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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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547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38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868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72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7231 2019-03-13
719 [발언대] 교단은 흔들리지 않는다....펌 5 imagefile
14. 조인숙
4367 2005-05-14
[발언대] 교단은 흔들리지 않는다 최근 벌어지는 교육위기 교단 황폐화와는 달라 예비교사들의 열정 보면 이땅의 교육미래 밝아 김진규·공주대 사범대 학장 1964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었으니, 올해로 마흔한 번째 스승의 날이...  
718 얘들아~! 고맙다~! 12
14.이미숙
6509 2005-05-10
친구들아~ 고맙다~! 그말 밖에 달리 얘기할 수가 없네~ 항상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일을 당하니 깜깜하구 황망한 일이 아닐수 없었는데 너희들이 있어 든든했구 울 어머니 복이 많으신가 보다! 미국에서 영완이까지 문상을...  
717 잘 도착했다.... 14
14.이영완
3750 2005-05-10
얘들아, 나 미국으로 잘 돌아 왔다. 짧은 여행이었어서, 시차를 느낄사이도 없이 지내다가 돌아왔는데, 그래도 일요일에 이곳에 도착해서 좀 쉬고 지금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한다. 구기동 영숙이 언니댁에서의 만남에서 너무 웃어...  
716 조여사님, 문안드리오~ 2
대건넷.정상학
4336 2005-05-09
여기까지 와서 조여사에게 인사도 안하고 가면 안되겠지? 그동안 여러가지로 힘들기도 했고 의욕도 부진해서 인천 고교홈피 운영자 모임에 참석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참석하게 되어 전영희님도 만나고, 이곳에도 들러본거야. 만난지...  
715 멀리 미국에서 잠시 귀국했던 영완이와의 만남을 제대로 못한 미안함을 전하며.... 4
14.김소림
3639 2005-05-09
영완아~ 뭐라 할말이 없구나. 구기동 모임에도 못가고 인천까지 내려와 이미숙이 상가에 조문왔던 널 끝내 못만나 넘넘 미안타! 내맘 편케 해주느라 넓게 이해해주는 니맘이 더욱 날 미안케 하더구나. 구기동 모임에 함께 했다가...  
714 3대 부회장을 맡은 이미숙이 시어머님이 방금 선종하셨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공지하게 되었어! 9
김소림
4051 2005-05-05
영완이와의 반가운 만남을 기다리고 있던중 이미숙이 소식을 듣게 되었어. 오래토록 병중에 계시던 미숙이 시어머님께서 선종하셨다고! 빈소 :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15호 특실 발인 : 5월 7일 예정 슬픔은 나눌 수록 가벼워진다고...  
713 지도당.. 5 imagefile
14. 조인숙
5970 2005-05-05
***영숙이 글에서 퍼왔씀... 청와대 뒤쪽 세검정(상명대) 지나 평창동, 구기동 갈라지는 신영삼거리에서 구기터널 방향으로 좌회전 한 50미터 이내 오른편에 붉은 간판 보임. 옛날 민속집(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함) 379-6100, 379...  
712 56번개 공지(영완이 잠시 귀국에 맞춰) 5
서영숙
4001 2005-05-04
전, 현 회장님과의 의논 끝에 5월 6일(금요일) 오후 5시 서울 구기동 옛날민속집(02-379-6100)으로 정했다. 주부들은 좀 일찍 일어서고, 직장인들은 좀 늦게 와도 되게 고심해서 정했네^^ 오랫만에 다들 만나 얼굴도 보고 회포도 ...  
711 조용히 살고 있는 나에게 전화가 왔다. 3
14.박정란
4227 2005-05-04
누구한테? 제목보면 모르것냐? 당근빳따 영완이지~~~~~~~!! 밑에 글두 있지만, 자기 나오니까 한번 거하게 뭉치자는 야긴디... 이거 갑자기 이렇게 벙개치면, 사람이 많이 모일까싶다. 소림이랑두 통화했다는데......... 근데 말이다....  
710 너희들이 하도 조용하여.... 12
14.이영완
4832 2005-05-04
너희들이 하도 조용하기에 (사실은 나도 바빠서 좀 뜸했었지만...) 바람을 일으키려고 한국에 들어간다. (사실은 며칠 볼일이 생겨서...) 5월 5일 저녁에 서울도착해서 5월 8일에 떠나올 예정이란다. 주로 서울에서 지낼 것 같단다...  
709 First of May - 5월 1일 Bee Gees 3 imagemovie
jego 18 jung soon ho
4171 2005-05-02
First of May(5월 1일)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Now...  
708 민경월과 아들의 결혼식 사진이란다.. 2 imagefile
허인애
4048 2005-05-01
괜시리 바쁜 주말 아침..그러니까 벌써 어제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하루였네?? 아침에 반가운 목소리가 아득히 들려온다.. 아.. 입에서 맴돌며 얼른 이름이 안나오네.. 얼굴은 생각나는데....(내나이가 벌써그러한가보다) 나..해리야...  
707 "재치 있는 인생 살기"(펌) 2 movie
최인옥
4100 2005-05-01
"재치 있는 인생 살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 "순발력은 나의 힘" 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  
706 다들 자나???................그렇구나...... 3 image
14. 조인숙
4954 2005-04-30
봄기운이 나른해서 다들 자나???? 위에 멍멍들처럼......... 아님 50줄이 낼모레라 다들 늘어져 있나.... 남 말 할게 아니네.... 다들 잠에서 개어 나드라고......  
705 이메일을 확인해 주십시오 2
관리자
4199 2005-04-25
단체메일을 보내면 되돌아 오는 분들입니다 메일 박스가 꽉차 있으므로 메일 박스를 비워 주시구요 회원등록시 부정확하게 이메일 주소를 기재하는 분들은 다시 기재하여 주시거나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오webmaster@inil.or....  
704 여그도 있으요~~미쓰 허, 미쓰 조, 미쓰 리 아줌마 imagefile
12.김연옥
4283 2005-04-23
일찍 올려주지 못해 미안허요. 그간 고려산(?) 다녀오면서 부터 오늘까지 매일 올빼미가 되었더래서.....  
703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네!!(펌) 5 image
최인옥
4199 2005-04-23
-->[열린마음 열린 性]인생의 새로운 출발점, 완경(完經)을 제대로 알고 맞이하자 --> 50대가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완경’ 얼마 전 한 여고동창회에서 완경을 자축하는 파 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또 여성으로서 생명이 ...  
702 단합대회 14회 미녀들 4 imagefile
12.김연옥
4115 2005-04-22
ㅇㅇ  
701 웃자! 웃자! 웃자! - 자미선배님과 6 imagefile
11.안광희
4771 2005-04-22
8회 김미자 선배님과 같이 웃었다.- 연출함  
700 심은 미술관의 미쓰 허, 미쓰 조, 미쓰 리 아줌마 3 imagefile
11.안광희
4264 2005-04-22
나도 이번엔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 그래도 막내들 이라고 신경을 썼나봐요. 14기에서 제일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8기 선배님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진이 실물보다 좀 못하지만 그런대로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