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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호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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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547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38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868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72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14.호순복
117231
2019-03-13
699
심은 미술관의 미쓰 허 아줌마 2
1
이숙용
4251
2005-04-22
아쭈..아쭈... 재주를 부려요
698
심은 미술관의 미쓰 허 아줌마
1
이숙용
4196
2005-04-22
봄처녀같은 허인애
697
어~~안돼~~~~
이숙용
4026
2005-04-21
ㅋㅋㅋ그런다고 못 찍을 내가 아니지 (허인애, 조인숙)
696
▼ 힘든 시기를 재충전 기회로(법정스님)
최인옥
4422
2005-04-21
얼어붙은 산골에도 봄기운이 조금씩 번지고 있다. 응달과 골짜기는 아직도 얼어붙어 있지만, 한낮으로 비치는 햇살과 바람결은 한결 부드러워졌다. 두어자 높이로 지붕에 쌓여 있던 눈이 녹아내리는 낙숫물 소리에 문득 봄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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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희망가족에게 드리는 정보
2
고진선
4206
2005-04-21
미동부에 살고 있는 고진선(14회)입니다. 한인교회 교우중에, 야채, 과일, 생선가게를 크게 하시는 분이 있는데, 직원이 30여명되나, 항상 손이 모자라 애쓰시니, 보기민망하던 중, 행여, 미국에 이주하셔서 막일이라도 해 볼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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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숙용과 심은 미술관(2)
1
허인애
4845
2005-04-21
황사에 시작은 잠시 힘들었지만 숲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너무나 좋았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잠시 세속의 일들을 잊고 대화하며 마시는 커피와 차는 일품이었구여.. 8기 구명화 선배님 무거운 마호병을 정상까지 메고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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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션상을 수상한 이숙용동문입니다
1
11.전영희
4262
2005-04-21
하산 할때 앉아있는 모습을 몰래 찰칵 겨날픈 체구에 몹시 힘들었나봐요 ;:) 팻션상수상자 발표후 회장님이 상품권을 전달하려는데 수줍어서 구석에 앉아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 회장님이 손수 구석까지 찾아가서 전달하네요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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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숙용과 심은 미술관
3
허인애
4415
2005-04-21
우리방에 이미 글은 올려 많은 친구들과 연락이 되었던 이숙용의 모습이란다.. 총동창회 춘계동문 단합대회에서 산에 다녀온후 6기 이근옥선배님께서 아름답게 꾸미신 심은 미술관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강화 아줌마인 나도 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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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임시총회를 다녀와서 보고합니다!
4
14.김소림
4146
2005-04-17
어제 총동창회 임시총회를 다녀왔당! 6회선배님이신 송미현 사무국장님의 친절한 전화로 잊지 않고 참석은 했는데 내가 커다란 실수를 한거이 이써 자수 할께. 용서해라. 울14기상임이사들과 함께 참석했어야 했는데 나만 더렁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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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 이럴 수가 ~~~~
5
3. 조영희
4649
2005-04-17
봐 주고도 욕 먹는다고............ 흠. 누가 손주 봐주고 좋지않은 소리 들었나부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뵈 주고도 욕 먹는다~~~ 일쎄그려. 그 뿐인가? 아들아! 나여~~~ 하길레 흠. 누가 또 아들 군대 보내고 애끓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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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틀에 사는 우인숙 소식이란다..
3
허인애
4134
2005-04-14
그제 전화 한통을 받았어.. 나..인일여고 동창인데.... 우인숙!! 첨에 오인숙이라고 잘못들어 한참을 헤매였지.. 지금 씨에틀에 살고 있어.. 우연히 인일홈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하곤 떠난지 오래되어 연락되는 친구들 없어 총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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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나여^^
9
김정옥
4400
2005-04-13
기억할라나?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왔다갔네.자주 글을 올려야지 한면서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음. 찬정이는 글도 잘쓰고, 나는 시작해서 두줄을 못넘긴다. 이해...
687
뵈주고도 욕 먹는다고
5
14 박찬정
4380
2005-04-13
지난 주말엔 참 볼 만 했어. 공원이고 강변이고 자지러지게 핀 사쿠라가. 한국에도 꽃 볼만 한데가 많다는거 알지만 본고장 꺼니까. 잘 찍어서 화면 가득 왕창 뵈디릴려고 했더니, 그 우라질 비가 줄창 사흘씩이나 오는 바람에...
686
사진 한꺼번에 올렸다.
7
14.김명순
4104
2005-04-13
사진갤러리에 사진을 한꺼번에 다시 올렸단다. 무엇이나 배울려면 값을 치뤄야 하듯이... 자유게시판의 글쓰기를 한번해도 될것을 5번씩이나 사용했다. 숙제 계속 하고 있을께...
685
1년전 뵈었던 선생님을 다시 기억하며..
10
허인애
4396
2005-04-13
문안 인사드립니다. 3월 내내 꽃샘추위가 오락가락하더니, 이제는 봄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저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김진규입니다. 부족한 제가 우리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학장과 교육대학원 원장을 맡게 ...
684
어쪄라, 마지막 사진 한장 더...
2
14.김명순
4172
2005-04-12
마지막이다
683
나, 혼나겠다. 그러나 다시 사진 올리기
14.김명순
4184
2005-04-12
또 할 수 없이... 나중에 방법 알려다오.
682
남은사진 다시 올리기
14.김명순
4205
2005-04-12
할수없이 지금으로서 할수있는 방법은 다시 글쓰기고 올리기다.
681
14기 긴급동창회 사진-이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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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명순
4163
2005-04-12
3월에 있었던 모임의 사진을 보니 다시 즐거움이 샘솟는데 이런 즐거움을 나혼자 즐기고 있었다니.. 얼마나들 원망을 했을지 여기까지 그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 미안, 미안, 그러나 홈페이지에 있는 숙제를 하느라고 애쓰고 있으니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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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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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임성숙
4273
2005-04-07
벗이 있어 먼데서 찾아오면 또한 기쁨이 아닌가.... 라는 공자의 말을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했다는 말이 떠 오르는 아침 먼 곳에 있는 벗들이 반가히 맞아 주어 행복했던 10흘이 정말 꿈만 같구나. 밀렸던 잠을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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