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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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5469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373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8676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71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7215 2019-03-13
599 2월 동창회를 즈음하여.... 13
김은숙
4753 2005-01-06
(1) 2월 동창회를 대비하여 현총무에게 여러명이 각자 취합한 명단을 보내 정리를 부탁했으나 출력이 않된다는 개인 사정으로 신속한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기에 불가피하게 회장. 부회장이 명단 취합을 새로 하려고 합니다.(...  
598 정말 기쁜 소식- 김진규교수님 학장님 되신다!!! 10
정혜숙
3759 2005-01-05
오늘 김진규 교수님의 전화를 받고 너무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서..... 교수님께서 공주사범대학 학장님으로 결정되셨다는 반가운 소식과 변함없으신 다정한 음성으로 모두들 몸건강하고 하는일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신다고, 인일 ...  
597 >***삶에는 정답이 없다***< 10 imagemovie
최인옥
4216 2005-01-04
삶에는 정답이 없다. 삶에는 정답이란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이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  
596 영완, 규숙, 소림, 문애, 진숙, 인애...등등등..다 쓸수도 없네.. 11
김유미
4482 2005-01-04
오늘은 같이 카풀하는 언니가 휴가라서 나혼자 운전하고 한시간이 넘는 사무실까지, 비 엄청오는 날..한마디로 지각했다. 흑.... 비 오는 데 운치도 없이... 집에서는 한글 못 쓰니, 오늘 집을 버리고 사무실에 남아, 잠시 너희...  
595 부산말의 놀라운 압축력 3 image
14. 조인숙
4746 2005-01-03
--> : 부산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 부산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  
594 규연이와의 행복했던 5시간.... 9 imagefile
14.이규연
4185 2005-01-02
.  
593 죄송합니다. 4 imagefile
손숙영
4140 2004-12-31
이유를 대 봐야 핑계이고... 주인공은 어데가고 객만 두분 계시나이까?  
592 규연이와의 행복했던 5시간.... 10 imagefile
허인애
4209 2004-12-31
****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한 곳이라 **** 지난 크리스마스때 친구들께 인사말로 올렸던 글귀가 생각나는 시간.. 철없는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맘도 몸도 커지리라 기대하며 미소로 모든게...  
591 새해 복 마니!!! 5
14.김유미
4281 2004-12-31
아침에 일 시작하기 전, 너희들이 그리워서 살짝 들어온 나의 stargate!! (옛날로 돌아가게 해 주니깐). 영완아 멀리서 이곳 엘에이까지 올 너를 기다린다. 성자야, 마자, 우리 중 삼때 엄청 고생했지? 우리 넘 착했던 것 같아...  
590 생전 처음 5
14.공양희
4863 2004-12-30
그래도 꽤 살았다 싶은데 아직 '생전'처음'이란 말을 쓸 때가 있다. 87년도에 지금의 학교로 이직을 하여 그 많은 방학 동안 항상 보충수업을 했었다. 그런데 지난 24일에 방학을 하여 그야말로 '생전 처음' 보충 수업 없는...  
589 문애야...정윤이가?? 7
14.김유미
4477 2004-12-30
문애갸. 나..동인의원 맞아. 세상 좁다...정윤이가??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언니한테 안주전해줘. 규숙이, 영완이와의 통화가 내 맘에 불을 지른 것 같아. 한국가고 싶어....그럼 다음에 연락할께. 진수, 소림이도 안녕? 잘 있지?...  
588 친구사이 글/법정 스님 16 movie
최인옥
4195 2004-12-28
친구사이 글/법정스님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에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있을...  
587 싼타썰매타고 규연이가 오늘 고국에 온다네?? 11 imagefile
허인애
4351 2004-12-25
즐겁고 뜻깊은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을 친구들 얼굴 그리며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저 창밖에 밤새 바빳을 산타할아버지를 그려본다.. 어제 아침에 도착한 규연이 소식을 친구들께 알린다.. 25일저녁(그러니까 오늘이네??) 도...  
586 남을 곱게 보는 마음(펌) 4
최인옥
4301 2004-12-24
사람 사는 모습은 하나같이 자기의 생긴대로 제멋에 겨워 자기의 삶을 살아간다 누가 뭐라든 뭐랄것도 없는 자기 나름의 인생을 운전하여 간다 오직 자기 스스로의 책임이고 자기밖에 할수없는 결자해지의 절대이고 절명이다 그것...  
585 얘들아! 잘지냈니? 8
정혜숙
4140 2004-12-23
모두들 안녕? 한동안 컴에 못들어왔더니 그새 별별일이 다 있었구먼. 동기들 주소록 만들면서 통화할적 마다 홈피를 선전했는데 다들 잘 찾아들어와주어서 고마워~ 그리구 많이 협조를 해준것도 감사하다. 빠른 시간안에 주소록을...  
584 김유미에게.... 11
14. 이영완
4350 2004-12-23
유미야, 네가 올린 글 오늘에야 읽었다. L.A.에 사는 모양이지. 나는 San Jose에 살고 있고, L.A,에는 여러 친구들이 살고 있단다. 요즘에 우리 14기 방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가끔 빠뜨리고 못읽는 글이 있구나. 오늘이라도...  
583 사랑하는 14회 후배님---HELP 12 !!!!!!!!! 4
12.김연옥
4251 2004-12-22
12회가 30주년을 앞두고 이제 만나려고 하고있습니다. 후배님들 보기에 많이 부끄러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몇몇 동기들이 그동안 소식이 끊겼던 30년전의 동기들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의 좋...  
582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새날을... 10
제고21.류명하
4130 2004-12-22
작년 12월 12일 처음 이 방에 들어와 환쟁이 친구들의 이름을 불렀었는데 한 친구만 태평양 건너에서 얼굴을 삐죽 내밀어 흴끗 봤을 뿐 아직 대답이 없네요. 그 친구들을 비롯하여 이 방의 주인 되시는 분들과 나그네들 모두...  
581 송년번개 장소 안내 4 image
박찬호
5535 2004-12-21
드뎌 장소를 확정하여 공고하게 되어 기쁘다. 접근의 용이성, 이동의 편리성, 조용한 우리만의 공간들을 감안하여 장소를 물색한 끝에 최종 확정하였음. ● ~ 18:30 coffee break ; 스케치 ● 18:30 ~ 20:30 만찬 ; 다보(多寶...  
580 한해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다면~~~~ 19 imagefile
허인애
5316 2004-12-21
모두에게 기쁨의 시간을 함께 하고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