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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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4610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0691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7617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143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6177 2019-03-13
339 미쉘의 한국이름을 지어주세요 2
신금재
4279 2004-07-04
오늘은 미쉘이 대이케어를 처음으로 정식방문하는 날이다. 지난 주에 아빠 품에 안겨 왔을 때는 매니저인 안젤라와 전체적인 대이케어 규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자세히 보지도 못하였고 인사를 나눌 여유도 없었다. ...  
338 남편이 속 썩여 울화 터지실땐... 4 movie
14. 조인숙
4196 2004-07-04
모두 터트리는데 몇초나 걸리나...시작!!  
337 이숙!!! 이곳에 신고하렴. 15
14.이인희
4082 2004-07-03
숙아! 보스턴의 생활을 접고 이곳에 일단 완전 철수를 했다니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하는 바이다 신고식을 하렴 선영이와 통화했는데 숙에겐 축하할 일인데 본인은 아주 섭섭하다고 하더구나 너희집에도 어제 전화했는데 딸래미가...  
336 너무 슬픈 날...... 12 imagefile
14.조인숙
4083 2004-07-03
5년 기르던 강쥐.......1.35kg나가는 요크셔테리어... 딸대신 기르느라 "공주"라 불렀건만 건강 악화로 내가 병원에서 퇴원한지 3일만에 하늘 나라로 보냈다. 1일...너무 아파해서 밤새 품에 안고 꼬박 세우고 2일...상태 않좋아 병...  
335 총동창회에서의 14기들 4 image
11.전영희
4044 2004-07-01
10.안명옥동문(국회의원)에게 코사지 달아주는 14.허인애 2.김성숙동문(시의원)에게 코사지 달아주는 14.정혜숙 14. 이효정  
334 총동창회를 다녀와서..안명옥 선배님과 함께~~~~ 13 imagefile
허인애
4166 2004-07-01
2004년 6월 30일.... 시청앞 영빈관에서 인일 총동창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박광선 회장님과 새로운 일꾼이 되신 정외숙 회장님을 모시고 새로운 출발의 안건에 대해 의논도 하고....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있는 인...  
333 밴뎅이 공주라니요. 6
오은순
4086 2004-06-30
며칠 소원하였더니 홈피가 낯설어졌네요. 쭉 읽어가다보니 .....수 많은 사진과 또 눈에 딱 들어오는 밴뎅이 공주. 우습기도하고 난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흑산이라는 분이 참 대단하시네요. 진숙이와 연락하고 이향자 교장 선...  
332 아!! 옛날이여 15
이인순
5187 2004-06-30
브라질 영희 선배님으 활약에 버금갈것이란 예감이 팍 팍 드는 재미교포 오신옥 선배님 등장. 덕분에 3동 갔다, 10동 갔다, 옆집인지 웃터골인지도 가고 정말 바쁘다. 바뻐. 그러다 잠시 정신차리고 보니 우리 오팔개띠들 다 뭐...  
331 [특급명령] 공양희님을 납치하라... 8 imagemoviefile
흑산.박찬호
4101 2004-06-25
오늘 공양희님이 인천에 뜬다는(?) 첩보가 도원지구에서 긴급 타전되었다. 이에 효도하자닷컴 이흥복 사령관의 명을 받은 우리의 마당쇠는 긴급 비밀 업무를 수행하기에 이르렀다. 공양희님이 인천 동암 한빛병원에 입원해 계신 ...  
330 이미지(사진)의 크기에 대하여 참조 말씀입니다 5
관리자
4176 2004-06-25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게시판은 첨부화일로 사진을 올렸을 경우에 자동으로 사이즈가 큰 사진들을 resize하여 게시판 크기에 맞게 줄여집니다. 그러나 댓글에 달려있는 사진들은 resize가 안됩니다. 원본사진 800*600을 그대로 올...  
329 이향자 선생님의 댓글을 새 번호로 땄습니다(관리자) 14
이향자
4076 2004-06-24
며칠전 유진숙이가 전화를 걸어 "선생님 야단 났어요, 인일여고 홈피에 들어가 보세요.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더듬 더듬 찾아가 보니 낯익은 얼굴들, 이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약속된 21일 5시가 지나면서부터 ...  
328 뉴욕 번개 그 다음날...선자, 선배님들,그리고 서순석 선생님과의 만남 7
이영완
5150 2004-06-24
지난 12일에 뉴욕에서 있었던 친구들과의 만남은 아직도, 가슴 깊숙이 감동으로 남아 있단다. 방을 꼬박새운 12 시간동안의 만남에서, 자기들의 살아온 것을 자랑거리로 삼기보다는, 어려웠던 생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고...  
327 **이와 함께 춤을~ 6
17.심현숙1
4166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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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미국출장을 다녀와서... 13
이인희
4411 2004-06-22
안녕하세요? 6월11일부터20일까지 애너하임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라스베이거스를 다녀왔던 터라 미국서부로의 출장이 다소 익숙했습니다만 일정이 길어 힘이 들기도 하더군요 첨 도착지는 라스베거스였는데요 잘 아시다시...  
325 선배님들.. 동기들.. 이향자 교장선생님이세여~~~~ 31 imagefile
허인애
4803 2004-06-21
차안에 장미향기 가득안고 구월중학교로 달리는 비온뒤의 청아한 월요일 저녁!! 교장실을 찾아 헤매이는 내게 다가오시는 샌님은 분명 30여년전 모셨던 이향자 선생님 맞는거 같은데 세월의 흔적은 어데로~~~~ 아직도 소녀다우신 ...  
324 무제 1
14.
4083 2004-06-21
내용무  
323 LA 번개 19
최선영
4300 2004-06-20
인희가 로스엔젤레스에 온 걸 빌미로 여기에 사는 친구 몇명이 모였다. 유니버살 스튜디오에서 성숙이가 인희를 픽업해서 인희가 묵을 호텔로 데리고오고 나는 나대로 경이는 경이대로 호텔로 와서 드디어 번팅. 성숙이와 경이는 ...  
322 따르릉- 11
14.공양희
4568 2004-06-19
"여기 미국이야." "고 경이구나" "몇시니?" "오후 5시" "미국은?" "새벽 1시야." "반갑구나. 별 일없지?" "응, 지금 인희랑 성숙이랑 만나고 막 들어오는 길이야. 인희가 네 소식 많이 들려줘서 전화한거야." 인희가 미국에 잘 도착해서...  
321 일사게시판을 빛낸 100인의 공주들... 18
흑산.박찬호
4119 2004-06-18
1.아름다운 인천땅 자유공원에 인일여자고등학교가 터 잡은 후 짧은머리 휘날리며 모여드니 14회 훌륭한 인물도 많아 새글49 댓글225 조인숙 새글20 댓글234 허인애 새글29 댓글200 최인옥 새글 7 댓글213 정봉연 새글 1 댓글161...  
320 시원한 파도 소리.....(펌) 9
흑산.박찬호
4228 2004-06-17
일사동기들! 다 어데 계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