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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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547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38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868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72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7231 2019-03-13
659 얘들아, 나 이사 잘했다구 신고한다~~~~~~~~!! 22
박 정란
5798 2005-03-03
그래, 지난 번 모임에서 말했던것처럼, 나 여기 양수리로 이사 잘 왔다. 25일날 이사를 와서 3월 3일 오늘에야, 대충 정리를 끝냈단다. 아직은 낯설은 곳이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곳이라서..... 오늘에서야, 전화랑 인터넷이...  
658 너희들 덕분에 장례식 잘 해서 진심으로 고마워!!!! 12
14.이인희
3770 2005-03-03
친구들아!!! 너무 고맙다! 덕분에 장례식 잘 끝냈단다. 너희들이 후원해준 덕분에 슬픔이 많이 위로가 되더구나. 정말 감사해!!! 우리 시어머님의 작고를 끝으로 나는 양가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는데 정말 섭섭한 마음이 너무나 많...  
657 초등학교 교사 친구들아~ 정말 이내용 있는거야?? 4
최인옥
4154 2005-02-28
-------------부정의 끝은 파멸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온통 국회와 재벌의 부정과 비리가 난무하고 부동산 투기며 온갖 불편 부당과 부패로 선한 사람마져 나라를 버리고 떠나겠다는 풍조까지 휘몰아쳐 실로 충격입니다. 이런...  
656 ---------- 소천(召天) ---------- 10 image
14. 조인숙
5356 2005-02-26
---------- 소천(召天) ---------- 큰며느리 인희야 많이 애쓰겠구나... 일단은 못가서 미안하다. 재작년 친정엄마 장례를 치뤄 보니 긴 삼일장이 유족들이 힘들더구나... 애들이 발빠르게 연락을 취하고 있더라.....고마운 일이지.. 날씨...  
655 울 14동기 1대 회장을 지낸 이인희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며.... 12
김소림
4256 2005-02-26
이인희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울 14동기들에게 소식을 대신 전한다. 당사자인 인희는 극구 홈피에 공지하는것을 말렸지만 새로이 임무를 맡게된 내가 임의로 올리게 됬어. 그동안 14동기들의 경조사가...  
654 나의 놀라운 한국 간접 체험기~~ 11
최인옥
4255 2005-02-25
오은순 교수가 외국인을 만나 알린 한국과는 거리가 아주 먼 이나라 간접체험으로 난 머리가 돌 지경이다. 일주일간 꼬박 강의실에 앉아 미친 성매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경악을 했다. 현장 활동가의 위험한 증언으로 난 도저...  
653 나의 미국 체험 12
오은순
4269 2005-02-24
안녕? 오은순이야. 미국에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미국에서 지낸 일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 글을 잘 썼다기 보다 미국에서 보니까 한국 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애. 올려볼께. <나의 미국 체험...  
652 즐거운 여행 5
김정옥
4202 2005-02-18
박정란! 여행 정말 많이 다녔네? 미니홈피에서 잠안오는이밤 열심이 보고있다. 나도 여행하는 기분까지 드는것이 정말 좋드구먼, 사진 하나하나에 재미있는 말들은 차차 더욱 세심하게 읽어야 할것같고, 정란이가 부럽기까지 하네! ...  
651 인일홈피땜시.......... 덕분에 싸이홈피 단장했당. 17
박 정란.
4235 2005-02-15
하이루~~~~~~~~~~~~!!^ ^ 들어는봤나? 싸이월드~!! 이번에 인일여고홈피 들어오면서, 함께 링크 돼있던 송림33. 아싸~~~!! 나, 송림 나왔쓰~~~~~!! 덕분에, 내 추억속의 코찔찔이들을 만나게 되었단다.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하...  
650 요즘엔 "요렇게 깜찍한 늦둥이가 한명정도 있었으면..." 한답니다.. 6 movie
제고18. 이흥복
4662 2005-02-15
우석이. 우정이, 예슬이, 영석이... 잘 있었니? 새해 복 많이 받았겠지... 즐겁게 감상해라~  
649 잘들 지내고들 있쟈? 오늘은 남탕습격사건이다. 받아라~~~~!! 14
14.박정란
5375 2005-02-13
그래, 거의 삼십년만에 오랜 친구들을 만났었지. 잊고 살았던 친구들이었지만, 얼굴을 보니 옛날의 추억이 떠오르고, 그렇게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다. 많이 행복했지. 그 날 늦은 시간까지 평례와 함께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  
648 김경선이 떴다 7
정해리
4209 2005-02-13
얘들아 경선이가 TV에 나왔다. KBS 2TV 토요일 `행복한 밥상`에 명태요리 전문가로 나왔다. 하얀 얼굴에 감칠맛 나는 미소를 머금고 명태요리를 소개하러 나왔다. 강원도 경선이네 갔을때 황태요리를 이미 맛봤지만 또 한번 가...  
647 이애영후배(선생님)에게 6
11.전영희
4071 2005-02-10
14.이애영 ( 2005-02-06 20:10:30 ) 전영희 선배님! 아니 선생님소리가 더 자연스러운데 이젠 선배님이라 불러야겠죠? 편한대로 호칭해도 괜찮아요 혼나기전에 미리 신고하려고요. 저 영화여중에서 함께 근무하던 14기 이애영입니다. ...  
646 2월 4일 신임 회장단 조직은 뒷전 10
김은숙
4058 2005-02-09
어휴, 그동안 사례 인사도 못 했네요. 그 날 이 후 뭐 이리 바빳는지? 영완이 배웅하고 이제야 인일 홈피를 열었어요. 정말 또 다시 뜨겁게 달아 올랐네 우리 14회! 가끔 인애 혜숙이 사이에 내 이름 넣어준 친구들아 정...  
645 울 팅구들아~ 명절 지내느라 넘 힘들지말구 살살(?) 일하자!홧팅!!! 9
김소림
6711 2005-02-08
김정옥이 말대루 명절 준비하느라 모두들 바쁠시긴데.... 나역시 마찬가지지만 홈피가 궁금하기두 하구^^^ 참고로 난 종가의 맏며느리당!(여기저기서 휴~ 힘들겠다~ 동정의 소리가 들리는 듯.ㅉㅉㅉ) 근데 팅구들아 넘 걱정 안해도 ...  
644 14회 2005년 2월 4일 간단한 동영상 13 movie
황정욱
4196 20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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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느그들 ! 나이 한살 더 먹을꺼니? 5
김정옥
4605 2005-02-07
설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가야겠는데 홈피가 궁긍하기도 하고... 지금부터 몇칠은 나 죽었어 하며 열심히 일해야지, 친구들도 많이 바쁘겠다. 열심히 식구들을 위해 봉사하고 한가해 지면 다시한번 수다떨어보자.(:l)(:l)(:ab)(:ab)(...  
642 발해? 듣느니 첨이네. 나 인일여고 나온거 맞어? 23
14.박정란
6524 2005-02-06
어제 교가 부르는 식순이 있었는데, 발해로 시작되드만. 발해? 난 듣드니 첨이야. 해두 해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 깜박깜박 하는 것 있었어두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안 날수가.... 난 여차하면 '빛나는 졸업장을 주신 언...  
641 허인애,김은숙,정혜숙.... 그동안 수고했던 임원진에게 감사!!! 13
김소림
5000 2005-02-05
정말 수고 많았어! 어제의 모임을 위해,명단만들랴,전화하랴,그동안 친구들 경조사 챙기는건 또 어떻구! 이인희를 비롯한 1대 임원진,허인애를 비롯한 2대 임원진들 모두에게 감사해! 한명 두명씩 연락해서 만들어진 14기의 모임을 위...  
640 세월은 흘렀지만... 17
김정옥
4106 2005-02-05
여고를 졸업한지 어언 십수년이 지났지만 어제 우리는 여고 시절이었다. 너무 반가운 친구가 있었고 변하 지않은 모습에 더욱 놀라웠고 ..... 박 정 란!! 집에오자마자 앨범을 꺼내 찾아보니 그때서야 내기억의 창이 열렸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