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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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06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2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526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2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045 2019-03-13
759 너그러운 마음 (법정) 2
최인옥
5537 2005-07-07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758 "지" 자로 끝나는 말.......(펌) 7
최인옥
4256 2005-07-05
"지"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  
757 친구여! 나이들면 3 image
14. 조인숙
5139 2005-07-02
친구여!! 나이들면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  
756 절 좋아하세요?.........................(펌) 5
최인옥
4281 2005-07-01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난 내자랑 ...  
755 시험감독 내내 신지체 연습했지만 7 imagefile
14.유진숙
4291 2005-07-01
난 정통체만 고수할래 ㅎㅎㅎㅎ 어느 젊은 선생님이 보낸 메일에서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이런 사람이 되거라. 많이 사랑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가지려고 애쓰는 사람보다는 이미 있는 것의 가치를...  
754 우리도 따로 '신지' 놀이 해보자..... 18
14. 조인숙
4448 2005-07-01
지금 동문게시판에 ' 신지'놀이에 댓글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는데 우리 14기 따로 함 해보면 워쩔까? '너무 이쁜건 아니[신지]', '다시 살 찐건 아니[신지]', '어찌 이리 상큼하[신지]' 등 '신지체'를 이용한 댓글쓰기...  
753 김소림 회장님의 번개 맞은 우리들^^ 5 imagefile
유진숙
4126 2005-06-30
꽤 오랜만에 모인것같지?? 모두들 더 성숙되어진거 같다.. 다들 아름다워~~~~ 신임 회장단에서 8월에.. 시원한 곳에서 동창회를 준비하고 있고 그외에 여러가지 계획하고 있는것을 의논하였어.. 6월이 막 지나려하기에.. 흐르는 ...  
752 우리들의 초상 ('05 상반기) 9 image
박찬호
4270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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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미정이 딸 '라이프찌히' 발레단 입단하다 13
이숙
4175 2005-06-29
미정아 축하한다. 네게서 수현이 소식 듣고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채 며칠 멍청이 보냈는데 오늘 독일서 온 사람과 대화 중에 친구 딸이 라이프찌히 발레단에 입단했다고 자랑했더니 그말 듣던 사람이 매우 경탄하더라. 넌...  
750 가난에 대해서 알려주어 고맙습니다.(펌) 1
최인옥
4330 2005-06-27
가난에 대해서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어떤 부자 아빠가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가난할 수 있는지를 아들에게 확실히 보여줄 셈으로. 그들은 아주 가난한 것으로 여김을 받는 한 농가에서 며칠을 지냈...  
749 팅구들아~ 드뎌 벙개함 칠라구 하는데 맞을 사람?^^^ 2
14.김소림
3788 2005-06-25
3대 임원진 구성후 넘 조용하다는 질타(?)내지는 만나고픈 욕망(?)에 더불어 함 시간나는 친구들 끼리 모이자꾸나!!! 일시: 2005년 6월 30일 (저녁 6시) 장소: 양자강(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 7층.TEL 032-435-5545 ) 인천터미날신세...  
748 고진선(14회) 연락처 정정, 가족소개 9
14.고진선
4581 2005-06-24
전화: 미국 860-953-8291(집), 860-953-0141(하트포드연합감리교회), 뉴욕/시댁 718-266-3707 주소: 711 New Britain Ave. Hartford, CT 06106, USA 가족: 남편-송성모목사/서울감신대77학번;연세대신학대학원;뉴저지 Drew Univ.신학부(석...  
747 사진으로 보는 평양 방문기 6 imagemovie
김소림
4566 2005-06-23
친구들 안녕! 다음주 30일에 얼굴 함 보자~~!!  
74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펌) 7 imagemovie
최인옥
4207 2005-06-2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부자가 되는 것? 명예를 얻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  
745 14동기들에게 보니엠인천공연의 한발 늦은 홍보를..... 5
김소림
4415 2005-06-17
모두들 자~알~ 지내고 있겠지? 벌써 한여름으로 접어든것 같은 날씨에 모두들 건강조심!조심!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문화행사를 한가지씩 개최해 왔었는데 올해엔 이미 울홈피에 홍보되어 알고 있겠지만 보니엠공연을 주...  
744 내 젊은날의 추억 "보니엠" 을 아세요? 1 imagemovie
박찬호
4070 2005-06-17
제고넷 자게판에 있는 글 옮김니다. 참고적으로 이 공연은 인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소림) 에서 주관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35회 정원호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공연...  
743 큰일났어요.대한민국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3 image
제고18.이흥복
4240 2005-06-15
효도를 통한 가족사랑,이웃사랑이 사회를 사랑하고 조국애로 승화됩니다.  
742 웃어보자(펌) 2
최인옥
4611 2005-06-15
바람둥이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바람에 아내가 잠을 깼다. 남편은 [수지!,수지!] 하고 여자 이름을 불렀는데 아내의 이름은 진실이였다. 부인이 [여보, 도대체 수지가 누군데 그렇게 꿈속에서도 애타게 부르죠?] 남편은 ...  
741 에~~잇~~~폭로 하자 5 imagefile
14. 조인숙
4268 2005-06-12
송림애들 싸이에 가보니 너무들 재밌게 대화들을 하고 있는데... 양수리 타령하던 정란이네서 집들이하고 사진들을 올려 놨는데 기냥 보려다 살~살~ 배가 아파설라므니.. 우리도 정란네 가~~~자... 초대 할껴???? 더 덥기 전에...  
740 (펌) 체육선생님이 3년동안 여학생에게 상습적으로... 4
14. 조인숙
4727 2005-06-10
체육을 가르쳤답니다...ㅡ,.ㅡ 그것도 매주....(x7)(x7)(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