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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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460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068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7608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14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6175 2019-03-13
299 미녀와 야수 주제곡 8 movie
정 순호
4056 2004-06-07
(8)  
298 애국자 되는법(간단 함다) 5
3.송미선
4997 2004-06-05
쭈~~~~욱..읽어보시면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됩니다. 그럼 시작 합니다. 햄버거 먹고 싶을 때... 롯데리아 있슴다..ㅋㅋ 맥도날드, 버거킹, KFC.. 엿이나 먹으라고 하십쇼..ㅋㅋ 우리에겐 롯데리아가 있슴다..ㅋㅋ *근데 롯데리아에...  
297 6월 8일은 누룽지데이... 우리는 큰절을 해야되나여? 받아야 하나여? 6 imagemovie
제고18.이흥복
4699 2004-06-04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인거 다 아시져??  
296 6월엔 주중에 공휴일이 없네 8
14.공양희
4195 2004-06-03
어제 고3 모의수능을 치르고 분주한 마음을 정리하고 있음. 대한민국 교육. 도대체 어쩌려는 것인지? 6월 일정을 생각하다 보니 달력에 주중 공휴일이 없네. 그것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구만. 그리운 친구들의 정다운 이야기 속에...  
295 은순아 차 없어서 늦게 갔다며??........ 5
14. 조인숙
4054 2004-06-03
오늘에서야 진실을 알았지.....그날 11시 넘어서 차를 타고 갔다는걸........ 희선이가 배웅하고 간다고 같이 내려 신경 않쓰고 그냥 갔는데............. 둘이 너무 고생했다.(:ac)  
294 성숙,미례,동숙, 영희! 미국 중부 번개 사진 안올릴껴? 5
이 숙
4237 2004-06-02
LA에 사는 임성숙이가 인디애나에 오는길에 그곳에 사는 차미례랑 시카고에 있는 장동숙이랑 미시간에 있는 이영희가 대충 중간지점 되는 곳에서 어제 번개쳤더란다. 지들끼리 무지무지하게 재미나게 놀고서 사진은 안올리기로 했다...  
293 뉴져지의 김선자와 통화... 13
14.이영완
4225 2004-06-02
김은숙 선생님의 권유에 힘입어, 오늘 김선자에게 전화했단다. 은숙이를 통해서 내 얘기를 들었었노라며, 선자가 나를 기억을 해주었어. 선자와 얘기나누며, 정말 착하게 사는 친구라고 느꼈단다. 그 이유는 선자가 이곳에 등장하면...  
292 우리가족이야~~~~ 9 imagefile
14.노영선
4396 2004-06-02
몇년전 큰아들 고등학교 졸업사진이야... 애들이 크니 모여서 찍은 가족 사진 한장 없네~~~ 복사라서 사진질이 떨어지지만...알아보겠니?? 난 아들 둘... 큰애는 대학 3학년,작은애는 고2 9월에 둘다 졸업반된다... 다음번에 내 ...  
291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2
14.김성자
4119 2004-05-31
잃어버린 30년을 on line으로 연결 한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매일 매일 여기에 드나 들다가 업무 다 제끼고 글 올리게 될까봐 예감 불안 하더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선영아, 목소리로만으로도 눈물나게 고마웠구, 혹시 전...  
290 아! 북한산아!...네가 자랑스럽구나 14
흑산.박찬호
4138 2004-05-31
북한산 사진이 있길래 퍼 왔습니다.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산..................나를 사랑하는 산, 내가 사랑하는 산....검은 산...黑山///(x9)  
289 대전댁 오은순 교수와 함께 한 14기 친구덜~~~~ 40 imagefile
허인애
5465 2004-05-30
화창한 일요일 아침 대전에서 한통의 좋은 소식이 옵니다. 공주대 오교수님이 친정에 볼일이 있어 고향 인천에 온다고.... 발빠른 14기 쫙 연락하여 오후에 다시 한번 뭉쳐봅니다. santafe에서 차와 음악.... 그리고 예쁜 수다...  
288 해설이 있는 한국 詩 외국어 낭송회 안내 3 imagemoviefile
흑산.박찬호
4131 2004-05-30
해설이 있는 한국 시 외국어 낭송회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밤, 연수문화원에서는 한국문학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 는 제3회 해설이 있는 한국문학 외국어 낭송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의 정 취와...  
287 멀리 멀리서 보고파하는 분을 위하여~~~~ 13 imagefile
허인애
4234 2004-05-30
아침부터 설레임으로 오늘의 정외숙 회장님댁 방문을 준비합니다. 바쁘게 준비하는 시간속에서도.... 흐르는 시간이 안타까워 연신 시계를 바라보면서.... 11시쯤 한통의 받고 싶지 않은 전화를 받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의 시간이...  
286 북경을 갔다오긴 했는데 11
14.이인순
4153 2004-05-28
요즘 유행하는 번팅으로 북경을 3박 4일 동안 여행하고 왔어. 친구넷이 갔다왔는데 다른애들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어. 어쨋거나 남편 자식 모두 떨치고 친구끼리 처음하는 여행이었지. 정말 마음이 새털 같이 가비얍더라. 준비할것...  
285 얘덜아!!! 58멍 나이면 중년이지?? 8 imagemovie
14. 조인숙
5351 2004-05-28
중년이기에!.. 아름다울수있었다!!! 친구들 올린글을 읽고보니 중년이기에 58모임이 아름다울수 있었다. 빠른 세월이 흐름속에 중년의나이 세월흐름에 아쉬움.... 젊은 날들의 회상...... 앞으로의 날들이 지나온 날들만큼이나... 우리들...  
284 이영완 초대 고마워~~~ 18
14.노영선
4467 2004-05-28
오랫만에 컴을 보니 내이름이 올라와서 놀랬어!!! 난 미국에 산지 23년 ... 고등학교친구와는 미국와서 1~2년 연락하다 모두 연락두절??? 얼마전에 동창 사이트를 보고 ,친구들 사진과 선생님들 소식에 가슴이 뛸 정도로 기뻤단다...  
283 선영,인희, 인숙 그리고 많은 친구들에게 5
14.김성자
4096 2004-05-27
우리 나이로 치면 사실3년이란 얼마 되지도 없는 시간이건만 다시는 갈 수 없는 시간 이라 이리도 설레인다. 그 시절 그 마음 고스란히 갖고서. 나 있는 곳은 윤 경옥이란 동창도 한 솥에서 점심을 먹는 곳이란다. 인천 청량...  
282 이 숙 선배님! 6
17.심현숙1
4456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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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노영선, 그리고 미국/캐나다/지구 이쪽에 사는 친구들에게... 10
14.이영완
4087 2004-05-26
오늘에서야, 전선배님이 올려놓으신, "14회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라는 "알림" 글을 읽으면서, 노영선이 오래전에 올려 놓은 글을 읽었단다. 미국에 살고 있다는데, 어디에 사는지? 이쪽 서부에 사는 것은 아닌지? 만일 뉴욕 근처...  
280 문학산으로~~~ 14
최인옥
5233 2004-05-25
예배당에 다녀와 화창한 날씨를 그냥 보내기 서운해서 산행을 ..... 영숙이는 가족들고 잘 지낼거라 생각하고, 봉연이에게 전화하니 쉬어야 한단다. 둘째 우경이에게 산에 가자고 하니 싫단다. 혼자 가기는 싫고.... 망설이다가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