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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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4607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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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0688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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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7608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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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140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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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6175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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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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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순호 | 4056 | 200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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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되는법(간단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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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997 | 2004-06-05 |
쭈~~~~욱..읽어보시면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됩니다. 그럼 시작 합니다. 햄버거 먹고 싶을 때... 롯데리아 있슴다..ㅋㅋ 맥도날드, 버거킹, KFC.. 엿이나 먹으라고 하십쇼..ㅋㅋ 우리에겐 롯데리아가 있슴다..ㅋㅋ *근데 롯데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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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은 누룽지데이... 우리는 큰절을 해야되나여? 받아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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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4699 | 2004-06-04 |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인거 다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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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엔 주중에 공휴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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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4195 | 2004-06-03 |
어제 고3 모의수능을 치르고 분주한 마음을 정리하고 있음. 대한민국 교육. 도대체 어쩌려는 것인지? 6월 일정을 생각하다 보니 달력에 주중 공휴일이 없네. 그것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구만. 그리운 친구들의 정다운 이야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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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순아 차 없어서 늦게 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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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054 | 2004-06-03 |
오늘에서야 진실을 알았지.....그날 11시 넘어서 차를 타고 갔다는걸........ 희선이가 배웅하고 간다고 같이 내려 신경 않쓰고 그냥 갔는데............. 둘이 너무 고생했다.(: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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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미례,동숙, 영희! 미국 중부 번개 사진 안올릴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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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 | 4237 | 2004-06-02 |
LA에 사는 임성숙이가 인디애나에 오는길에 그곳에 사는 차미례랑 시카고에 있는 장동숙이랑 미시간에 있는 이영희가 대충 중간지점 되는 곳에서 어제 번개쳤더란다. 지들끼리 무지무지하게 재미나게 놀고서 사진은 안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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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의 김선자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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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4225 | 2004-06-02 |
김은숙 선생님의 권유에 힘입어, 오늘 김선자에게 전화했단다. 은숙이를 통해서 내 얘기를 들었었노라며, 선자가 나를 기억을 해주었어. 선자와 얘기나누며, 정말 착하게 사는 친구라고 느꼈단다. 그 이유는 선자가 이곳에 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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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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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노영선 | 4396 | 2004-06-02 |
몇년전 큰아들 고등학교 졸업사진이야... 애들이 크니 모여서 찍은 가족 사진 한장 없네~~~ 복사라서 사진질이 떨어지지만...알아보겠니?? 난 아들 둘... 큰애는 대학 3학년,작은애는 고2 9월에 둘다 졸업반된다... 다음번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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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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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성자 | 4119 | 2004-05-31 |
잃어버린 30년을 on line으로 연결 한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매일 매일 여기에 드나 들다가 업무 다 제끼고 글 올리게 될까봐 예감 불안 하더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선영아, 목소리로만으로도 눈물나게 고마웠구, 혹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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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한산아!...네가 자랑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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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4138 | 2004-05-31 |
북한산 사진이 있길래 퍼 왔습니다.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산..................나를 사랑하는 산, 내가 사랑하는 산....검은 산...黑山///(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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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오은순 교수와 함께 한 14기 친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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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5465 | 2004-05-30 |
화창한 일요일 아침 대전에서 한통의 좋은 소식이 옵니다. 공주대 오교수님이 친정에 볼일이 있어 고향 인천에 온다고.... 발빠른 14기 쫙 연락하여 오후에 다시 한번 뭉쳐봅니다. santafe에서 차와 음악.... 그리고 예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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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한국 詩 외국어 낭송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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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4131 | 2004-05-30 |
해설이 있는 한국 시 외국어 낭송회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밤, 연수문화원에서는 한국문학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 는 제3회 해설이 있는 한국문학 외국어 낭송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의 정 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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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서 보고파하는 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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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34 | 2004-05-30 |
아침부터 설레임으로 오늘의 정외숙 회장님댁 방문을 준비합니다. 바쁘게 준비하는 시간속에서도.... 흐르는 시간이 안타까워 연신 시계를 바라보면서.... 11시쯤 한통의 받고 싶지 않은 전화를 받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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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을 갔다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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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순 | 4153 | 2004-05-28 |
요즘 유행하는 번팅으로 북경을 3박 4일 동안 여행하고 왔어. 친구넷이 갔다왔는데 다른애들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어. 어쨋거나 남편 자식 모두 떨치고 친구끼리 처음하는 여행이었지. 정말 마음이 새털 같이 가비얍더라. 준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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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덜아!!! 58멍 나이면 중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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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5351 | 2004-05-28 |
중년이기에!.. 아름다울수있었다!!! 친구들 올린글을 읽고보니 중년이기에 58모임이 아름다울수 있었다. 빠른 세월이 흐름속에 중년의나이 세월흐름에 아쉬움.... 젊은 날들의 회상...... 앞으로의 날들이 지나온 날들만큼이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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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초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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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노영선 | 4467 | 2004-05-28 |
오랫만에 컴을 보니 내이름이 올라와서 놀랬어!!! 난 미국에 산지 23년 ... 고등학교친구와는 미국와서 1~2년 연락하다 모두 연락두절??? 얼마전에 동창 사이트를 보고 ,친구들 사진과 선생님들 소식에 가슴이 뛸 정도로 기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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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인희, 인숙 그리고 많은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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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성자 | 4096 | 2004-05-27 |
우리 나이로 치면 사실3년이란 얼마 되지도 없는 시간이건만 다시는 갈 수 없는 시간 이라 이리도 설레인다. 그 시절 그 마음 고스란히 갖고서. 나 있는 곳은 윤 경옥이란 동창도 한 솥에서 점심을 먹는 곳이란다. 인천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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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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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 4456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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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선, 그리고 미국/캐나다/지구 이쪽에 사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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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4087 | 2004-05-26 |
오늘에서야, 전선배님이 올려놓으신, "14회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라는 "알림" 글을 읽으면서, 노영선이 오래전에 올려 놓은 글을 읽었단다. 미국에 살고 있다는데, 어디에 사는지? 이쪽 서부에 사는 것은 아닌지? 만일 뉴욕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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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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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5233 | 2004-05-25 |
예배당에 다녀와 화창한 날씨를 그냥 보내기 서운해서 산행을 ..... 영숙이는 가족들고 잘 지낼거라 생각하고, 봉연이에게 전화하니 쉬어야 한단다. 둘째 우경이에게 산에 가자고 하니 싫단다. 혼자 가기는 싫고.... 망설이다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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