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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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5479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393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8739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73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7232 2019-03-13
739 이걸 올려, 말어. 16
14. 박찬정
4246 2005-06-09
이거 올릴까, 말까. 내자랑 같아서. 이맘 때면 늘 그럴테지. 그 해도 뉘집이고 만발했어. 봄새 연초록 새순으로 담장을 타고 올라 붉게 핀 덩쿨 장미가. 가을쯤 쇠털 같이 많은 청명한 날중에 하루 잡아 딸을 치워도 늦지 않...  
738 호주에서의 삶 6
박윤옥
4231 2005-06-09
그래 모두들 소중한 인일여고 학창시절의 친구들이다. 지나간 나의 역사를 요약하자면 연대간호학과 졸업 후 1년간 내과병동에서 근무하였고 의료보험과에서 만 5년간 근무하면서 "한국의 의료보험수가에서 간호수가 추정에 관한 연구...  
737 설악산 공룡 능선을 다녀왔다. 6 file
최인옥
4147 2005-06-07
긴 신행을 해낸 뿌듯함에 취해 있다^^*  
736 평양에 자~알~ 다녀왔씀다! 12
14.김소림
5121 2005-06-04
지난 5월30일~6월2일까지 평양, 남포 등 자~알~ 다녀왔어. 왠지 자랑하는 것같아 떠날때 안부도 못 전하고 다녀왔음을 용서하시길......^^^ 그 곳에서의 여러 일정에 관해선 여러가지 사정(?) 땜에 상세히 전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  
735 김소림 일사동기 회장님! 평양 잘 다녀오셔유 9 imagefile
박찬호
5695 2005-05-31
어제 5월30일 오전 북측의 공식초청을 받아 평양과 남포를 방문하는 김소림 일사동기회 회장등 방북단 일행이 북한 고려민항기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상은 경인일보/인천일보에서 퍼옴.. 뱀발)기다리...  
734 신금재 박정란 후배에게... 1
13.이미경
4096 2005-05-29
에고 , 딱 한마디만 하고 간다고 왔었는데 다시 돌아 왔구먼요. 해외방에 내가 전에 올린 글이 있는데,, 난 그때 그냥 올리고 마는 건줄 알고 누가 꼬리말로 무엇을 물어보면 답을 해줘야 하는건지 몰라서.. 안 들여다 보았는...  
733 딱 한마디만 하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웃겨서... 8
13.이미경
4202 2005-05-29
이방 진짜 웃기네요... 아 ~ 우리 사는동에 웃길일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 배터지게 웃고 가네요.. 우리 칭구들은 다 어디갔나.. 그나저나,. 13동에 14기 김정림 목사 사진 올렸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프면 놀러 오쎄용....  
732 웃어보자(펌) 28
최인옥
4163 2005-05-24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길이었슴다. 내가 탄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우리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받아서 마구 빵빵대고 상향등을 켜...  
731 반가운 목소리 5
14.신금재
4083 2005-05-24
오늘은 여왕의 날! 이렇게 말하고 보니 우리 모두가 갑자기 일개미가 된 느낌이 드네. 아무튼 이곳 캐나다는 오늘 월요일 하루 여왕님 덕분에 쉬고 있습니다. 게다가 반가운 목소리까지 들으니 ...즐거운 월요일 저녁이 되기에 ...  
730 14동엔 언제 불 붙으려나? 13 imagefile
3.송미선
4351 2005-05-23
인일 장미 동산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땐 10동 후배들이 썰물 빠지듯 나가버리고 11동 후배들은 집단 탈퇴 해버리구...... 좌우지간 영문도 모른채 와글 와글 벅적되는 14동에 기웃거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정이 들어 버렸습...  
729 가끔 조상궁이라고 내가 호칭하면 7 imagefile
11.전영희
4065 2005-05-20
가끔 장난하느라 조여사, 조상궁하고 부르면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지만 악착같이 조상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살림꾼이라 어딜가나 일거리가 제일 많은 것만은 사실임. 이번 독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조상궁으...  
728 호주에서 살고 있단다. 4
박윤옥
4325 2005-05-18
87년에 한국을 떠나 호주에서 열심히 바쁘게 살고 있단다. 우리가 인일여고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였던 그 자세 그대로...  
727 일만 한건 아닌데.. 11 imagefile
11.안광희
4097 2005-05-18
틈틈히 놀기도 한 쫀숙이. 여러가지로 아는 것이 많아 여기저기 부실한 선배(나)도 챙기고 가끔 모델도 해주는 후배. 일을 잘하기 때문에 바쁜 것이니 오히려 바쁜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할꺼야?  
726 비벼라도 볼까해서 7
14.박찬정
4277 2005-05-18
조인숙이 올린글(동문한마당 4/30 이보게 여 보시게) 송미선 선배님의 글 (5/14 꼭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정말 마음에 와 닿았어. 난 말이야. 사십하고도 뒷살을 먹고 있는 이날입때까지 넘 신세 안지고 살면 다 인 줄 ...  
725 일만 하는 쫀숙 4 imagefile
3.송미선
4064 2005-05-18
3기 언니들 모임에 인터넷 운영 위원회 모임도 곁들여 함께 했던 쫀숙은 언니들 안전히 모시는 기사 노릇 한것으로도 칭찬 받을만 한데 바베큐 파티에 연기와 끄으름도 아랑곳 없이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나머지 뒷설거지도 ...  
724 반갑다. 4
박윤옥
4406 2005-05-17
모두들 안녕 ? 오늘 처음으로 들어가 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는구나. 이렇게 멀리서도 볼수 있어서 좋구나.  
723 존경하는 우리동창 3학년때 6반 이인숙 선생님! 6
이영희
4141 2005-05-16
이인숙 선생님 어디계세요? 아들 아이 5학년 때 그러니까 6년 전 서초동으로 이사를 갔다. 유학 후 전세로 살며 이사를 여러번했는데 IMF로 강남 서초동이 우리에게 전세로 살기 좋을 때 였다. 작은키에 야무지고 씩씩한 이인...  
722 어제는 스승의 날 전날 12
유진숙
4233 2005-05-15
올 해 만큼 스승의 날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우리 학교는 스승의 날 기념식 잠깐 하고 학생들 신체검사 했지요. 스승의 날이 일요일이라 굳이 앞당겨 스승의 날이라고 잔칫상 벌릴 선생님들 그리...  
721 유진숙샌님이 장관상을.... 16
14. 조인숙
3719 2005-05-15
핸폰으로 들려오는 진숙이 목소리........... "인숙아 나 교육부장관상 받았어 ....너 축하해 주는거지?(강요???)" 하며 깔깔거린다(x10) 오늘은 뭐 없니??하면서.....(작년 오늘은 벤뎅이 벙개가 있었음) 그 시절만해도 기운들이 넘쳤...  
720 스승의날을 맞아서...... 5
14.김소림
4109 2005-05-14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라 아아아~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이상은 자~알 부르진 못하지만 제가 불러드린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