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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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5469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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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373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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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8676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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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717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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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7215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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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의 새로운 친구..이혜경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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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140 | 2005-01-18 |
정확히 10시 10분에 모임장소에서 출발한 2회 디카모 출사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색빛 하늘에선 20분쯤 달리던 차창에 눈발을 뿌리고.... 총동창회장님께서 시간을 내어 함께 하시는 봉고차안의 언니..동생의 사랑이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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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창회에서 14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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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임성숙 | 4261 | 2005-01-18 |
14기 꽃미남들.(이용숙남편, 이영완남편) 14기 이영완부부와 임성숙부부의 다정한 모습 동창회 다음날까지 진행된 6회와 14회의 오붓한 여행 (California 서해안 중부 쯤에 있는 아름다운 Danish 마을 Solvang에서) Danish pa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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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동문회 소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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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선영 | 4157 | 2005-01-18 |
영완아, 유미야 집에 잘 들어갔지? 용숙아, 너는 이사 잘 했는지. 마침 날씨가 좋아서 이사하기에는 좋았겠다. 성숙이와 경이하고는 통화가 되어서 잘 들어갔다는 확인을 했다. 회장으로 있는 6회 김춘자 선배님이 손가락에 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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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LA 동문회 했겠네! 누구 소식 전해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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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063 | 2005-01-17 |
벌써 1월 15일이 지나갔구나. 누구누구 모였었는지 궁금하다. 마니마니 모였었겠지? 영완아! 유미야!규연아!선영아!용숙아!성숙아!~~~(.....) 누구든지 소식 전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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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면을 들여다보라/아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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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3760 | 2005-01-16 |
그대 내면을 들여다보라/아눌라 스님 그대가 누군가를 칭송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 누군가를 칭송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 내면의 아름다운 부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누군가는 그대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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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3초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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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5568 | 2005-01-13 |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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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자네 이태백을 소개할께....취합된 명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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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84 | 2005-01-13 |
지금까지 취합된 명단이야.. 1.강미해..강인숙..강정미..강진숙..강창희..강현실..고경애..고경옥..고은경..고익진..고진선..공미화(12명) 2.공양희..권정윤..권정희..권혜경..기영미..김경선..김경선..김경희..김계욱..김규숙..김금수..김명숙(24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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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자네 이태백을 소개할께....취합된 명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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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20 | 2005-01-13 |
부평에 있는 롯데 백화점 입구에 위치한 이원자가 경영하는 이태백을 소개할께.. 부평서 초등학교 바로 정문 앞에 위치한 하얀 바탕에 까만 색으로 씌여진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태백" (Tel; 529 - 8200 ) 15년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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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들여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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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246 | 2005-01-12 |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리라 만일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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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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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영애 | 4158 | 2005-01-12 |
정애야 날 기억하구있어 고맙구나 나두 네 모습 잘 기억하구 있단다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선 40대 후반의 여인들 인애 인숙 인옥 영완 그리구 정애 반갑구 고맙구 특히 김영희 찾아줄려구 애쓴 인숙아 고마워 한번 연락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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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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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영애 | 4253 | 2005-01-11 |
친구들 보구 싶다! 그리구 선생님들두!! 초등학교 교사인 김영희를 늘 찾고 싶었는데 왜 이 생각을 못했는지.. 영희야 빨리 보구 연락해줘.. 근데 내 머리 나쁜탓에 아는 친구이름이 많이 없구 앨범갖다놓구 봐두 몇명빼구 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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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엘에이 동창회...이번 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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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 4221 | 2005-01-11 |
영완아. 동창회가 얼마 안 남앗구나. 마음이 설렌다. 길게 못 쓰고...너 남편도 같이 오실꺼지? 울 송림국민학교 동창인 문택진이라는 남학생이 제고 출신으로 여기 사는 데, 인일여고 동창회 이차가 잇으면 참석하고 싶어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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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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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6735 | 2005-01-10 |
♡ 중년의 삶 ♡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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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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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희 | 4125 | 2005-01-10 |
모두들 안녕? 중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홈피에 와 보니 그동안 좋은 소식이 참 많이 올라와 있네요. 학교에 와서 밀린 일 하고 있습니다. 2월4일에 신년 동창회 소식이 있네요. 2월 첫 주쯤에는 학교마다 개학식,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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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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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숙 | 4354 | 2005-01-09 |
무엇이 이 밤에 나를 잠 못들게 하는 건지... 하루가 바뀐 시각이지만 오늘이라 통칭하며... 가끔씩...때때로....나를 점검하고 주변을 점검하며 수시로 후회하고 궤도 수정하며 되도록이면 그럴 듯하게 살아보리라 다짐도 하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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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미국에서 소식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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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은순 | 5510 | 2005-01-09 |
안녕! 오은순이야. 오랜만이다. 지난 2004년 12월 말경에 미국에 왔어. The University of Missouri at Staint Louis 대학 교환교수로 왔어. 미국 오기전에 인천과 대전에서 친구들을 여럿 만나고 왔는데 인사도 못했다.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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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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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152 | 2005-01-09 |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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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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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혜경 | 4168 | 2005-01-08 |
갑자기 함박눈이 내리네. 우두커니 거실에 앉아있다가 밖을 내다보니 눈이 펑펑..... 얼마만에 보는 눈인가? 참 반갑네 금새 눈이 쌓인다 나이 탓인가 밖으로 나가 눈을 맞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커피나 한잔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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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의 왼쪽 메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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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95 | 2005-01-07 |
관리자입니다 14기의 요청에 의하여 왼쪽 메뉴를 개편해드렸습니다 주소록과 소곤소곤은 14기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반듯이 회원가입후 로그인을 하여야 합니다) 회원가입후 곧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관리자가 14기 임을 확인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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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기총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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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103 | 2005-01-07 |
2005년 새해를 맞이하여 14기 동창회를 갖고져합니다. 서로 서로 기쁨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기다리며.. 일시 : 2005년 2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 장소 : 영빈관 3층 (인천시청 앞) Tel: 032 - 428 -0028 회비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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