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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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063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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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725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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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9526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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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920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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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8045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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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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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숙 | 4181 | 2005-08-04 |
무어라 해야 할까? 이 막연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주말이면 우리 오남매 중 큰오빠만 빼고 거의 모두가 엄마의 점심상을 받고 늘 화기애애했었다. 저녁까지 남아서... 다 큰 딸 힘들까봐 손주 키우는 것도 모자라 김치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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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9일 모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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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4268 | 2005-08-04 |
방학이라도 아침 일찍 움직이니까 상쾌하기는 하다. 학교에 오면 제일 먼저 인일 홈피 열어 보는 여유와 부지런함도 생겼고. 우선, 인천의 두 인숙아! 19일에 소림 회장이 모임을 주선 하는 것 같구만. 그 날 꼭 보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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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민권 수여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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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4374 | 2005-08-01 |
저번 주 토요일날 화창한 날씨에 2005년 한인을 위한 호주 시민권 수여식에서 사회를 보았다. 내가 운영위원으로 무료 봉사를 하고 있는 호주 한인 복지회와 호주 연방정부 이민성과의 공동 주체로 실시된 한인 71명의 호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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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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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희 | 5287 | 2005-08-01 |
월요일. 비가 억수같이 오는 출근 길. 여름 방학이라지만 대한 민국 인문계 고교의 현실은 아직도 말로만 방학이다. 우산을 쓰고 신발을 젹셔가며 등교한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은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 줄 수 있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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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14기동창회의 근조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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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976 | 2005-07-31 |
왼쪽 14기 사진 갤러리에 14기 동창회이름으로 근조기를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부고시에 게시판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소스입니다 <img src=http://inil.or.kr/bbs/data/14gallery/flag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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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게시판에 올려진 유진숙동문의 글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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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241 | 2005-07-31 |
36회 이광일군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중...유진숙 은사의 글...36회 게시판에서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05-07-15 14:54 조회수: 174 ------------------------------------------------------------------------------ 저는 동인천 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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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최인숙 모친상.........찾아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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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076 | 2005-07-29 |
일단 지도(내려 받기) 클~릭 * 인천 지하철 신연수역 하차. * 좌석 버스 105번 이용 가능(동인천→용현동→청학동 경유) * 제1경인 고속도로→해안도로→청학동 방면→가천길대(인천여고, 연수초등학교)→우회전 적십자 병원. *제2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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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최인숙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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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971 | 2005-07-29 |
오늘 (7월 29일) 오전에 최인숙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단다. 그동안 주말이면 친정으로 열심히 간호해 드리러 다녔는데.... 시간 되는 친구들 인숙이의 슬픈 마음 나눠보자. 빈소 : 연수동 적십자 병원 영안실 2층 특실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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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친정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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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846 | 2005-07-29 |
방금 연락을 받았다. 스포츠 댄스 등록했다고 호호 웃던 그녀는 지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진 느낌일꺼다 가깝게 지낸 친구의 어머님은 소식은 내게 놀라움이다. 가슴이 꽉 막히고 손은 덜덜 떨리네~ 다른 사람의 소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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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지한 표정의 14기들 - 임채경동문 특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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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244 | 2005-07-29 |
#1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 #2 김소림동문의 경청모습 #3 3명의 숙자매가 진지하게 경청하는 장면이나 언론심의의원회의 심의에 걸려 풀리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x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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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숙용이가 한타가 안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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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 | 4252 | 2005-07-27 |
음악치료 연수중인 이숙용을 아는 친구 선후배님, 미국 조지아대학 706 357 0013 로 연락 주시어 필요한것있으면 애기해 주기바랍니다. 30일에 귀국입니다. 영완아,지금 그곳이 오 밤 중이라서 ........... 일어나면 전화해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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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난 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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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158 | 2005-07-27 |
야외 공연장에 있었다. "세상에 이런일이" 보조 사회자 표진인 정신과 의사가 곡명 해설도 하며, 비틀즈 흉내를 깜찍하게 내는 흥겨운 마당이었다. 저녁을 사주겠다고 나오라는 미영이를 이곳으로 불렀다. 밥 먹을 시간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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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갤러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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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020 | 2005-07-24 |
전체 포토갤러리에 있던 기존의 몇개의 데이터를 14기 갤러리로 이동하던 중 일부 데이터가 날라가버렸는데 14기 여러분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14기 왼쪽 메뉴는 주소록을 로그인화 해달라는 지난 번 14기회장단의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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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엠 공연장을 찾아준 친구들에게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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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130 | 2005-07-18 |
지난 7월15일 보니엠공연을 성황리에 자~알 끝냈어. 조인숙, 최인숙, 이미정, 최인옥, 유진숙, 서영숙, 이인희(너무 혼잡해서 내가 만나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을꺼 같당! 이름 빠졌으면 이해해주길 바래!)..... 넘넘 반갑구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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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는 그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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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찬정 | 5101 | 2005-07-10 |
" 출산드라 " 가 뭔말인가 가르쳐 달랬더니 인터넷 뒤져보면 다 나온다고 그런거 묻지말고 새 글이나 하나 올려보라는구만. 기다리는 민중의 눈이 많이 있단 그말이야 빈말인지 알지만서두 " 기다린다 "는 그 말 만은 눈물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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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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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자 | 4306 | 2005-07-09 |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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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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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5751 | 2005-07-09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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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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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4202 | 2005-07-09 |
지난 6월말에 뉴욕엘 다녀왔단다. 4일밤을 장명자집에서 지냈지. 보스톤에 있는 이영희도 남편과 아들 시온이를 데리고 와서 3일밤을 명자집에서 지내고 갔단다. 뉴헤이븐에 사는 고진선이도 일요일에 남편 송목사님과 함께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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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존여비 풀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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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 4109 | 2005-07-07 |
남존여비란? . . . . . . . . 남자가 존재하려면 여자에게 비굴해야한다래네.... 엉? 벌써들 알고 있었다구? 왜 나만 모르다가 이 늦은 밤에 주워듣고 잠 못자고 낄끼덕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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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김진규 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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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5610 | 2005-07-07 |
일명 '봄날'이란 이름으로 소모임을 가진지 2회째 여행은 대전으로 갔었는데 5회 한영순 선배님의 부군이신 김진규 선생님께서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공주대도 구경해 보고 무령왕릉까지 데려다 주셔서 세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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