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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546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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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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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367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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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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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8667 | 201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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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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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708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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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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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7210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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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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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규연 | 3940 |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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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의 뻬뻬로 데이가 왔다. 야호!! 설레임을 가방 가득히 싸고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공항으로 갔다. 연휴덕분에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목적지가 휴양지인 만큼 다들 즐거워 보였어. 간편한 복장 ,커다란 웃음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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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기동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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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 4140 | 200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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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비가 겨울을 재촉하는양 거리의 은행잎들은 거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라스베가스의 친구들도 지끔쯤 멋진 만남의 시간들 갖고 있으리.. 지난번 인천 촌언니들..서울 구기동에 위치한 서영숙이 언니집(옛날 민속집)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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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쇼] 일사동기들의 멋진 활약상 사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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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5109 | 200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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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동기들의 오프라인 모임이 절정에 달한둣.... 그동안 소중히 올려 놓은 사진들을 모아보니 100여장~~~ 그중에 73장을 모아 슬라이드로 구성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왕성한 활동을 즐겁게 감상하시길........ 대화창이 뜨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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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 ~ ~ (정신사나울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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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72 | 200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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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 이뽀.. 마우스를 대고 움직여봐요... ^^* ****마우스를 빨랑 빨랑 움직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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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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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474 |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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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4년 11월 11일 11시(오전) * 장소 : 덕수궁 입구 * 예쁘게 하고 나오기.(각자 모임) * 차 가지고 올 사람 돌담길에 알아서 주차하기.. 덕수궁 출입문 및 매표소 이전 - 기 간 : 2004. 6. 1 - 12. 31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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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의 만남의 기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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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101 | 200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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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희. 김은숙. 허인애. 정봉연. 김미영. 공미화. 전혜경) (김은숙, 김미영, 공양희, 공미화) (김미영. 공미화, 공양희. 전혜경, 정봉연) (비를 좋아하는 프란체시카의 재롱) (공미화. 공양희..같은 공씨네??) (정봉연..김미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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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신금재와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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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 4114 | 200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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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재가 어제 낮에 전화를 했어. 콤퓨터를 잃어서, 홈피에 못들어온지 거의 일주일이 되는데 무척이나 답답하다는구나. 금재가 나중에 자세히 얘기 할 기회가 있겠지만, 콤퓨터 말고도 잃어 버린 것들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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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를 아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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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 5240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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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를 진정 사랑하는 친구들아. 해리를 위한 기도가 절실한 때인 것 다 알겠지. 각자 정서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기대하고 혜리에게 걱정거리를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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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같이 예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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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숙 | 5200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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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마당에 열린 석류가 참 예쁘지? 작은 것이라도 나눠 같고 싶은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어제 용숙이와 LA에 있는 "낙지마을"에서 점심같이 했단다. 물론 멋쟁이 bodyguard 용숙이 남편도 함께. 몇 주전 부터 용숙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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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경조사에 통 참여 못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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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6250 | 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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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 한후로 오랜만이다! 난 항상 바쁘게 지내는거 알만한 친구들이 잘 이해해주는거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근데 근자에 협회사무실, 내 사업체 사무실이 동시에 이사를 했단다. 오늘 겨우 컴퓨터가 내자리에 자리잡아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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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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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4174 | 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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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만나러 뱅쿠버에 갔다가 그곳에 살고 있는 인일 친구들도 만나고 왔다. 이규연, 이순희, 정혜자, 나 이렇게 넷이 '고궁"이라는 뱅쿠버 어느 산중텩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헤어지기 아쉬어 규연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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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단풍구경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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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혜경 | 4287 | 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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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쁜가보다 난 지난 주에 실습을 하느라 무척 바빴단다. 수업은 2시간이지만, 한시간 전에 실습실에 내려가서 준비하구 끝나구 나선 정리하구 .... 실습 한번하려면 너무 정신이 없단다 그래도 이번에는 학생들이 각 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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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uns N` Roses - Novemb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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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8 정순호 | 4718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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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Novemberrain Guns N` Roses - Novemberrain 헤비 메탈과 로큰롤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며 수많은 이들을 열광시켰던 그룹 건스 앤 로지스는 카리스마 가득한 보컬리스트 액슬 로즈(W. Axl Rose)와 특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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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가 해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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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 6455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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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_@ "_@ 어떠니? 재밌지 않니? 우리도 내일을 향해 달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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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혹시 '이진순' 연락되는 사람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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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규연 | 4314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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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 3학년 10반이었던 이진순 연락되는 사람 없니? 진순이는 수원에서 유학왔었는데 학교앞에서 자취한애, 누가 기억하는 사람없니? 내가 캐나다로 이민 오는 바람에 아주 오래전에 한번 보고 연락이 긇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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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덕이도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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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 | 4268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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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덕이 신고식도 더불어 해야징.. 그렇게 공갈(?), 협박(?)했건만 않나타나더니.......... 찬정이와 덕이의 출현에 다들 반가워 할꺼야. 시작이 반이란다. 처음엔 쓸거 없어서 쭈빗거리지만 기냥 답글부터 쓰기 시작하면 우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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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찬정이야..친구들에게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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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정 | 4074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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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을 떠나 일본에서 사는지 어언 7년하고도 8개월이 되었구나.. 인일홈 주소를 안건 오래전.. 친구들 소식은 늘 눈팅만 할 수 있는 그곳에서 다보고 있었기에 낯설지가 않아.. 집에 있는 두남자가 한글 자판이 필요치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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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친상에 동기들의 조문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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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숙 | 4087 |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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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바쁜줄 아는데 이렇게 아버님 문상에 신경써준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할길이없어.. 2월8일 동창회에는 나가고 818에 사정이 있어 친구들보러 가지 못해 미안했었어..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기억해주고 슬픔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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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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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혜경 | 4178 |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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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 보내준 주소록 잘받았단다. 지난 금욜에 받구선 이제야 인사를 하네 금욜이 학교 축제라 컴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구... 토욜일은 괜스리 바쁘구 ..... 이제야 인사를 한다 항상 14회를 위해서 애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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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이가 인천에 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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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09 | 200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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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의 아름다움을 친구들에게 보내며.... 주말의 기쁨을 한껏 즐기고 있을 친구들 생각을하며 어제 8회 최순자 (장학위원장) 선배님 결혼식을 축하드리러 올라왔던 인선이의 모습을 친구들과 함께 보며 즐거움을 나누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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