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85469 | 2012-04-12 |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
14.최인옥 | 171373 | 2012-09-03 |
| 공지 |
끝말잇기방
 916
|
14.이현숙 | 498676 | 2013-10-03 |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
정보부 | 129717 | 2014-12-15 |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
14.호순복 | 117215 | 2019-03-13 |
| 639 |
신임 회장인 김소림 회장님 축하합니다.
36
|
허인애 | 4201 | 2005-02-05 |
|
신임 회장님의 모습과 새로운 얼굴들의 친구들만 몇명 올려봅니다. 바쁜 시간에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와준 친구들게 감사하며.... (김은숙..조인숙..유진숙..허인애..방미숙) (정해리..김은숙..김유경) (유진숙..박정란..이혜경) (최인옥.....
|
| 638 |
어제 우린.......
21
|
14.이애영 | 4085 | 2005-02-05 |
|
행여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나 모임에 가는 내내 가슴이 쿵쾅거렸지 30년만에 보는 친구들이니 못알아보는게 당연한지도 몰라. 그럼, 방송반하던 꾀꼬리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떠벌려야지. 아니야, 문애는 나올테니까 ...
|
| 637 |
오늘이네!
7
|
14.공양희 | 5044 | 2005-02-04 |
|
오랜만에 장미 동산에 오릅니다. 모처럼 여유있는 방학이라고 신났었는데 어느 때보다 더 바쁘더라구요. 오늘도 제가 있는 학교의 졸업식에 난데없는 송별연에 낮시간이 꽉 차 있네요. 그러나 오늘이 바로 14회 모임이 있는 날이...
|
| 636 |
 |
'나라는 가치의 소중함 (펌)
5
|
최인옥 | 4163 | 2005-02-04 |
|
'?라는 가치의 소중함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
|
| 635 |
 |
☆ 허물을 말하지 말라☆(펌)
5
|
최인옥 | 4224 | 2005-02-02 |
|
☆ 허물을 말하지 말라☆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로 되돌아 와 나를 손상시킬 것이다. 만일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거든 마치 나의 부모를 헐뜯는 것처럼 여겨라. 오늘 아침...
|
| 634 |
염은경 ..보고 싶다~~
23
|
14.신동애 | 4131 | 2005-02-02 |
|
은경아.. 보고 싶다 어디 숨어서 있니^^? 널 마지막으로 만난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네가 결혼해서 아기 가졌다고 입덧하고 졸려워하고... 너네 신랑 어떻게 만낫는지..얘기하고..같이 너네 교회 부흥회가고 했던 것들이 마지막 ...
|
| 633 |
14기의 장기자랑 - 미주동창회 신년모임에서
8
 |
11.전영희 | 4173 | 2005-02-01 |
|
트래픽 때문에 저화질로 엔코딩하여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흥겨운 미주14기 동문과 신랑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수있군요
|
| 632 |
이미정,최인옥,유진숙을 비롯해 딸래미 잘 키우고 있는 팅구들에게 나를 반성하며 글 올린다.
11
|
김소림 | 4225 | 2005-01-31 |
|
미정아! 인옥아!진숙아!다시한번 추카추카!!! 우리딸래미 초딩5학년 되는데 니들 소식 듣고 다시한번 나를 반성하게 되는구나. 미정아! 마음껏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라는 니말! 마음판에 항상 새기고 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늘 내...
|
| 631 |
14회 2004년 8월 18일 동창회 동영상
14
|
황정욱 | 4219 | 2005-01-31 |
|
저희 어머님 성함이 조인숙이십니다 작년에 찍은 것인데 지금에서 올리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정욱올림 촬영 편집: 황정욱
|
| 630 |
바로 지금 ! (펌)
3
|
최인옥 | 4272 | 2005-01-31 |
|
바로 지금 ! ~ 법정 스님~ 삶의 질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따뜻한 가슴에 있다. 진정한 삶의 질을 누리려면 가슴이 따뜻해야 한다.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써야 할 것은 만나는 이웃에게 좀더 친절해지는 것이다....
|
| 629 |
[스크랩]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면 해볼 수도 있는 일
3
|
14. 조인숙 | 4654 | 2005-01-30 |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 제 목 :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오늘 배달전...
|
| 628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펌)
21
|
최인옥 | 4100 | 2005-01-27 |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
|
| 627 |
해리의 소식과 동창회 공지를 한다..
6
|
허인애 | 4335 | 2005-01-27 |
|
정해리 ( 2005-01-27 10:28:57 ) 축하해 미정아! 동창들 만나고 소파위에서 혼자 웃어서 딸들이 `울 엄마 이상해졌다`고 했다더니 이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겠네 나도 그런 딸 하나 있었으면...... 아들들은 키울 때도, 아플...
|
| 626 |
반갑다~
12
|
김복희 | 4126 | 2005-01-26 |
|
일본에 다녀와서 오랜만에 들러보니 활발히 오가는 소식들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네.. 지난 번 동창회 소식은 성란이 통해서 들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했네. 공양희,전평례,서영숙 등 친근한 이름들도 눈에 띄고, 김진규 ...
|
| 625 |
미정이 딸 조수연양, 바르나발레콩쿨 동상 수상
1
|
14. 조인숙 | 4253 | 2005-01-26 |
|
§ 선화예고 1학년 조수연 양, 바르나발레콩쿨 동상 수상 § 7월 28일 폐막한 제20회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의 조수연(15. 선화예고 1학년)양이 여자 주니어부 동상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바르나 콩쿠르에...
|
| 624 |
 |
미정이 딸 조수연양, 베를린 발레대회 1등상
22
|
이미정 | 4145 | 2005-01-25 |
|
조수연양, 베를린 발레대회 1등상 (서울=연합뉴스) 이종호 기자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산하 존 크랭코 발레학교에 재학중인 조수연(趙秀姸. 19) 양이 지난주 베를린에서 폐막된 제2회 국제주니어무용축제(International Kinde...
|
| 623 |
동창회 준비로 모두 바쁜가???
30
|
14. 이영완 | 4154 | 2005-01-25 |
|
출장때문에 며칠 비우고 난 후, 오늘 들어와보니 너무 조용하내. 다들 2월 4일 동창회 준비로 바쁜거니? 나는 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퍼오는 글도 못올리는데, 인옥이의 "삶의 지혜" 글들도 안 올라오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
|
| 622 |
이혜경후배의 모습
7
|
11.전영희 | 4711 | 2005-01-20 |
|
#1 쩌어어어 ...쪽을 보아도 어화둥둥 내사랑이야.. #2 이쪽을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3 언니캉 내캉 ...... #4 백년지기 같지 않나요? 우리 둘이?....... *^^*
|
| 621 |
 |
왜 그리 귀여운지~~ 왜 그리 이쁜지~~
2
|
허인애 | 3997 | 2005-01-19 |
|
숙영이의 빨간 썬그라스가 넘 멋져.. 혜경이만 시킬게 아니고 우리가 타이타닉을 해볼걸.. 멀리서 굴따는 모습의 두사람을 보니 싱싱한 굴생각이.. 담엔 우리도 조개캐기 같은거 가고프다..
|
| 620 |
 |
왜 그리 귀여운지~~ 왜 그리 이쁜지~~
6
|
3.송미선 | 4961 | 2005-01-18 |
|
오늘 디카모 출사의 막네 기수로서 뿐만 아니라 만날 때 마다 싱그러운 젊음이 부러워지고 보면 볼수록 귀엽게만 여겨지는 나의 이쁜후배 손숙영,허인애 그리고 의젖한 이혜경후배~~ 인일의 장미동산을 환하게 피어줄 인재들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