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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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5477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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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388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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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8680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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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727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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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7231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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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이가 오랜만의 외출을 마치고 화요일 12시20분 비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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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156 | 2005-04-06 |
아직도 성숙이의 시원시원한 모습이 생생하지?? 밝은 네 모습이 아마도 4월 내내 장식할거야.. 우리방 친구들 맘에~~~~ 그래도 내집.. 내가족이 있는곳으로 돌아갔으니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 이곳에서의 추억 오랜동안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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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오른쪽 상단에 꽃분홍색의 상의를 입은 여러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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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130 | 2005-04-06 |
홈피 오른쪽 상단에 꽃분홍색의 상의를 입은 여러분들의 회장 김소림 동문에 대한 인터뷰와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끝부분에 동기들에게 남기는 멘트가 있습니다. 많이 격려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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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불혹 ~~ 고개너머엔 빈 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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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숙용 | 4317 | 2005-04-05 |
<안녕?> 나 이 숙용 이야. 우선 ---->> 아앙앙~!! 흑흑!!!!!!!! (일단 반가운 감격에 목이 메임). @@@@@@@@@@@@@@@@@@@@@@@@@@@@@@@@@@@@@@@@@@@@@@@ 약 한 시간 가량 울먹이다 진정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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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1월 7일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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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용숙 | 4906 | 2005-04-05 |
보고싶은 친구들... 지금은 다 어디에 있니? 낙옆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교정에서 점심도 잊은채 한껏 멋을 부리고 찍은 사진이야. 용숙,화선,창희,은경,미숙,영림,명애 (시계방향) 창희하고는 전에 한번 통화해서 소식을 들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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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날라온 임성숙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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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 | 4269 | 2005-04-03 |
지난 3월25일 성숙이가 고국에 온다는 소식은 이미 알고 있쥐~? 평례와 인애의 수고로 몇몇 친구들이 3월29일에 소중한 만남을 가졌어. 너무들 반가워하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데.... 사진과 함께 소식을 올리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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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옥이 딸이 하바드에 합격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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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4294 | 2005-04-01 |
용옥이 한테서 방금 전화를 받았단다. "영완아 너 바쁘지....좋은 소식이 있어서 전하려고... 우리딸 하바드됐어!" "정말 축하한다 얘, 그렇지 않아도 궁금해서 전화하려다 조금 더 기다리자 하고 있는 중이야. 너무 기분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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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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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341 | 2005-03-29 |
나누고 싶은 글 Today we have higher buildings and wider highways, but shorter temperaments and narrower points of view.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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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14기 동기모임을 위해 함께 수고해 줄 친구들을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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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 | 4120 | 2005-03-28 |
안녕~ 지난2월4일 모임 이후 벌써 2달여 가까이 흘러 갔구나. 앞서 수고했던 1,2대 임원진들의 눈부신 활약 때문인지 임원맡기를 어려워(?)하는 관계로 임원진 구성이 늦어진점 넘넘 미안하다. 부회장은 이미숙, 김정옥이 맡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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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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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찬정 | 4666 | 2005-03-28 |
성숙인 좋겠다. 졸려서 얼이 좀 빠졌겠지만, 나리타 경유해서 갔다고, 나도 좀 꼽싸리껴서 갈걸 그랬나. 대접도 융숭하던데 한도박꾸에 빤쓰나 한두장 넣어가든가 그것도 짐되면 입만 들고가든가. 부럽기 짝이 읎구만. 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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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차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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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정 | 4258 | 2005-03-22 |
며칠전 서울의 친구로 부터 메일을 받았어. 시아버님이 폐암 말기로 수술도 포기하고 항암 치료도 1차받고 2차는 컨디션이 안좋아 받지도 못하고 퇴원해 며느리 시중을 받고 계신가 보더군.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효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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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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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4225 | 2005-03-18 |
독도를 지키는 흑산 독도의 봄 독도의 여름 독도의 가을 독도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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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숙이가 한국에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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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334 | 2005-03-18 |
얘들아.. 성숙이가 이번 한국 방문은 아주 짧은 일정에 많은 임무를 띠고 온단다.. 마음처럼 친구들 얼굴 다 볼 수 없을거 같아 망설이다 그래도 보고픈마음이 더 크기에 친구들께 일일이 전화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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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내 친구를 찾습니다. 이름하여 '신 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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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정란 | 4122 | 2005-03-17 |
내 친구 철애는 나하곤 국민학교 동창. 내는 송림핵교 앞에 살았었고, 철애는 동인천지하상가에서 내려와서.... 말하는 것도 조근조근 참하니, 맴도 착하고, 얼굴도 착하게 생겼지. 지랄쟁이인 내하고 친구 먹었다면 그건 분명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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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애야, 나도 나오고 싶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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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 4084 | 2005-03-16 |
꽃마음 별마음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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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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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399 | 2005-03-16 |
새벽을 여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 삶이란 참으로 다양함을 느끼지.. 오늘 새벽 문득.. 요 며칠동안 아들과의 소원해짐속에서 정답이 없는 문제(여자친구)를 가지고 서로 시간을 보냈지.. 아직도 우리들맘엔 그리움이란 단어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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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이 미모에 도전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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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348 | 2005-03-16 |
한 팻션 하는지는 진작에 알았지만 뾰죽부츠 미니 스커트 너무이쁘게 잘 어울려 그멋짐에 비명들을......... 총무일도 똑 소리나게 잘 하니 고저 후배가 더욱 이쁠수 밖에..... 다음 디카모 팻션은 어떤 컨셉일지? 지금부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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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딴 생각 나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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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정 | 4200 | 2005-03-14 |
누가 뭐랄거여 보기만 했다고 내가 뭐 수절과부의 고쟁이를 들쳐본것도 아니고 3년 홀애비방을 훔쳐본것도 아닌데 단지 통성명을 안하고 들팍거린게 맘에 걸리긴 했지만. 강산이 거듭 변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나 누군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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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규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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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미 | 4156 | 2005-03-10 |
나 영미야. 정말 오랫만에 불러보고. 참 오랫만에. 메일보느라. 숙영이 문자 받느라. 숙영이 잔소리 듣느라 아주 바쁘다. 그렇지만. 다른 시간들과. 생각. 좋은 변화라고. 생각되어진다. 나는 니가 나보고 글보낸것 몰랐거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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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생활신조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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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134 | 2005-03-09 |
소로우의 생활신조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그대의 일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 가지나 천 가지가 되도록 하지 말라. 자신의 인생을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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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얼마 남지 않은 사십대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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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126 | 2005-03-06 |
(:l)(:l)(:l) 사십대는.....(:l)(:l)(:l) 어디를 향해서 붙잡는 이 하나도 없지만 무엇이 그리도 급해서 바람부는 날이면 가슴 시리게 달려가고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미친듯이 가슴이 먼저 빗속의 어딘가를 향해서 간다.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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