롱... (x13)  
391 사랑의 꽃으로 1 imagemovie
제고17.정규종
 1704 2004-07-16
사랑의 꽃으로 -명위식- 사랑은 딱히 정해놓을 수 없는 무채색 물감 누군가를 향하여 어느 모양으로든지 전염시키고 마는 사랑의 꽃이어라 서둘러 들길을 노오랗게 물들이는 개나리 햇살 등살에 희디흰 속살 터트리는 목련화 산...  
390 사랑의 꽃으로 1 imagemovie
제고17.정규종
 1645 2004-07-16
사랑의 꽃으로 -명위식- 사랑은 딱히 정해놓을 수 없는 무채색 물감 누군가를 향하여 어느 모양으로든지 전염시키고 마는 사랑의 꽃이어라 서둘러 들길을 노오랗게 물들이는 개나리 햇살 등살에 희디흰 속살 터트리는 목련화 산...  
389 소낙비 쏟아지듯... 3
17.심현숙1
 1697 2004-07-17
저작권땜시롱... (x13)  
388 소낙비 쏟아지듯... 3
17.심현숙1
 1651 2004-07-17
저작권땜시롱... (x13)  
387 삶에 지쳐 있을 때 5
17.심현숙1
 1742 2004-07-19
저작권땜시롱...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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