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4611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0692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7637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143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6180 2019-03-13
399 14회에 노순희라는 성함의 동문이 있는지요 5
관리자
4163 2004-08-17
회원 가입을 했는데 이메일이 tnsgml5158@naver.com 입니다 메일을 보내니 없는 사용자라고 돌아왔군요 기재된 전화번호도 틀리구요 58년 11월 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 곳에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398 처음 오는 친구덜아 요렇게 글 올려 봐...
14. 조인숙
4466 2004-08-16
아마도 처음 들어 오는 애들 있을 껄....... 최인숙 처럼 자신들을 알려봐........... 최인숙, 조인숙.....헷갈리네.........(x14)  
397 만리 장성에서 만나자구? 1
14. 조인숙
4152 2004-08-16
미리 오는 사람들은 다른 장소 약속 만들지 말고 기냥 만리 장성에서 점심 먹고 만나자네. 점심은 짬뽕 먹고, 저녁은 자장면 먹으면 되나?...ㅋㅋㅋ 1층에 따로 룸 달라고 했으니까 일찍 오는 사람 만나면 되겠네....경비 절...  
396 ***현재 취합된 참석 명단*** 8
14. 조인숙
4243 2004-08-16
이영완, 이인희, 김은숙, 유진숙, 이 숙, 한연주, 신해순, 이윤우, 이영순, 최인옥 이미연, 이미숙, 김혜경, 정문애, 김필숙, 양지선, 전평례, 정봉연, 이효정, 이향귀 최인숙, 정혜숙, 허인애, 추영숙, 고경애, 장현숙, 홍현실, ...  
395 18일 5시 전에 볼 친구들 약속 장소 올리기 10
14. 조인숙
4171 2004-08-16
미리 보고 싶은 애들은 송도 쪽에 장소 정해서 미리 만나도 되겠지. 언능 오는 사람 명단덜 올려주서요. 회장님 인원 취합해서 예약 해야 되니까. 자~~~~~~~~~~이제부터 댓글 퍼레이드............  
394 날 알까 몰라? 7
14. 최인숙
4200 2004-08-15
모두들 안녕? 넘 오랜만의 만남이라 반갑고 쬠 쑥스럽고 약간은 어색하지만 용기를 내어 글을 단다. (난 술 마실 때 빼곤 좀 낯가림이 심하거든!!!) 난 1학년땐 2반이었구 2,3학년떈 10반이었던 최인숙이야. 나 말고도 ...  
393 회장님 소식은 요렇코롬 보이게 달아 놓으셔야죠.......... 2
14. 조인숙
4094 2004-08-14
인희야 수고 많다. 하지만 날짜가 얼마 않남은 관계로 빨랑 빨랑 접수 받아 놔야지..... 영완이는 왔고...아래 14명 달렸고 ...기존 무결석 멤버들 출석하고...그럭 저럭 30명 될까? 그런데 장소 예약 관계상 온다고 했으면 꼭...  
392 놀러 오세요~~ 7
백선영
4792 2004-08-13
기억하실런지.... 저는 허인애이모의 조카입니다... 이모랑 통화두 잘 않되구... 제가 새로 오픈한 홈피가 있는데 놀러오시라두 않오시길래... 여기다 글남기면 오시겠쪙? 이모...http://cyworld.nate.com/common/main.asp 이 주소...  
391 파리의 연인~~~ 7 movie
박찬호
4005 2004-08-12
사진 ; 파리의 연인 음악 ; 불꽃~~~ 유열,서영은-사랑의 찬가  
390 얘들아 나 알아 볼수 있겠니? imagefile
14.이규연
4075 2004-08-12
> >> >>> 영완이랑 전화통화를 한후 하루가 즐거웠다. >>>하루종일 내 머리엔 온통 학교 다니던때 생각으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마음씨 좋은 친구로 기억해 줘서 땡큐! >>>가게를 끝내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저녁도...  
389 얘들아 나 알아 볼수 있겠니? 2 imagefile
14.이규연
4034 2004-08-12
> >> 영완이랑 전화통화를 한후 하루가 즐거웠다. >>하루종일 내 머리엔 온통 학교 다니던때 생각으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마음씨 좋은 친구로 기억해 줘서 땡큐! >>가게를 끝내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저녁도 미루고...  
388 얘들아 나 알아 볼수 있겠니? imagefile
14.이규연
4164 2004-08-12
> 영완이랑 전화통화를 한후 하루가 즐거웠다. >하루종일 내 머리엔 온통 학교 다니던때 생각으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마음씨 좋은 친구로 기억해 줘서 땡큐! >가게를 끝내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저녁도 미루고 컴맹...  
387 얘들아 나 알아 볼수 있겠니? 8 imagefile
14.이규연
4227 2004-08-12
영완이랑 전화통화를 한후 하루가 즐거웠다. 하루종일 내 머리엔 온통 학교 다니던때 생각으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마음씨 좋은 친구로 기억해 줘서 땡큐! 가게를 끝내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저녁도 미루고 컴맹이 겨...  
386 잃어버린 나를 찾아 10
14.이용숙
4377 2004-08-12
선영이,성숙이,경이가 내이름을 부를때 그이름이 너무 생소하게 느껴졌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었다. 나는 1983년에 결혼해서 1990년에 California로 이민왔어. 성도 남편따라 바뀌고 아이들의 엄마로 불리면서 나를 잊고...  
385 얘들아 이규연이다........ 4
14. 조인숙
4063 2004-08-09
저 밑에 달아 놓은글 옮깁니다.. 규연아 반갑다.. 이제 자주 방문해서 소식 나누자... 14.이규연 ( 2004-08-09 15:59:01 ) 얘들아 나야 나, 이규연 너무 반갑다. 오늘 미국에 있는 용숙이한테 소식 받았다. 난, 캐나다 벤쿠버에...  
384 눈이 큰 아이(?) 이용숙과 함께 뉴포트 비치에서 7
최선영
4122 2004-08-09
매번 전화통화만 하다가 드디어 이용숙(3-6)을 만났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용숙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특히 시원하게 큰눈이 매력적인 소녀였었지. 경이와 성숙이랑 전에 아이들 방학때 어디 바닷가라도 같이 가자고 말했던 것을...  
383 아~~니 다들 모하니? 진짜 조용하네..... 6
14. 조인숙
4264 2004-08-07
오~~~메~~~ 죄다 휴가 갔남 진짜 조용하네....... 18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왜 댓글들 않올리고 그런데요. 주변 인원 확인 해서 명단 팍 팍 올려야 인희가 진행하기 편하지 않을까싶네........ 14회 아줌마들 또 한번 반가운 만...  
382 선자를 만나고~ 6
최인옥
4357 2004-08-03
늦게 결혼한 선자는 신혼분위기다. 아기엄마는 아기엄마 나이로 보이는게 신기하다. 손도 조그맣고 몸집도 작은 선자는 덩치 큰 외국 남편과 입양한 아들과 함께 나왔다. 가족 모임이라고 해서 친정식구 모두 나오는 자리에 우리...  
381 14회 동창회가 드디어 8월 18일로 다가왔습니다. 13
14.이인희
4045 2004-08-03
더운데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요? 올여름 꽤 더워서 특히나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드디어 14회의 총모임이 8월 18일로 다가 왔습니다. 많이 와서 서로 유쾌한 정담을 나누기 바랍니다. 혹시 쑥스럽게 생각되는 분도 있을텐데...  
380 미리 쓰는 유서(법정 스님 무소유 중) 3
최인옥
4179 2004-08-02
▨ 미리 쓰는 유서 ▨ 내가 죽을 때에는 가진 것이 없을 것이므로 무엇을 누구에게 전한다는 번거로운 일도 없을 것이다.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은 우리들 사문의 소유 관념이니까. 그래도 혹시 평생에 즐겨 읽던 동화책이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