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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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737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7041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333 2014-12-15
366 수영장에 가지 맙시다...눈태이 밤탱이 되니까니...ㅎㅎㅎ 4
흑산.박찬호
1833 2004-06-22
항상 눈 조심...  
365 행복 통장의 소스에요 색깔별로 짝이 맞아야 해요 3
11.전영희
1836 2004-05-27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tr><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table width=700 border=0...  
364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하고 살고 싶다. 7 imagemovie
17.임경옥
1836 2004-06-11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하고 살고 싶다▶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  
363 꼬끼오!!! 4
17.심현숙1
1836 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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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5월이 아름다운 것은 10
17.심현숙1
1837 200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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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늘..행복이~~ 6 image
17.심현숙1
1837 2004-08-05
늘 행복이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모복도 없고, 여자복도 없고, 직장복도 없고, 돈복도 없는 그가 어느날 늘 웃고 사는 행복이를 찾아갔다. 그런데 늘 행복이한테도 늙고 못 배운 부모님이 계셨다. 아내도 ...  
360 세월교(소양댐) 8 image
17.임경옥
1841 2004-07-29
세월교  
359 두개의 작은별 1 movie
17.임경옥
1842 2004-08-08
독도 두개의 작은별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358 사냥 나온 이유~~!? 3
17.심현숙1
1843 2004-08-07
저작권땜시롱... (x13)  
357 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4 movie
17.임경옥
1848 2004-08-26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 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 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 만이라도 내게 ...  
356 고이 간직하려오(Help Me Make It Thtough The Night) 3 movie
17.임경옥
1850 2004-08-05
고이 간직하려오(Help Me Make It Thtough The Night) - 김세환 윤형주 - 향긋한 밤바람이 내 뺨 위를 스칠 땐 내 가슴에 조용히 피어나는 꽃송이 새벽하늘 저편은 어두움이 가시고 이젠 날이 밝으면 당신은 떠난다오 괴...  
355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5
17.임경옥
1851 2004-05-23
<어느 장애인의 수기>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  
354 긴급공지 11 movie
17.임경옥
1859 2004-08-21
인생 재미없고 우울하고 무의미한사람들 상담 바랍니다. 상담해 주고 싶은 사람 : 유명순 전화번호 011-9018-4869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고 만이 웃으세요. 명순이가 불러준 위 사항 입니다. 공지하오니 만이들 이용하세요. 추신:...  
353 산소같은 친구들 4
이은숙
1863 2004-09-02
내가 2% 부족해할때 내겐 산소같은 친구가 몇몇있다 난 이사실만으로도 넘 행복하다 먼길을 돌아와 편안한 안식처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지금 이곳이 그렇다 우리의 삶이 버겁고 고달플때에도 이곳은 우리의 지친 영혼들을 달래줄...  
352 통기타 음악 (?) 4
17.심현숙1
1864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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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강촌, 소양댐 4 imagemovie
17.임경옥
1865 2004-07-27
*소재지 : 강원 춘천시 남산면 검봉산은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춘선의 간이역인 강촌역에 내리면 웅장한 모습의 바위산이 앞에 펼쳐져 있는데 이 산이 바로 검봉산이다. 이 바위산의 최정상에 오르면 좌로는 ...  
350 잊었던시간을찾기위해 7
17.이영경
1866 2004-08-21
새삼 1979년으로 돌아가보니 잊고 있었던것이 생각난다 그동안 살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 이제는 그 꿈많던 친구들을 떠올리려니 잘 생각이 않남을 용서하기바란다 솔직히 내가 몇회졸업인지 내가 몇반이었는지 조차 몰랐다오 이...  
349 무언가에 미치다 보면... ^^ 3
17.심현숙1
1874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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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감자친구 2
17.심현숙1
1877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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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소나무사이로 문섬 imagemovie
17.임경옥
1884 2004-08-01
제주도 서귀포시 하얏트 호텔 커피숍의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